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06년 신장, 특히 2024년 시안 여행하면서 본 것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사실 2월 2일부터 6일까지 갔었더 시안 여행 가기 전에 다 읽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