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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법-재차의》

서울역, 부산행, 반도보다 좀더 입체적인 인물들의 모습이 나타나고, 제약회사의 이윤지상주의적 경향에 대한 반감이 좀비로 표현되었네요. 결정적으로 연상호 감독의 전 작품에 비해 사람들이 덜 죽어서 기존 좀비영화하고는 차이가 났습니다.

※비록 감독은 김용완이지만, 영화 극본을 연상호 감독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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