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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입니다.
그날 이후 7년이 지났지만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과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안전 때문에 눈물 짓는 국민이 없도록 하겠다˝던 정부하에서도 참사는 반복돼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우리는 함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은 생명보다 이윤이 먼저인 이 사회의 우선순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그날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며 읽어 보면 좋을 책을 소개합니다.
![](https://image.aladin.co.kr/product/14333/39/cover150/8979661355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