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야기 전개가 느린 것 같았다. 특히 인류문명의 폐허의 역설적인 아름다움이 강조되어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이후 인간 노바(메이)와 유인원 노바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