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국가 시스템이 사람들의 안전에 전혀 초점을 두고 있지 않음을 (이태원 참사에 이어) 다시 드러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관계기관들은 하나같이 무능·무책임했습니다.
그런 무책임의 배후엔 평범한 사람들의 안전에는 우선순위가 없는 윤석열 정부의 문제가 있습니다.

👉 [이렇게 생각한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막을 수 있었던 사고를 국가 기관들의 무책임이 대형참사로 만들다
https://wspaper.org/m/29734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해 복구에도 긴축 재정 적용하려는 윤석열
https://wspaper.org/m/2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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