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 첫 낱말 카드 120
영실업 원작 / 미래엔아이랑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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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랑 콩순이 첫 낱말카드 120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와 함께!

내 물건, 우리 집, 동물, 식물, 곤충, 과일, 채소, 탈것, 숫자,색깔

꼭 알아야하는 단어들 재밌게 학습해보아요.^^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고 있는 울 막내 버니양~

내년이면 한 살 더 먹게 되겠지만 울 버니양은 아직 4살인데요.

아가 때 버니양을 봤던 분들은 콩나물처럼 쑥쑥 ! 자라는 버니양을 보고선 아주 놀라워하는 모습이라죠.

울 버니양 밥도 잘 먹고 알아서 영양제도 잘 챙겨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ㅎ

신체적으로도 쑥쑥 자라나고 있지만 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고요.

매일매일 경험하고 배워가며 잘 커가고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버니양의 어휘력을 더욱 더 확장시켜주는 멋진 육아템 소개를 해볼까하는데요.

4살 버니양과 함께 활용해보았더니 7살 베리군까지 와서는 함께 놀이하며 보는데..

하하..

아이들이 서로 경쟁이 붙어서 서로 각각의 낱말 카드를 들고서 읽고 넘기기 바빴답니다.



이렇게 바람직한 모습을 만들어준 육아템은 바로 ..

미래엔 아이랑에서 출시된

엉뚱발랄 콩순이 첫 낱말 카드 120

이 그 주인공인데요.

울 아이가 좋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낱말 공부라니...

얼른 기록해볼게용!!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울 4살 공주님을 위한 아이템~~!

미래엔 아이랑의 <엉뚱발랄 콩순이 첫 낱말 카드 120>이 도착했어요.

4,7,9살 아이들이 있는 우리집인데 생각해보니 공룡카드라던지, 동물카드는 많이 있지만요.

울 아이들이 제일 처음 배우게 되는 낱말 카드는 없었던 것 같아서요.

주변의 이모저모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울 버니양에게 참 멋진 육아템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움짤로 만나보는 미래엔 아이랑 <엉뚱발랄 콩순이 첫 낱말 카드 120>의 모습이에요.

튼튼한 상자에 담겨진 우리 아이 첫 낱말 카드가 무려 120장이라니..

이 속에 수록된 단어만 다 알고 그걸 표현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엄마가 보기에도 귀엽고 공감가는 콩순이와 친구들이 함께하니 더 좋더라고요.



<엉뚱발랄 콩순이 첫 낱말 카드 120> 을 꺼내보면 이렇게..


내 물건

우리 집

동물

식물

곤충

과일

채소

탈것

숫자

색깔


이라는 10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각각의 주제마다 테두리 컬러가 달라서 구분하기 좋았고요.

울 아이들 보는 낱말카드인데, 모서리가 둥글둥글 라운딩 처리가 잘 되어 있었고 카드도 도톰하고 튼튼한 재질이더라고요.





10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는 낱말 카드의 갯수는 총 120장~!!

각 주제별 카드도 좀 확인을 해보면요.

제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데,

호랑이부터 사자, 다람쥐, 코끼리, 타조 등등 다양한 동물들이 따뜻한 일러스트로 표현이 되어 있어서요.

울 아이들이 넘넘 집중하여 살펴보더라고요.



몇 장만 살짝 확인을 해보면요.

요건 펭귄 카드인데 이렇게 앞/뒷면이 디자인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앞면은 아이들이 기억하기 좋도록 따뜻한 일러스트로 펭귄이 표현이 되어 있고요.

뒷면 카드에서는 "펭귄"임을 알려주면서 "펭귄이 얼음 위를 뒤뚱뒤뚱 걸어요."하고 콩콩이가 이야기를 해주고 있네용?!

이렇게 문장을 읽어보면서 단어에서 문장으로 확장을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이와 펭귄의 모습을 흉내내봐도 재미있을 것 같고..

"펭귄"은 말하지 않고 행동만 읽어주면서 맞추기 놀이를 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동물 낱말 카드를 하나 더 살펴볼까요?

바로 "곰"인데요.

이번엔 콩순이가 "어슬렁어슬렁, 이 먹이를 찾아다녀요."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나저나 콩순이 넘 귀여움..



다음으로 살펴보는 낱말카드는 "내 물건"이에요.

이제 울 4살 공주님도 소유욕이라는 것이 있어서 자기 것이 아님에도 "내 꺼야~!!"하고 외치기도 하고요.

엄마 책상에서 빛나는 것이 있으면 쥬얼리는 물론 화장품까지도 가져다가 식탁 밑 자신만의 은신처(?!)에 다람쥐처럼 보관을 하더라고용?!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내 물건들의 이름도 알아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내물건 중에서 하나만 살펴보면 바로 "모자"에요.

"멋진 모자를 쓰고 으쓱으쓱 뽐내요."라고 이야기해주는 콩순이인데..

아주 멋지게 차려입었네요!



다음으로 기록해보는 낱말카드는 "색깔"이에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색깔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울 버니양이 좋아하는 분홍색을 비롯하여 오빠들이 좋아하는 파란색, 초록색도 보입니다.



사실 엄마가 좋아하는 컬러는 화이트여서 "색깔" 중에서는 "하양"을 살펴보았어요.

"몸도 둥글, 얼굴도 둥글, 눈사람은 하양!"이라고 재미있게 표현해주었는데요.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올테니 그럼 울 아이들 좋아하는 하얀 눈사람도 만들 수 있겠어요!






또..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하는 것이 바로 "숫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울 버니양 오빠가 있어 아는 것이 많고 흉내도 내려고 하는데 숫자도 나름 세더라고요?!

다만 1,2,3,4,5...7..을 세면서 6이 없고,

때로는 숫자 앞/뒤가 맞지 않기도 했는데용. ㅎ

차근차근 숫자에 대해서도 콩순이와 함께 배워보면 되겠습니다!



이번 낱말카드는 우리집 오빠들이 좋아하는 "곤충"이에요.

울 버니양은 공주인지라 곤충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도 같은데요.

버니양과 함께 첫 낱말카드를 보면서 울 베리군이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곤충 카드에서는 "메뚜기"를 살펴볼까용?!

메뚜기의 모습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고요.

문장으로는 "폴짝폴짝, 메뚜기가 높이 뛰어올라요."라고 하였는데..

메뚜기하면 저는 MC유가 젤 먼저 생각납니다.

아마 다들 비슷하시죠?!




다음은 "식물"낱말 카드에요.

확인을 해보니 울 버니양 꽃 이름도 그렇고 식물 이름은 잘 알지 못하였는데요.

첫 낱말 카드로 놀이를 해보면서 우리 아이가 부족한 어휘가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식물" 낱말 카드 중에서 울 버니양이 이름을 잘 몰랐던 "나팔꽃"이에요.

"나팔꽃이 뚜뚜~,나팔을 불어요."라고 밤이가 설명을 잘해주었는데요.

울 4살 버니양 이 카드 덕분에 나팔꽃의 존재도 이름도 알게 되었답니다.



다음은 "탈것" 낱말카드에요.

아이들은 탈것도 정말 좋아하는데 수록된 탈것들이 아주 예쁘고 이해하기 쉽게 묘사가 되어 있더라고요.



탈것 중에서 "오토바이" 낱말 카드를 보여드려요.

"휙휙 오토바이는 좁은 길도 잘 다녀요"라는데 오토바이는 아이들이 커서도 타지 않았음하는 엄마네요.ㅎ



다음에 소개해드리는 낱말카드는 "과일"이에요.

과일은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지라 넘 반가웠던 것 같은데요.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아주 이쁘게 묘사가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일"중에서 울 아이들은 "딸기"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작은 씨앗이 콕콕 박힌 딸기예요."하고 콩순이가 알려주었는데..

딸기는 참 맛있는 감사한 과일이네요!





그리고 이렇게 "채소" 카드도 있어요.

울 아이들 과일은 좋아하지만 채소는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데요.

그래도 우리집은 오이와 파프리카는 참 맛있게 잘 먹는데..

사실 수박도 토마토도 딸기도 과일이 아니라 채소류라죠.

아이에게 그걸 설명해주려면 조금 더 자라야할 것 같지만요.

채소 중에서도 맛있는 것들이 아주 많다고 알려줘야겠어용.



마지막으로 기록해보는 주제는 "우리 집"이에요.

우리 집에 있는 사물들의 이름도 잘 알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낱말 카드를 하나 살펴보면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텔레비전" 이에요.

그나저나 낱말카드는 센스있게도 <엉뚱발랄 콩순이 & 친구들>이 방영하는 모습이네요!

텔레비전을 보며 춤추고 노래하고~

동요도 생각나네요.





사실 울 4살 공주님과 해볼 생각만 했었는데..

제법 아는 것이 많은 7살 베리군이 함께하면서 버니양의 경쟁심도 자극하면서 아주 흥미진진해졌는데요.

서로 원하는 주제의 카드를 들고서 하나씩 이름을 말하며 끝내기 게임을 하더라고요.

사실 주제별 낱말 카드 숫자가 동일하진 않아서 누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안되는데요.

울 베리군은 빠르게 이야기하고서 자기가 몇 판 이겼다며 뿌듯해하고요.

울 버니양은 분명히 다 안하고 졌는데 자기가 이겼다며..

하하..

어찌되었든 아이들이 행복하면 되었네요!



지금까지 울 아이의 어휘력을 쑥쑥! 자라게 도와주고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육아템.

미래엔 아이랑 <엉뚱발랄 콩순이 첫 낱말 카드 120>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울 4살 버니양은 물론 7살 베리군도 넘 좋아해서 역시나 콩순이라는 캐릭터의 힘을 느꼈고요.

따뜻한 그림체로 꼭 알아야하는 주제별 어휘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하더라고요.



덕분에 우리 버니양의 말빨(?!)은 더 좋아지고, 엄마는 더 많이 사과하고(?!) 따라줘야할 것 같은데용.ㅎ

엄마와 함께 재밌게 퀴즈도 내고 놀이하면서 수록된 낱말들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보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편안한 밤 되세용.

잘자용!!










-도서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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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이야기 놀이북
영실업 원작 / 미래엔아이랑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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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랑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이야기 놀이북

쥬쥬가 살고 있는 선샤인빌에서의 일주일의 이야기를

내 손으로 직접 스티커를 붙여가며 재밌게 완성해보아요.^^



매일 매일 자라나고 있는 울 막내 버니양~

울 버니양은 올해 4살인데요.

오빠들이 있어 공룡이며 변신자동차도 좋아하지만 타고난 공주인지 애교도 참 많고요.

예쁜 드레스도 좋아하고 핑크색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울 버니양은 시크릿 쥬쥬도 넘넘 좋아하는데요.

집에 쥬쥬 피아노도 있어서 가끔 피아노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데..

그런 울 공주를 위한 재밌는 육아템을 준비했어용.

바로..

미래엔 아이랑에서 출간된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이야기 놀이북

이 그 주인공으로요.

아담한 사이즈에 내가 직접 붙여 완성하는 스티커 이야기 아트북인지라 공주님들 모두 좋아할 것 같다고나 할까요~

울 버니양같은 어린 아이들은 물론..

초등학생 여자친구 선물 등으로도 활용하기 좋겠다 싶어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울 막내 공주를 위한 아이템~

미래엔 아이랑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이야기 놀이북>이 도착했어요.

이 책은 쥬쥬가 살고 있는 선샤인빌에서의 일주일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인데요.

코팅이 되어 있는 놀이북인지라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할 수도 있고요.

붙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4살인 울 버니양 아직 어린지라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애니메이션을 많이 시청하진 못했는데요.

그래도 예쁜 것은 아니까~

아이 소품들은 시크릿 쥬쥬인 것이 참 많은데 책의 제일 앞쪽엔 캐릭터 소개가 되어 있어 넘 좋아하더라고용.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캐릭터는 주인공 쥬쥬를 비롯하여..

신디, 스텔라, 마리, 로로, 폴라리스, 헬렌, 다이나, 타라, 신시아, 수아, 유니, 슾키ㅏ, 제니&제나까지!

아주 다양하였다죠~

모두 다 개성있고 예쁜 모습인데

쥬쥬와 별의 여신들이 모두 모인 선샤인빌에 울 버니양도 함께해보기로요!!




그럼 울 버니양과 재미있게 선샤인별에서의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볼까요/

월요일은 새로운 집에 이사온 첫 날이에요.

쥬쥬가 살고 있는 골목에 자리한 새로운 우리집.

창문도 달고 문도 이쁘게 장식하는 등 스티커를 붙이며 놀이할 수 있었는데요.

쥬쥬와 신디, 스텔라는 물론..

다이나 스티커를 붙여주었는데 울 버니양 넘 즐거워합니다.



화요일은 아주 예쁜 페이지가 펼쳐졌어요.

바로 친구들과 함께 멋진 뮤지컬을 만든 날인데요.

각자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서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음악을 연주하고 춤도 추고..

와아~

넘넘 즐거울 것 같네요.

그나저나 울 버니양 지못미..ㅎ



한 번 페이지를 열었더니 일주일 마지막 날까지 쭈욱~ 가야하는 것 같은데요.

수요일에는 디저트 파티를 하였다니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고 꾸미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도 남기고 나눠먹는 것!

정말 즐거운 경험일 것 같네요.

새콤 딸기빵이며 싱싱 레몬티, 달콤 팬케이크 이름을 써볼 수도 있어서요.

한글을 아는 친구들은 썼다 지웠다 해보면 좋겠네용.



목요일에는 또 어떤 즐거운 일이 펼쳐질까요?

목요일에는 나만의 특별한 향수를 만들어보았는데요.

달콤한 향기, 새콤한 향기, 시원한 향기, 풋풋한 향기, 신비한 향기의 캡슐들이 있고..

그걸 향수병에 내 취향대로 붙이고 담아서 향수를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이야기에 몰입하여 스티커를 붙이며 넘 즐거워하는 울 버니양이었는데요.

금요일에는 친구들이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나봅니다.

스티커를 붙여서 헤어스타일을 바꿔주었는데 울 공주 넘 신나했고요.

토요일에는 여행 준비를 하나봐요.

다양한 패션소품들을 캐리어에 차곡차곡 붙여가며 정리를 하는데..

여행도 가고 싶네요.

일요일에는 신비로운 별자리 캠핑을 하면서 선샤인빌에서의 마지막 밤을 멋지게 보냈어요.

타로가 들려주는 천상계의 이야기도 흥미진진!

버니양이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이야기를 듣고 만들고 놀이하니..

7살 오빠도 와서 함께하자고 관심을 가지네요.

이렇게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네요.

벌써 일주일이 지나버려 선샤인별을 떠나야 하는데요.

쥬쥬에게 편지를 써보는 페이지도 있었는데 아직 한글을 모르는 울 버니양은 스티커를 듬뿍 붙여 꾸며주었답니다.

또 만나자!

라고 인사하는 쥬쥬.

집엔 엄마가 구비해놓은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아이템이 많이 있으니..

차근차근 꺼내어 즐겁게 놀이하고 기록도 해볼게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행복한 저녁 되세요.









-도서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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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222만 명.

틱톡 구독자 1,430만 명

게임다운로드 350만 건.

매력가득한 옐언니를 톡톡! 이쁘게 꾸며주는

서울문화사 옐언니 옷입히기 스티커 색칠놀이



오늘은 다시 시작된 한 주 월요일이에요.

아침 알람이 울리면 우리 막내 공주님 다른 방에서 자다가 저에게 와서는 포옥 안겨주는데요.

아이의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하루의 위안이자 살아갈 힘을 주는 것 같은데..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고 있는 울 4살 공주님 버니양을 위해서요.

엄마가 취향저격의 아주 예쁘게 재밌는 스티커 색칠놀이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바로 서울문화사에서 출간 된

옐언니 옷입히기 스티커 색칠놀이

가 그 주인공으로요.

옐언니는 유튜브 구독자가 222만 명.


틱톡 구독자 1,430만 명 그리고 게임다운로드 350만 건의 아주 인기가 상당하신 분이더라고요.



책의 표지도 그렇고 책 속에 수록된 옐언니 사진을 보니 어쩜 이렇게 인형같은 사람이 있는지 감탄사가 나왔는데요.

옷도 참 다양하고 이쁘게 입으시는 것 같았는데 여자친구들이 정말 좋아하겠다 싶더라고요!

(심지어 저도 좋음.ㅎ)



요즘들어 이쁜 것을 참 좋아하는 자칭 엄마의 공주인 울 4살 버니양.

버니양에게 "왜 이렇게 이뻐?"하고 물어보면 살포시 제 귀에 입을 가져다대고선

공주라 그래~^^

하고 비밀을 속삭여주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저는 초등학생 고학년 정도부터 옷입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는..


울 아이들을 보면 공주드레스도 참 예쁜 것도 많고~

이쁜 아이템이 정말 많아서 벌써부터 패션에 눈을 뜬 것도 같은데요.

우리 같이 넘넘 이쁜 옐언니와 함께 스티커 색칠놀이 재밌게 해볼까용?!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울 공주님을 위한 책 <옐언니 옷입히기 스티커 색칠놀이>이에요.

책의 표지부터가 사랑스럽고 이뻐서 이건 울 막내 공주 버니양 것임을 눈치챌 수 있었는데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 많이 못한 엄마도 함께하고 싶어 준비했는데 울 오빠들도 같이 하자고 하더라고용?!

이 책은 매력 만점 귀여운 패션 스티커를 붙이며 톡톡! 튀는 매력의 옐언니를 알록달록하게 색칠할 수 있는 스티커 색칠놀이북인데요.

일러스트가 참 예뻐서 따라 그려보아도 좋겠다 싶고..

예쁜 스티커를 붙이고 옐언니를 컬러링하면서 트렌디한 최신 유행 패션도 접할 수 있는 것 같네용!

표지를 넘겨보면 이 책의 주인을 알리는 이름도 써볼 수 있고요.

각 페이지마다 붙여줄 수 있는 옐언니 스티커가 있는데..

그 퀄리티가 상당하더라고요.

또..

예쁘게 컬러링한 페이지들이 맘에 든다면 오려서 종이인형 놀이를 해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울 버니양 먼저 옐언니 스티커부터 붙여주고 해당 이미지를 참조하여 컬러링을 하였는데요.

버니양이 한 페이지하고 그 옆 페이지는 제가 함께 색칠해보기로 했어요.

핑크색이 요즘 좋은 버니양은 분홍색 색연필로 핸드폰을 비롯한 소품들을 모조리 색칠해주었네요.

저는 거꾸로 옐언니를 컬러링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색칠하고 있는데 울 버니양 "엄마 튀어나가면 안돼~!, 엄마 잘 하고 있어?"하고 계속 묻더라고요.

져지 스타일의 귀여운 코디의 옐언니.

이 페이지에서는 이소룡 트레이닝복을 입었는데 머리도 동그랗게 돌돌 말아 올려서 넘 귀여웠어요.

아직 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고 할 게 많은 것 같은데..ㅠ

다 끝났다는 울 버니양.

제가 조금 더 잡아서 컬러링을 더해주었는데용.

울 버니양 어서 다음 페이지를 컬러링하고 싶어 맘이 좀 급한 것 같았어요.

버니양과 제가 한 페이지 누가 뭘 했는지 구분이 되시죠?

검은색 색연필을 칠할 때 팔을 건드려서 튀어나와 속상한 엄마인데용.

울 버니양 저보고 튀어나가게 하지 말라더니 이렇게 색칠했네요?!

하하!

그래도 울 공주가 넘 좋아하니 그러려니 하고용.



책을 살펴보니 뒷쪽에는 예쁜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여주고요.

미로찾기를 할 수 있어서 이것도 재미있게 해보았어요.

그나저나 미로찾기인데 울 버니양 직선으로 쭉쭉! 가려고해서 제가 깜짝 놀랐는데요.

아직 배울 것이 많은 4살 공주인 것을 다시 느끼기도 하면서 귀엽더라고요.

또..

다른 코디찾기 그림도 해보았는데요.

4개 찾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는요?! ㅎ

나중에 확인해보니 버닝양이 짚은 1개가 정답이어서요.

그걸 동그라미 쳤는데 울 버니양

엄마 내가 이거라고 했잖아.

라고 하네요.

하하.

미안~!



재미있는지 얼른 스티커를 더 붙이고 컬러링도 하고 싶은 버니양이었는데요.

사실 취침시간이 다가오는 터라 그만하자고 했더니 울상을 ~ㅎ

그래서 한 세트 더 해보기로 했어요.



이번엔 시원한 여름 풍경에 펼쳐진 옐언니의 바캉스 룩 페이지!

귀여운 헤어밴드와 팔찌로 큐티 코디를 한 것과

배꼽이 보이는 크롭티와 반바지로 청량코디를 한 모습이었어요.

맘이 급한 울 버니양 이렇게 튀어나가버렸는데..ㅠ

제가 애원해서 조금 더 칠할 수 있었는데 조금 더 자라면 장수보다 퀄리티에도 신경을 쓰게 되겠죠.

넘넘 이쁜 컬러링 페이지들.

옐언니가 실제 입은 모습도 넘 궁금하네요.

이제 그만하자고 말해도 버니양의 손은 멈추질 않네요.

이번엔 옐언니의 쇼핑 룩을 컬러링하는 모습인데요.

이 페이지에선 버니양이 좋아하는 핑크색 원피스가 등장하여 더 좋아했답니다.

아이 반응이 정말 좋았던 서울문화사의 <옐언니 옷입히기 스티커 색칠놀이>라죠.

아이와 재밌게 시간보내보심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행복한 오후 되세용.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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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탐정 정브르 2 - 장수풍뎅이 유령의 의뢰 곤충 탐정 정브르 2
도니패밀리 그림, 한바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2년 10월
평점 :
품절


곤충추리동화 곤충 탐정 정브르 2권.

장수풍뎅이 유령의 의뢰

울 초2 오빠가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아이 기준 별 5개 만점에 별 5개!^^



다들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신가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어느새 2022년 11월 03일이에요.

저도 이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꿈나라로 떠나볼까 하는데요.

요즘 울 아이 학교에서는 요즘 독서록을 꾸준히 쓰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 권이면 되지만 저는 이때다 싶어 아이를 위한 좋은 책을 많이 준비하고 있답니다.

허나 엄마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의 평가는 너무 짜고 박할 때가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의 반응이 넘넘 좋았던 신간기록을 해보려 해요.

바로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곤충추리동화 ~

곤충 탐정 정브르 2

장수풍뎅이 유령의 의뢰

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요즘 울 아이를 보면 TV를 봐도 공중파나 케이블방송이 아니라 유튜브를 주로 시청하곤 하는데요.

동물은 물론 곤충을 넘넘 좋아하는 울 아이인지라 이러한 유튜버의 채널을 즐겨보는데 정브르도 그 중의 한 분이랄까요~

저희집에는 <정브르의 동물일기>를 비롯하여 <곤충탐정 정브르 1권>이 있는데요.

<곤충탐정 정브르 1권>을 넘넘 재밌고 유익하게 읽은 터라 이번 2권의 출간이 더 반가웠던 것 같네용!!

움짤로 만나보는 <곤충 탐정 정브르 2권>의 모습이에요.

책은 이렇게 양장으로 되어 있어서 소장하기도 좋고 책의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서 가방 속에 들고 다니며 봐도 좋은데요.

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 책 내용이 재미있고 몰입감이 있어서요.

한 번 펼치면 그날 끝까지 읽어야하더라고요.

지난 1권에서 곤충 탐정이 되어서 멋지게 사건을 해결했던 정브르~

이번 2권에서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책의 뒷표지가 참조가 되었는데..

사건 파일 01 : 장수풍뎅이 유령의 의뢰

사건 파일 02 : 폭탄 방귀 테러 사건

이 그것으로요.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아주 흥미진진 기대가 되더라고용!!

이전에 다른 책을 보자고 할 때엔 한숨도 푹푹~ 내쉬던 아이였는데..

이미 1권에서 재밌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터라 <곤충 탐정 정브르 2권>를 보고선 얼른 읽고 싶어하였고요.

이렇게 입가에 미소를 띄면서 책을 읽어가기 시작한 울 뜬금군이었답니다!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앞서 소개해드린대로 2개의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곤충 탐정 정브르인데요.

사건 파일 01은 장수풍뎅이 유령의 의뢰라니 조금은 섬뜩한 것도 같았지만 읽어보니 안타까운 이야기였다는요.ㅠ

장수풍뎅이 유령은 푸푸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죽음에 대한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정브르를 찾았는데요.

이미 죽은 목숨이지만 '죽은 곤충의 세계'로 가지 못하는 푸푸에겐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

두 번째 사건에서는 커다란 소리와 함께 엄청난 악취를 지닌 폭탄 방귀로 비행 대회를 준비하던 곤충들이 깜짝 놀란 일이 있었는데요.

이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였는데 다행히 이 사건은 기분좋게 마무리가 되더라고요.

두 개의 사건파일 중에서도 울 뜬금군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책의 부제이기도 한 장수풍뎅이 유령의 의뢰였는데요.

의뢰곤충은 장수풍뎅이 유령 푸푸이고요.

장수풍뎅이를 비롯하여 사슴벌레, 다람쥐 등이 등장하는데..

용의 선상에서 의심이 되는 인물들을 추리하는 과정이 참 흥미진진했답니다.

또..

정브르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강아지 고나는 여전히 귀여웠는데요.

고나가 함께라 정브르는 더 든든할 거 같은데 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캐릭터가 고나인 것 같네요.

책을 읽으며 즐겁게 웃고 있는 울 아이 인데요.

이 책은 원작 정브르, 글 한바리, 그림 도니패밀리로요.

학습만화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일러스트가 풍부하게 펼쳐지면서도 아이들이 읽을 글밥도 제법 있어서요.

아이들이 책 읽는 재미를 붙이기에 참 좋은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책의 중간에는 "다른 그림 찾기", "알쏭달쏭 퀴즈"같이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들도 있어서 아이가 연필을 들고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와 알찬 내용까지 다 갖추고 있는 것 같네요.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 고민되는 사건들도 정브르와 고나의 추리로 척척! 해결이 되는데요.

하나의 사건이 끝나면 이렇게 이번 이야기에서 다뤘던 곤충에 대해서 잘 살펴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페이지들도 참 알차고 유익해서 추천 포인트에요.

첫 번째 사건에서는 장수풍뎅이가 주인공이었던 터라, 딱정벌레에 대해서 다뤄주었다죠.

알고보니 딱정벌레류에 장수풍뎅이가 속하고요.

무당벌레와 물방개도 딱정벌레류라니 이번에 첨 알았는데 정말 닮은 점이 많네요!

기분좋게 사건을 해결한 정브르와 고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곤충세계에서의 여운이 남아있는 듯 한데요.

아무래도 더 많은 사건들을 해결해야할 것 같은데..

곤충 탐정이 된 정브르와 고나는 3권에서도 바쁠 것 같습니다.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울 아이가 넘 재밌게 읽었던 초등권장도서~

곤충 탐구 추리 동화 <곤충 탐정 정브르 2권>이에요.

아이는 물론 엄마도 참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는데요.

사실 저는 곤충에 대해 관심이 아이들만큼 있진 않았기에 함께 책을 읽으며 알아가는 내용들이 참 많네요~

참!

요건 울 뜬금군이 <곤충탐정 정브르 2권 장수풍뎅이 유령의 의뢰>를 읽고 쓴 독서록인데요.

일주일에 한 권씩은 책을 읽고 써야하는 독서록~

울 아이의 평범은 항상 좀 짠 편이라고 말씀드렸죠.

울 아드님 평소라면 별5개에 보통은 1개, 재밌다 싶음 2개를 주는데요.

곤충탐정 정브르 2권은 무려 별 5개를 줬네요!

그만큼 아이가 재밌게 읽었던 이야기일텐데요.

엄마가 저자가 된 것처럼 별 5개 평점이 아주 기분좋네요.

하하~



그럼 저는 여기까지~

울 초2오빠가 강력추천하는 초등필독서!

곤충 탐구 추리 동화 <곤충탐정 정브르 2권 장수풍뎅이 유령의 의뢰>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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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멸종 동물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26
최설희 지음, 뿜작가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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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아르볼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26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멸종동물

재밌고 쉽게 읽으며 과학을 알아가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어느새 2022년 11월 01일이에요.

오늘이 11월달인지 대화를 하다가 깨닫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남은 2개월도 알차게 잘 보내고 싶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초2 울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던 아주 알차고 의미있는 도서 소개를 해볼까하는데요.

이제 이 녀석도 내년이면 초등3학년이 되고 과학수업도 듣게 될 것 같은데...

남은 시간과 겨울방학동안 이런 책들 읽어두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바로..

지학사아르볼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멸종 동물

이라는 책인데요.

지학사 아르볼은 (주)지학사가 만든 단행본 출판 이름으로요.

이 책은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 26권째로요.

하나의 주제를 개념 과학 역사 환경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하여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쉽고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게다가 관련 문제와 함께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도 실려있어서 good! good!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도 높여서 꼭 읽어보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책의 뒷표지에는 이 책의교과 연계부분에 대해서 안내되어 있었는데요.

3. 도덕5.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

4-1 과학2. 지층과 화석

5-2 과학2. 생물과 환경

6-2 사회2.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에 대한 부분이더라고요.



먼저 이 책의 저자분에 대한 소개도 좀 해보면요.

이 책은 글 최설희, 그림 뿜작가, 감수 서울과학교수모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최설희님은 '역사 왔수다 시리즈','롤프의 지도책 시리즈',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시리즈'며 <조선스타실록>같은 책들을 지으셨는데요.

저희집에도 롤프의 지도책이 있기도 하고요.

<조선스타실록>도 제가 읽고 소장한 책이라 아주 반갑더라고요!

그림을 그린 뿜작가님은 직접 쓰고 그린 책 <뿜뿜뿜>은 물론..

다양한 책에서의 그림을 그리시며 책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여주셨는데요.

이 책 역시 마찬가지인데 덕분에 아주 재밌게 아이와 읽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차례를 좀 살펴보면요.

책은 총 5화로 이뤄져 있으며 마지막엔 워크북도 있어서 문제도 풀 수 있는 구성이에요.

1화 : 호랑이를 찾는 별주부

2화 : 공룡이 사라졌다!

3화 : 모두 어디로 갔을까?

4화 : 멸종을 막아라!

5화 : 모이면 힘이 세!

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학습만화일까 싶었더니 기본적인 학습만화 베이스에 관련 지식들이 책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구성이어서요.

그야말로 님도 보고 뽕도 따고(?!)같은 즐거운 책이었어요.

이 책의 등장인물은 별주부와 아들, 아빠 그리고 용왕님이에요.

다들 많이들 아실 별주부전의 자라가 이번에 다시 육지로 올라오게 되는데요.

별주부는 용왕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이전에는 토끼의 간을 찾아 올라왔는데...

다시 몸이 안좋으신 용왕님을 위해 이번엔 그의 병을 낫게 할 몇 가지 귀한 약재를 구하러 나타났더라고요.

별주부가 찾아야 하는 약재는 호랑이의 꼬리털, 강치 수염, 따오기 깃털, 반달가슴곰발톱인데요.

아시다시피 한반도에 호랑이는 사라진지 오래이며..

강치 역시 일제치하에 그들이 무자비하게 잡으면서 멸종되어 버렸다죠.

따오기역시 흔한 새였지만 귀한 새가 되어 버렸고요.

반달가슴곰도 복원사업으로 인하여 살아는 있지만 너무나 귀한 신세로 용왕님의 약을 위해 약재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였어요.ㅠ

이러한 이야기를 베이스로 우리는 멸종이란 무엇이고, 지금까지 일어난 대멸종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화석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공룡은 왜 사라졌는지 그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더라고요.

사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울 아이가 공룡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인데요.

공룡이 지구에서 사라진 것은 넘 아쉬운 일이지만 그 덕분에 포유류의 시대가 도래하였고요.

인간도 나타나서 지금까지 문명을 꽃피울 수 있게 되었는데..

이렇게 관심있는 공룡이나 생물들을 이용해서 관련 내용들을 좀 더 자세히 알아가기 좋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참 안타까웠던 부분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멸종 동물에 대한 것들이었는데요.

아이와 이미 이러한 멸종 동물의 이름이며 특성도 잘 알고 있는 상태였지만, 생각할수록 속상하고 화가 났던 것 같네요.

특히 우리나라 호랑이가 사라진 것도 강치가 멸종한 것도 다 일본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속상하였는데요.

강치는 가족이 잡히면 도망가지 않고 곁에서 울부짖었다고 하는데 ..

가족이 보는 앞에서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가죽을 벗기고 하는 만행을 알고 있기에 넘 가슴이 아팠답니다.

이러한 부분은 도도새와 스텔러바다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바보라는 이름의 도도새의 멸종도 너무나 안타깝고요.

스텔러바다소는 동료가 위기에 처하면 무리들이 모이는 습성으로 27년만에 최단기간 멸종되어버렸다니...

아아..

인간만큼 잔인하고 추악한 존재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ㅠ

책을 읽다보니 분노와 미안함이 몰아치다가 또 기대감과 희망을 갖게 되기도 했는데요.

공룡을 좋아하는 울 아이는 공룡복원사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사실 영화같은 공룡복원은 힘든 일이라고 하고요.

다만 매머드 복원연구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에 관련된 부분은 다른 책에서 사진과 이야기를 읽었던 터라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이러한 멸종동물들이 다시 복원된다는 것은 기대되는 일이지만요.

다시 복원된 녀석들이 또 힘든 세상을 살아갈 생각을 하면 미안하고 끔직하기도 한데..

우리들의 뒤늦은 노력들이 다채롭게 이뤄져야겠다 싶네요.ㅠ

아이와 재미있게 그리고 때로는 안타깝게 책을 읽고나면 뒷페이지에는 워크북이 있는데요.

워크북에서는 지금까지 만나보았던 멸종동물에 대한 테마별로 관련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요.

서술형 문항 대비의 문제도 있어서 아주 알차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책의 뒷날개에서는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읽은 책이 26권째인데, 1권부터 25권까지 읽어보면 유익할 테마들이 가득하더라고요.

또 2017~2020까지 우수과학도서,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으로 선정된 책들도 많이 있어서요.

울 뜬금군과 함께 지학사 아르볼의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도 한 권 한 권 정복해봐야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엄마도 유익하게 읽었던 지학사 아르볼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26~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멸종 동물>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이번 테마는 유난히 가슴이 많이 아프고 안타까웠는데 좀 더 긍정적인 노력과 변화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울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과학 이야기들을 학습만화와 글로 만나보고 관련문제도 풀어보면서 과학과 친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오늘도 평온하세요.

-도서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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