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출판한 공식 문건이다. 신장은 중국의 일부이고, 다민족, 다종교지역이며, 위구르족이 현재 독실하게 믿는 이슬람교도 처음부터 위구르족의 유일신앙이 아니었다는 주장을 펼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