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짱 탐구노트 4 - 미국 횡단 여행을 통해 본 가족의 의미 연구 오즈의 허수아비 5
에이미 이그나토프 지음, 양진성 옮김 / 오즈의마법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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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허수아비 5

인기짱 탐구노트 IV

오즈의 마법사

글 그림 에이미 이그나토프

 

아이랑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다

먼지 20동을 하면 서로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당연히 엄마가 이겼다. 어려서 했었는데 자전거타듯이 기억이 나면서 손이 기억을 합니다.

열심히 열심히 재미있게 하다보니 어느새 승

얼른 뽀뽀를 받고 그리고는 책을 한권읽으라고 권했다.

우리집 아이는 의외로 이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외국의 중학교 아이의 이야기라서 일까요 초등생이 이해하기 좀 그런가요

아니면 재미가 없나 하고고 엄마가 읽어보니 재미있는데 왜그러지 엄마가 읽어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건뭐 정신이 없기는 했지만 너무 재미있지 않은가

그래서 게임을 빌미로 아이에게 읽으라고 했다.

처음에는 억지로 억지로 읽으며 꼭 읽어야 하냐고 다른책 읽으면 안되냐고 합니다.

그래도 게임은 게임이니 읽으라고 했다. 그런데 서서히 빠지는듯 하다.

리디아와 줄리가 겪는 미국여행기

방울뱀에 대해, 지진해 대해, 캠핑에 대해서 특히

곰이 텐트근처로 나타나는 내용에서는 자기네 동네에도 곰이 나타났으면 좋겠다나요

캠핑도 다시 가고 싶다네요 곰이 나타나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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