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썼을 당시 상하이 저널리스트인 미국인 부부가 신장의 영어교사로 일하면서 신장을 여행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신장에 많은 민족을 소개하고, 위구르어가 카자흐어하고도 비슷하고, 또한 한국어, 일본어하고도 어순이 비슷하고, 발음법도 소개한 게 특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