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밤새서 오늘 오전 9시까지 박사학위 청구논문 수정보완하고 잤다가 오후 8시에 일어나서 저녁 먹을 겸 낙원동 가서 돼지국밥 먹고 1만 보 걸었다. 하루가 지난 것 같으면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