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8 : 철학편 - 세상을 이해하는 지혜의 눈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8
이수석 지음, 백철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살림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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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어들기 (철학편 8)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이수석 글

그림 백철

기획 손영운

살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책이라서 부담없이 선택했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철학에 대한 심오한 책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접근하기 힘들꺼라는 생각도 착각이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안심하는 표정을 본다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것이다.



거기다 첫장에 로뎅에 생각하는 사람의 익숙함이랄까 아이가 쉽게 접근하기 좋았던거 같다.



 



철학은 하면 우리가 무엇을 얻을수 있을가?에 대한 설명.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문학과철학, 음악과 철학등의 코나가 예상외로 좋았다.

재미있는 일화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지루할 뜸이 없다.

엄마! 엄마! 이런 이야기가 알아 하면서 아는척을 하는 귀여움까지 얻을수 있었다.

(해와달의 새로운시각, 벌거숭이 임금님의 착각 중간중간 고사성어에 나옴직한 이야기)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모든것을 흡수한다는 의미보다는

차근차근 조금씩만 생각하고 또  읽고 또 읽고 하는 책이다.

한번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철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른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다.

 

마지막장에 소크라테스가 하는말

철학의 개념들을 이해하고 왜? 라는 질문과 그렇구나! 하는 깨달음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게.

라는 말에 나도 그런 사람으로 실천해 보리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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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견 하치 이야기 - 개정판
아야노 마사루 지음, 김숙 옮김, 김진이 그림 / 북뱅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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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충견 하치 이야기

이야노 마사루 지음

김진이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죠...

저희 집 아이도 알고 있는걸 보면 유명하죠..



보여주면서도 강아지 사달라고 하는거 아냐 하면서도

그래도 좀 졸라대도 이런 책은 읽힐만 하지 하는 생각에 아이에게 선물이야 하면서 주었습니다.



 



강아지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약간 일본느낌이 나는것 같으면서 그 쭉뻗은 몸매의  아키다견의 모습을 아주 사랑스럽게

그렸네요.  너무 이뻐요 

아이는 그림을 보더니 따라 그려본다고 하네요.

일단 책부터 읽으라고 했지만 그림에 미련을 버리지 못햇는지 자꾸 쳐다보는 사진이 찍혔네요..

 

충견하치 영화며 드라마며 책이며 동화책이면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작가분들이 달라서 인지 책을 읽을때마다 각기 다른 매력들이 느껴져서 읽은책이지만 아주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아이랑 같이 영화를 찾아서 같이 봐야 겠네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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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 인생의 크고 작은 상처에 대처하는 법
안드레아스 잘허 지음, 장혜경 옮김 / 살림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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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파보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안드레아스 잘허 지음

장혜경 옮김

살림

 

내가 아파보지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이라는 제목이 왠지 보험상품을 파는 문구같다.

 

나에게 좋은 일인가?, 남들에게 좋은 일인가?, 용납할수 있는 행동인가?

이 세가지만 잘 지켜도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 결정을 내리는 법이자 세상을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여태 살아오면 육체적 상처보다 심리적 상처에 사람들은 대처하는 방법도 또 대하는 법을 배운적이 없다.

심리적 상처 지수는 스트레스 지수랑 비슷한거 같다. 개인차가 큰 심리적 상처는 같은 입장이라고 해도

한 사람은 10점에서 8을 느끼고 한사람은 10점에서 4밖에 느끼지 않는다.

남편과의 대화나 생황에서 조심하는 몇가지가 있다 모든것을 마음 넓게 이해하지만 몇가지 특정한 사건이나

말투는 그 사람의 심리적 사어를 건드리는 것이기에 말이다. 나에게 별것 아니지만 그 사람에게는

화내고 괴로워 하니깐 말이다.

그것을 풀어보려 노력은 했지만 철갑을 두른듯 꼼짝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이것은 그 사람의 상처이기에

남이 고쳐줄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더이사 접근하지 않았다. 단지 피할뿐이다.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은 외구에서 뿐만아니라 우리나에게도 널리 퍼져 있다.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도

군중 속의 외로움 진정한치구나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나눌 한 사람만있었더라고 그 사람은 아직 살아있을 거라고 말한 기억이 난다.

하지만 가장 쓰라린 상처에 가장 커다란 재능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을 극복하고 이해하고, 더불어 교훈까지

얻어 발전해 바뀐다면 인생을 더 발전시킬 수 있다라고 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서 얼마나 발전이 되어 있을 지는 '내일은 남의 인생의 첫날이다'

라는 말 처럼 노력하지 않을까,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것이 고아든 폭력이든 말이다.

뭔가가 확실한 주체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의 상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딛고 일어서는

디딤돌로 힘차게 밟고 출발하는 것이다.

성처가 있기에 비슷한 이를 위로 해 줄수 있고, 상처가 있기에 남의 상처를 보듬어 줄수 있고, 상처가 알기에

그렇게는 살지말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 꼭 무슨 말을 해주는 것이 다가아니더라고도 옆에 있어주고 공감해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상처받은 이에게는 도움이 된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이야기, 책이야기,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빗대어 쓰인 글이라서 인지

휠씬 빠른 이해가 된다

매일 15분씩 일찍 일어나 실용적인 일을 할 필요가 없는 시간 이 덤으로 얻는 시간을 찾아보려한다.

음악도 듣고, 책도 보고, 차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해보면 행복할수 있을 거 같다.

상처로 인한 고통은 겪고 있을 뿐, 우리가 고통인건 아니다 라는 사실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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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승리자들 - 콜럼버스에서 마릴린 먼로까지 거꾸로 보는 인간 승리의 역사
볼프 슈나이더 지음, 박종대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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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승리자들

볼프 슈나이더 지음

박종대 옮김

을유문화사

 

첫장에 보면 승리자들의 운에 대해서 나온다. 부모 잘 만나서, 돈이 좀 있어서, 빽이 좀 있어서 등등.

가끔 연예인들도 기를 쓰고 오디션을 보고 수백번 떨어져서 올라오는 이가 있는가 하면, 아는 이의 외삼촌,

아는 이의 친구, 아빠의 친구등등 줄을 잘 타고 올라가는 이들이 더 많은거 같다.

물론 데뷔를 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것은 인정하겠다. 하지만 또 줄을 잔 탄것도 부정할수 없다.

 

사람들은 승리자들을 숭배하는 본능이 있는 거 같다.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도 승리자가

되는양 으쓱하기도 하니깐 말이다.

여성의 입장에서 읽다보니 6장 여자는 명성과 거리가 먼 존재일까?에 더 관심이 쏟아진다.

명성능력은 남성에게만 해당되는 가치고 또 여성은 남성들에게 뒤쳐진다고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났다고 해도 그들은 적절한 보상과 명성을 주지 않는다. 세상은 남자의 기준으로

돌고 돈다고 생각해서였다.

살해당한것은 명성에 기여한다는 부분에서 공감했다. 사람들은 살아있는 것보다는 세상을 떠났을때나

더구나 갑자기 떠났을 때 더 위대한것을 부축인다. 물론 위대하긴 하다 그렇다면 그런 말조차 나오질 않을테니 말이다.

노벨의 죽음의 상인 세상을 떠나다 라는 문구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는 카이사르부터 존 F. 케네디까지 그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 적혀있다.

몇년전에 대통령이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때 시대의 상황은 여러가지 비자금등등 말이 많았던

때여서인지 확 와 닿지는 않았던 때였다. 그런데 사건이 터지자 사람들은 새삼 그를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외쳤다.

나의 속 좁은 견해로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자살을 한다는 것은 무엇으로도 존경하고 도덕적 평가의 잣대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 사건이 터졌을 때 처음에는 놀랍고 그 다음에는 창피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나라의 원수가 힘들다하여 함부로 목숨을 버리는 무책임한 행동도 그렇고 또 그렇게 사람을 들이 밀었다는

사실이 말이다.

그 후 방송에서 그의 업적이나 행동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지만 뭔가가 미적지근한 느낌이 없어지지 않는다.

 

위의 몇가지 사례들을 나의 생각과 함께 적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가, 어떤 인간들에게 천재라는 이름을 붙여주는 것일까?

위대함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개념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이이들의 책을 사주었을 때의 위인전은 그사람을 위대함의 극치로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 그 사람의 평전들을 읽으니 그들도 평범한 인간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고 했다. 전쟁이라는 운이 없었다면 그 사람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승리자들의 명성은 우연의 축북이라 쓰여져있다. 승리자들의 타고난 시대운, 부모운, 재물운등등

위대한 이는 있지만 운이 따라지지 않아 수많은 베토벤, 수많은 에디슨, 수많은 뉴턴이 사장되는 것이다.

 

책 중간쯤에 중간결산을 읽으면서 내가 놓친부분들을 확인할수 있고 한눈에 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다.

내 놓친부분에 한해서 그래 좋구하 하는 부분들을 도돌이표를 하듯이 반복해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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