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2일 씀.김태형의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다》책 읽었는데, 사회적 관점과 더불어 심리학적 개인 치유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나 자신도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