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감동을 책을 통해서 다시 느꼈다. 2권은 1권과 같이 출판되었다가 절판된 게 아쉽다. 그래도 이북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 드라마에서 안 나온 장면도 나온 점은 소설만의 매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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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2021-10-29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편 드라마를 다시 보니 소설의 내용이 대부분 반영되었다. 경요가 직접 소설을 쓰게 된 계기를 남긴 후기가 새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