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1990년대와 달리 문화대혁명과 텐안먼 항쟁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데다가, 2008년 세계경제위기로 약화된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 부상을 중국인 청년들의 삶과 고민을 다룬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