서울도서관에 비치희망신청해서 본 책이다. 팔레스타인 연대집회 참가 전, 후로 다 읽었는데, 읽는 게 힘들었다. 나는 뉴스로 보는 내용을 저자는 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일기로 쓴 것이기 때문이다. 잘 읽었다. 앞으로 더 이스라엘의 패배를 위한 팔레스타인 연대운동에 참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