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7月-新疆的若干歷史問题 (平裝, 1st)
本书编委會 / 人民出版社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출판한 공식 문건이다. 신장은 중국의 일부이고, 다민족, 다종교지역이며, 위구르족이 현재 독실하게 믿는 이슬람교도 처음부터 위구르족의 유일신앙이 아니었다는 주장을 펼치는 내용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