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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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장교 가족의 즐거운 삶이 펼쳐지는 사택 건너편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소리로 상징되는 비극과 가스실 계획 이야기가 대조를 이뤘습니다. 악의 평범성이란 말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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