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창의 놀이북
영실업 원작 / 미래엔아이랑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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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넘넘 좋아하는 시크릿 쥬쥬와 함께하는 시간!

미래엔 아이랑의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창의 놀이북

스티커를 붙이며 놀이하면서 창의적 표현력을 쑥쑥 키워보아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주말이에요.

비가 와서 흐린 날씨이지만 집에만 있긴 아쉬운 울 아이들.

집에서 재밌게 놀고 엄마표 홈스쿨링도 진행한 후에 아빠와 함께 마실을 나갔는데요.

각자 새 우산 하나씩 들고서 나간 터라 비가와도 기분좋게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 셋이 조금씩만 어질고 놀아도 집안은 금새 아수라장에 엄마의 맘도 뒤죽박죽이 되는 터라..

이 조용한 시간을 잘 좀 활용해볼까하는데요.

울 2,3호와 재밌게 활용해본 참 예쁘고 알찬 책이 있어서 그 기록을 해보려 해요.

바로..

미래엔 아이랑에서 출간된 책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창의 놀이북

이 그 주인공으로요.

울 4살 공주님은 물론 7살 오빠도 넘넘 즐겁게 활용한 책이랄까요~

움짤로 만나보는 책의 모습인데요.

참 잘만든 책인지라 일반 스티커북이라고만 표현하기엔 넘넘 아쉽다는..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창의 놀이북> 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4장 수록되어 있어서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재밌게 놀이할 수 있음은 물론..

내가 예쁘게 꾸미고 놀이할 수 있어서 창의적 표현력도 쑥쑥! 키울 수 있고요.

도형을 이해하고 구분하고 문제해결 능력도 기를 수 있어서 구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그럼 울 아이들과 재밌게 활용해본 모습들을 기록해볼까요?

4살 버니양과 함께 항상 함께 놀아주는 착한 오빠 7살 베리군인데요.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하면 저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했는데, 베리군도 좋아하고 편견없이 놀이에 참여해서 제가 놀랐어요.

이번 스티커 창의 놀이북을 할 적에 버니양과 함께 계속 함께한 오빠 베리군~

여동생이 좋아할만한 예쁜 스티커는 양보도 해주고요.

스티커를 서로 순서를 정해 한 명이 붙이면 자기도 붙이고~

숨은 그림 찾기도 한 명이 먼저 하고 그 다음 순서로 하는 등 차례를 지키며 놀이해서 넘 좋았어요.

제일 먼저 이렇게 쥬쥬가 베이커리 카페에서 만든 맛있는 빵을 자유롭게 붙이며 진열을 해주었고요.

컵케이크를 예쁘게 색칠도 해보고~

토핑 스티커플 붙이며 쥬쥬 컵케이크도 취향대로 완성해볼 수 있었어요.

울 아이들.

아주 행복해보이죠?!



다음 페이지에선 어라?!

신디가 공원에서 기타를 잃어버려서 미로를 통과하는 놀이~

아직 이런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버니양인지라 자유롭게(?!) 한 번 찾는 놀이를 해보고요.

그 이후에 베리군이 정석으로 미로찾기를 하면서 버니양에게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신디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기타 연주~

악기 스티커며 음표 스티커를 붙이며 무대를 예쁘게 완성했답니다.


스텔라의 드레스 페이지에는 2벌의 드레스가 있었어요.

울 베리군과 버니양 각각 드레스 한 벌씩 골라서는 예쁘게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주었고요.

스텔라의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물건을 찾는 활동 페이지에서는 같은 그림을 찾아보면 되었어요.

사실 이러한 활동은 7살 베리군에게 넘 쉬워서 버니양이 먼저 찾을 수 있게 해주었고요.

스티커도 아이들이 사이좋게 붙이거나 동생에게 양보해주는 식으로 순조롭게 했답니다.




오빠랑 함께라 더 즐거운 듯한 울 막내 공주님.

다른 그림 찾기도 있어서 아이들이 순서대로 하나씩 찾아보았는데요.

엄마는 곁에서 지켜보면서 필요하다면 힌트를 주기도 했고용.

재미있는 눈,코,입모양 스티커로 나뭇잎 인형을 완성도 해보았다죠.

스티커는 한 번 붙이면 절 ~ 대 안떨어지거나 하지 않아서 첨엔 눈과 입만 붙였다가요.

입을 아래로 내리고 코 스티커도 다시 붙여주며 귀엽게 완성했어요.

이렇게 울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창의적인 활동들이고요.


즐거운 놀이공원 페이지에서는 스티커를 붙여서 별의 여신들이 재밌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게 해주었어요.

키가 크고 늘씬한 별의 여신들의 모습도 예쁘지만~

이렇게 미니비 스타일의 모습도 사랑스러워서 붙이며 즐거워하더라고요.

찰칵!

이렇게 인증샷도 찍어주었어요.



그 이후로도 즐거운 활동들은 계속 되었답니다.

동물수수께끼도 재밌게 풀어보고요.

반창고 붙이기 활동에서는 고양이며 강아지가 다친 부위에 반창고 스티커를 붙여주면 되었는데..

울 버니양 실제로 다친 것처럼 안쓰러워하는 표정을 지어서 사랑스럽더라고요.

또..

도형의 모양에 대한 활동들도 할 수 있어서요.

울 버니양 재밌게 놀고 있지만 똑똑해지고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넘넘 즐겁게 활동했던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창의 놀이북>!

로로의 캐리어 페이지에서는 커다란 캐리어를 스티커를 붙여가며 꾸밀 수 있었어요.



헬렌의 발레 연습에서는 선 긋기 놀이를 할 수 있었는데요.

울 버니양에게는 이런 놀이가 다 공부가 되는 터라 참 반가운 활동이랄까요~

이러한 활동들을 할 적에도 스티커 붙이기도 함께여서 더 좋아하고용.

같은 그림자를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아이들이 참 잘하네요!





이후로도 쭈욱~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울 공주님이었는데요.

최근에 참 좋은 책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이번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창의 놀이북>의 반응이 참 좋았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꾸준히 좋은 책들도 아이와 놀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똑똑해질 것 같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스티커 창의 놀이북> 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이런 책 한 권 있다면 울 아이 재밌게 활동할 수 있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니 저도 참 좋았고요.

조카선물로도 좋을 것 같고 이런 시리즈 좀 더 장만해서 놀이하게 해줘야겠다 싶었네요.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안녀엉!





-도서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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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벽그림 놀이북
영실업 원작 / 미래엔아이랑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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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랑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벽그림 놀이북!

커다란 벽그림을 예쁘게 색칠하고 집에 장식도 해보아요.

스티커와 재미있는 활동들이 가득하답니다.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어느새 주말 토요일이에요.

이번 주말 다들 특별한 계획 있으신가요?

저희는 토요일은 집에서 보낼 거 같고 일요일만 잠시 단풍구경을 할까하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랄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들 반응이 넘넘 좋았던 육아템 기록을 좀 해보려 하는데요.

요즘 저는 하원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실 울 4살 공주님을 위해서 준비를 했었는데 7살 오빠도 항상 함께해서요.

사이좋게 놀이하고 양보하는 모습도 넘 예뻤고,

엄마와 오순도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요 아이템들 정말 만족스럽더라고요.


바로 미래엔아이랑에서 출간된 책.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벽그림 놀이북

이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은 커다란 색칠공부가 수록되어 있어서 예쁘게 컬러링하고 잘라내어 아이방을 장식할 수 있어 더 좋더라고요.

함께 해보자고 했더니 울 7살 베리군 색연필 꾸러미를 들고온 모습인데요.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런닝차림의 9살 첫째 뜬금군도 함께해서요.

아이들이 남녀노소 모두 컬러링을 참 좋아함을 새삼 느꼈고..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도 공주님만의 애니메이션이나 아이템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움짤로 만나보는 미래엔 아이랑의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벽그림 놀이북> 모습이에요.

이 책의 가격은 8,500원으로 아이와 재밌게 컬러링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활용해보니까요.

생각보다 컬러링과 스티커 등을 하며 재밌게 놀이하는 페이지 분량도 많이 있어서 가성비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다른 스티커북, 컬러링북과 다른 점을 꼽으라면 커다란 브로마이드 형식의 벽그림일텐데요.

커다란 벽그림을 마음껏 색칠하며 재미있게 놀이해요!

라고 하였는데..

직접 정성껏 컬러링한 시크릿 쥬쥬 포스터를 붙여주니 울 버니양 넘넘 뿌듯해하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먼저 책의 구성을 살펴보았어요.

아름다운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친구들을 컬러링할 수 있는 큼직한 사이즈의 벽그림은 물론..

다채로운 활동들이 가득하였는데요.

더 크고 더 넓게 즐기는 벽그림

표현력을 키우는 게임 놀이

내 손으로 만드는 만들기 놀이

재미있게 붙이는 스티커 4장

인지라 조카선물로도 좋을 것 같고 초등학생 여자친구들 선물로도 훌륭하겠다 싶었어요.



또 이 책의 좋은 점은 한쪽면은 커다란 벽그림이며 그 뒷면도 재미있게 활동을 한다던지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였는데요.

먼저 활동부터 해준 후에 벽그림을 컬러링하기로 했답니다!

울 버니양이 먼저 하나 붙이면 곁에 있는 둘째 오빠도 하나 붙이는 식으로 사이좋게 순서를 정하여 했어요.

처음엔 곁에서 지켜보고 있던 9살 첫째 뜬금군도 같이 하고 싶다는 의사를 비췄는데요.

울 버니양 첨엔 안된다고 하다가 오빠도 함께하는 것을 허락해주었어요.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은 버니양이 가장 좋아하는 터라 공주님 것이라고 해서요.

일단 함께하려면 버니양에게 동의를 받았는데, 착한 버니양 같이 하게 해주더라고요.



커다란 벽그림이지만 아이 셋이 모여서 함께하니 더 커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첫째가 가장 컬러링을 잘하고 그 다음이 둘째.

마지막이 울 버니양인데 이상한 부분들을 오빠들이 수습을 많이 해주었답니다.

때때로 울 버니양 컬러가 맘에 들지 않는지 "그걸 왜 거기 칠해?"하고 삐친 표정을 보이기도 했지만요.

잘 설명해주고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고선 수긍을 하고 다시 밝아지는 모습.

요 커다란 벽그림에도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좋았어요.




하루에 벽그림 한 장씩 완성해도 좋겠다 싶은 엄마였지만, 울 아이들은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그런 맘이었어요. ㅎ

그만큼 재미있고 즐겁다는 의미일텐데요.

벽그림에 붙일 스티커도 사이좋게 붙여주고..

뒷면에 비어 있는 공간에도 스티커를 붙여서 이미지를 완성해주었답니다.


울 버니양도 베리군도 기분이 좋아보이죵?!



이후에는 다시 또 벽그림을 열심히 컬러링해보았어요.

엄마도 곁에서 피부색 컬러링을 도와주거나 디테일한 표현 등을 해주기도 했는데요.

제가 관여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아주 진지하게 색칠을 하더라고요.

다만 울 버니양의 컬러링은 아직 튀어나가지 않고 색칠하긴 힘들어서요.

이렇게 튀어나간 흔적도 입고 입이 쥐잡아 먹은 모습이 되기도 했는데 ㅠ

하하..

이마저도 도치맘 눈에는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

이후에도 울 버니양은 자리를 지키며 컬러링도 하고 미로찾기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열중하였는데요.

이거 하나 던져주면(?!) 엄마는 커피 한 잔 정도는 여유있게 마실 수 있는 것도 같아요.

하하..

함께 컬러링을 하던 큰 오빠는 태권도를 가고~

둘째 오빠는 홈스쿨링을 하러 가고 ~

울 버니양은 계속해서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벽그림 놀이북> 삼매경에 빠졌는데요.

아이에게 완성된 벽그림을 들고 사진찍자고 말했더니 아주 흔쾌히 "그래!"하고 수락해주네요.

표정도 넘넘 귀엽죠.

완성된 벽그림은 테두리 선을 따라서 잘 잘라주고 이렇게 부착해주었어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울 버니양이 했냐며 물어보니 아이가 아주 신나게 대답하는데 자신감이 넘치더라는요.

이렇게 울 아이가 넘넘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던 미래엔 아이랑의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벽그림 놀이북> 에 대해 기록해보았는데요.

많이 완성하였지만 아직 남은 벽그림과 페이지가 있어 내일 하자고 하면 되겠다며~~!

저도 어릴 적에 이렇게 예쁜 공주 컬러링하는 것도 좋아하고, 스티커 붙이기도 넘넘 즐겨했는데요.

아이와 함께하니 동심이 살아나는 것도 같고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울 아이와 함께 엄마도 재밌게 컬러링도 해보시고, 스티커도 붙여보심 좋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행복한 밤 되세요.

안녀엉~~!





-도서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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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 -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
천위안 지음, 이정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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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자와 인생을 논하지 마라!

인생 필독서 삼국지를 심리학으로 접근하다.

현대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권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몰입감과 재미 교훈이 담겨 있는 멋진 성인권장도서네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2년 11월 11일이에요.

깊어져가는 가을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날씨도 너무 춥지 않아서 나들이하기도 좋은 계절인데, 이와 더불어 책을 읽기에도 참 좋은 시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읽어보고 감탄하고 정서적으로 도움도 받게 되었던 아주 멋진 성인권장도서 추천을 좀 해볼까하는데요.

바로 삼국지에 관련된 책인데, 옛말에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자와 인생을 논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지요.

삼국지하면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고전이며 다양한 버전을 통하여 우리가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읽기 좋게 만들어진 시리즈이기도 한데요.

부끄럽지만 저는 나이 40대가 되도록 삼국지를 한 번도 완독하지 못했으니 그래서 제 인생이 이렇게 퍽퍽하고 힘든가봅니다.

나름 가방끈이 길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그냥 오래만 앉아있을 뿐.

공부하는 척만 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는데요.

공부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삼국지나 그리스로마신화 같은 고전들은 꼭 한 번은 읽어야하는 책 같은데..

이번에 읽은 책을 읽고서 아직 도달하지 못한 삼국지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었고요.

삼국지의 주요 스토리는 물론 삼국지 책 속에 담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대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우리에게 메시지도 전해주니..

정말 유익하더라고요!

바로..

리드리드출판에서 출간된 도서!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1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가 그 주인공으로요.

무려 2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원한 고전이자 스테디셀러 삼국지!

그러한 삼국지 속에 담긴 영웅들의 비밀을 현대 심리학으로 풀어낸 책이라니 넘넘 기대가 되었는데요.

사실 저는 아이와 함께 본 학습만화로 삼국지를 접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읽은 진도는 관우가 술 잔이 식기도 전에 적장의 머리를 베어서 온 일화와요.

여포가 초선에게 반하게 되고 그런 여포의 맘을 눈치 챈 왕윤이 연환계로 동탁을 제거하려는 내용까지였거든요.

그리하여 다음 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는데..

학습만화 속에 다 담기지 못할 이야기들도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그 뒤의 스토리들도 읽어보면서 삼국지가 어떻게 펼쳐지게 되는지 알 수 있어 넘 좋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본 학습만화 속의 삼국지 인물들은 아주 멋진 일러스트로 묘사가 되어 있어서요.

조조 역시 그러한 모습으로 제 머릿 속에 기억되어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조조가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음도 알 수 있었고요.

왜 책에서 저자는 유비도 아닌 조조라는 인물을 선택하여 책 제목을 쓰고 여기에 포커스를 맞췄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바른" 스타일인지라 난세의 간웅인 조조의 행동들은 좀 충격적이었는데요.

대적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멋진 장수였던 여포였지만 그 역시 자신의 사리사욕에 따라서 자신의 양아버지나 섬기는 인물을 배신도 서슴치 않아 실망과 충격을 함께 받았기에..

올곧은 느낌을 주는 유비라는 인물이 제 마음에 가장 들었던 것 같아요.

허나 서로를 믿고 의지하다가 배신하고 다시 또 힘을 합치기도 하는 당시 상황에서는 유비라는 인물은 좀 답답한 면도 있었던 것 같고요.

오히려 자신의 생각에 따라 유리하게 해석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조조가 더 쉽게 권력을 잡고 카리스마있게 부하들을 통솔할 수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천하를 배신할지언정 천하가 나를 배신하게 두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죠.

이 책의 저자는 천위안, 옮긴이는 이정은으로요.

천위안 이라는 분은 닝보대학 특임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시는 분으로요.

그는 현대 사회심리학 이론을 통하여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의 창시자로 유명한데..

조조라는 인물은 다양한 처한 때로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판세를 이끌고 승리를 쟁취하는 인물로 유명하다죠.

그런 그에게는 특유의 처세술과 심리 전략이 숨어있는데 이를 매의 눈으로 날카롭게 포착하고 독자에게 깨달음을 선물해서요.

우리도 이러한 메시지를 통하여 다극화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빼어난 처세술로 승자가 되면 좋을 듯 하고요.

그렇게 거창하지 않더라도 내 인생을 살아갈 적에 좀 덜 힘들고 괴로울 수 있을 것 같고..

내 주변의 사람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겠더라고요!!

이 책의 차례를 좀 살펴보면요.

추천사를 시작으로..

1부 : 조조의 승리의 기술

2부 : 조조의 마음 다스리기

3부 : 조조 리더십의 원칙

4부 : 조조의 위기관리 기술

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고서는 얼른 2권을 펼쳐 다음 이야기도 만나보고 싶어졌는데요.

사실 저는 책 읽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아주 재미있게 페이지를 넘겨갈 수 있었기에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잘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은 어리석어 보인다.

그러나 역사의 전환은 그의 도전에서 시작된다.

세상을 바꾸고 뒤흔드는 위력이 발휘되는 기점이다.

이를 알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조조를 만나보자.

라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책을 읽고 알면 알수록 저와는 참 다른 사람 조조였는데..

자신의 은인이자 호의를 베푼 여백사의 집안을 오해로 완전히 없애버리는 대목에서는 그를 따랐던 진궁처럼 저 역시 심각한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꼈지만요.

그게 전부만이 아니었고 힘든 세상 속에서도 편안(?!)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인드컨트롤을 잘하였던 것 같더라고요.



또한 책을 읽으며 유비와는 차이가 나는 욕구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며 성격과 심리상태를 비교하는 내용도 흥미로웠는데요.

승리의 쟁취감을 맛보다보면 인간의 본능역시 꿈틀대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그러한 에피소드도 넘넘 충격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또한 책에서는 조조 뿐만이 아니라 여포와 유비같은 삼국지 속 인물들의 행동과 대화를 통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풀이를 해줘서 그러한 부분도 맘에 들었는데요.

유비는 관우와 장비를 참으로 아끼는 진짜 형님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형제는 수복이고 여자는 의복이다."라는 유비의 말은 명언이라지만 여자인 제 입장에서는 좀 충격적이기도 했고요.

여포가 참 대단한 무장이지만 조금만 더 현명하고 의리가 있었다면 그의 마지막은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더랬어요.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도움이 되거나 감동이 되는 페이지는 접어두었는데요.

몇가지를 소개해드리면 p84에서는 "심리학으로 들여다보기"

일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 실적이 없으면 상도 없다.

당연한 이치이다.

다른 이의 성과를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마라.

다음은 당신 차레이다.

그러니까 당장 목표를 향해 출발하라.

라는 메시지도 인상적이었고요.

p113의

하늘이 당신을 속이는 것은 당신을 아끼기 때문이다.

믿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어려움에 처하거나 일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당신의 장점을 먼저 떠올려라.

신은 자신이 준 재능이 활용되기를 기다린다.

라던지

과거가 쌓여 나를 만든다.

하루아침에 자라는 나무가 없고 삽시간에 지어지는 건축물이 없다.

하루하루가 모여 역사가 완성된다.

지나가는 시간에 담긴 자신의 의미를 확인하면 내일의 당시 모습이 그려진다.

는 메시지를 읽으면서 신세한탄을 하고 때론 자학을 하기도 하는 저에게 위안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1>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정말 다음 권이 기대되는 성인도서였는데, 삼국지를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오히려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삼국지의 큰 틀을 살펴볼 수 있어서 삼국지에 접근하기가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삼국지를 끝까지 읽진 못했지만 왜 우리가 기억하기에 삼국지하면 유비 관우 장비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고..

그 다음으로 조조가 생각이 날까라는 의문도 품었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여포라는 인물이 동탁을 죽인 진정한 영웅이라면 영웅인데, 그는 오히려 의리없고 패륜적인 만행을 저지른 자가 되어버렸고요.

동탁을 죽이려다가 실패하고 꼬리를 뺐던 조조가 영웅으로 대접받게 되었는데..

인생이란 참 이렇게 내 뜻대로 되지는 않는 거 같기도 하고요.

내가 어떻게 머리를 굴리고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나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고,

삶의 방향성도 달라지는 것 같아 저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퍽퍽하고 답답한 제 자신을 이끌어보고 싶네요.

(이러한 제 모습이 돗자리장수였던 황손 유비와 닮아서 그를 좋아했는지도요..)

조금 두서없이 기록하긴 했지만 정말 멋진 도서.

추천도서였고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주말도 잘 보내세요.




-도서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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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붙였다 뗐다 코디 스티커북
영실업 원작 / 미래엔아이랑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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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랑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붙였다 뗐다 코디 스티커북

쥬쥬와 친구들의 패션 코디네이터가 되어 개성있고 예쁘게 코디해주세요.

4살 공주 취향저격템^^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어느새 목요일 2022년11월 10일이에요.

오늘 아침엔 늦게 일어난 울 아이들.

어린이집 갈 준비도 하지 않고 먹으라고 준 것들은 헤집어둬서 화를 내고 말았는데요.

지금은 미안한 맘이 가득한데 하원하고 돌아오면 더 잘 해줘야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4살 공주님은 물론..

7살 오빠도 넘넘 좋아했었던 스티커북에 대해서 기록해볼까하는데요.

제가 어릴 때는 가위로 종이인형을 정말 열심히 오리고 그걸로 놀이를 했었는데..

이쁜 의상과 소품들을 폭신하고 말랑한 스티커로 붙여가며 꾸며줄 수 있는 코디스티커북이 있더라고요!

바로..

시크릿 쥬쥬 별의여신 붙였다 뗐다 코디 스티커북

이 그 주인공으로요.



울 버니양 정말 몰입하며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면서 쥬쥬와 친구들을 꾸며주었는데..

울 버니양 하는 것에 항상 함께하려는 7살 베리군 오빠.

베리군도 재미있게 붙이고 좋아하는 것을 보니 엄마는 참 귀여웠는데 얼른 그 모습 기록해볼게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울 막내 공주님을 위한 육아템~!

사랑스러운 쥬쥬와 여신 친구들이 함께라 더 특별한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붙였다 뗐다 코디 스티커북>이 도착했어요.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울 아이들 가는 곳에 항상 함께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엄마도 어린시절이 떠올랐는데 참 예쁘고 좋은 아이템이더라고요.





움짤로 만나보는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붙였다 뗐다 코디 스티커북> 의 모습이에요.

패키지부터가 핑크색에 예쁜 쥬쥬가 함께인지라 울 버니양 얼른 해보고 싶어하였는데요.

사실은 사진을 찍는 내내 곁에서 손을 가져다대기도 하고 옆에서 종알종알 하면서 아는 이야기를 하는데..

하하...

얼른 시작해야했어요.





버니양과 한 번 놀아보려고 했더니 "나도 같이 해!"하고 온 7살 오빠 베리군이에요.

두 아이들 쿵짝이 참 잘 맞아서 사이좋게 노는데요.

패션코디를 할 수 있는 스티커놀이는 공주님들 취향이라 생각했는데 울 베리군은 그런 편견없이 아주 적극적으로 놀이하고 싶어했답니다.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붙였다 뗐다 코디 스티커북> 은 이렇게 양쪽으로 펼쳐지는 구성이라 3의 페이지에 실컷 옷이며 구두, 패션소품을 붙이며 꾸며줄 수 있었는데요.

뒷면에도 꾸며줄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총 8명을 이쁘게 코디해줄 수 있어요.





그리고 내부에는 이렇게 총 2장의 코디 스티커가 들어 있는데요.

말랑말랑하고 도톰한 스티커 재질인지라 붙였다 떼었다하면서 실컷 놀이하고 꾸며줄 수 있더라고요.

엄마가 봐도 참 이쁜 드레스며 일상의류들이 있었는데...

8명보다 옷과 신발, 소품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도 추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넘넘 하고 싶었던 울 버니양이기에 양보하기 싫을 수도 있을텐데요.

오빠가 자기도 하나 붙이게 해달라고 하니 수락해주었는데...

두 아이가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붙이고 놀이하는 모습이 참 이뻤어요.

울 베리군도 더 이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나 화려한 드레스는 버니양에게 양보하는 등 아주 멋진 모습을 보여줬어요.

나중에 드레스 하나를 두고서 서로 붙이겠다고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큰 문제없이 놀이했거든요.







구두도 많고 옷도 많고 하니 내 맘대로 꾸며줄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이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드레스를 먼저 입혀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자칭 엄마의 공주인 버니양은 드레스부터 붙여주었지만,

베리군은 청바지에 티셔츠같은 편한 복장으로 꾸며주었는데요.

핸드백도 걸어주고 머리띠와 꽃, 마법봉 같은 다양한 소품들도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하면서 놀이하더라고요!



그렇게 아이들이 자신의 감각대로 붙여서 완성한 패션 코디 페이지인데요.

각 페이지에서는 상황에 대한 제시가 살짝 되어 있고요.

하단에는 대사도 있는데 이 부분을 따라서 코디해보기도 했다가요.

내 맘대로 자유롭게 꾸며주기도 했어요.





뒷 페이지에서는 쥬쥬가 신디와 함께 노래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요.

쥬쥬하면 표지에도 있는 드레스가 연상이 되어선지 그 옷을 입혀주었고요.

구두도 어울리는 것으로 신겨주면서 잘 붙여줬더라고요.

완성된 모습을 사진에 담는데 울 버니양은 손잡이 구멍 사이로 빼꼼~

하하..

요녀석 넘 귀엽죠.





전체적으로 한 번 다 꾸며주었지만 여기서 끝내긴 넘넘 아쉬운 울 버니양이었는데요.

오빠는 이제 형아와 함께 TV도 보며 노는데 울 버니양은 자리를 지키더라고요.

엄마가 그 곁에서 모습을 지켜보니 옷과 신발, 소품들을 게속해서 바꿔주며 혼잣말을 하고 있었어요.

지금도 핑크색을 좋아하는 울 버니양은 옷을 주면 안입는다고 하거나 저걸 입는다고 직접 집기도 하는데요.

아마도 자랄수록 더 그럴 것 같은데...

붙였다 뗐다하면서 예쁘게 코디하며 패션감각도 키워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놀이는 초등학생내내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울 버니양 재밌게 활용하면서 예쁜 것들 많이 보고 어울리는 것도 찾고 하면서 아름답게 자라주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오늘도 파이팅해보아요.





-도서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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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 스티커 이야기 놀이북
영실업 원작 / 미래엔아이랑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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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랑

엉뚱발랄 콩순이 스티커 이야기 놀이북!

울 4살 공주 꾸미기 스티커를

내 맘대로 붙였다 떼었다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놀이해요.


포스팅을 쓰는 수요일인 오늘은 날씨가 제법 따뜻한 편!

잠시 오전에 밖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산책하기 참 좋은 예쁜 가을이더라고요.

가을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야 느끼게 되었는데요.

울 아이들은 조금 더 빨리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주말에는 단풍구경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봐야겠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알차게 만들어주는 스티커북 추천을 좀 해볼까하는데요.

울 4살 공주님 버니양은 물론 7살 오빠 베리군까지 두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에 흠뻑 몰입한 모습.

참 흐뭇한 투샷을 만들어준 육아템이랍니다.

바로..

미래엔 아이랑에서 출시된 스티커북.

엉뚱발랄 콩순이 스티커 이야기 놀이북

이 그 주인공으로요.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를 보면 버니양과 닮았단 생각이 드는데..

아이가 내 맘대로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우리 아이 스티커북 추천

미래엔 아이랑 <엉뚱발랄 콩순이 스티커 이야기 놀이북> 의 모습이에요.

비닐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울 아이 얼른 개봉하여 놀이하고 싶어하였는데요.

아담한 사이즈인지라 휴대성이 좋아 가방에도 쏙쏙 챙겨다니며 놀이해도 좋을 것 같고요.

유아들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선물용으로도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꺼내보면 이렇게 귀여운 콩순이가 사자 모자를 쓰고서 스티커를 들고 있는 모습인데요.

스티커를 붙이며 콩순이와 즐겁게 이야기를 만들어요!

라고 하였는데...

스티커를 붙이는 것에서 떠나서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놀이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어서 한 번 붙이고 끝이 아니란 점도 맘에 들더라고용!




버니양과 함께 해보려는데 7살 오빠도 곁에 와서는 같이하자고 하였어요.

엉뚱발랄 콩순이는 여자친구들은 물론 남자친구들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요.

울 아이들 콩순이 율동체조를 참 많이 따라하였는데 이러한 아이템이 더 반갑더라고요.

책의 표지를 넘겨보면 이 책의 주인인 아이의 이름을 써볼 수도 있고요.

콩순이와 밤이 송이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참 귀여운데..

유치원 끝나고 놀이터에서 킥보드를 타도 즐겁고 미끄럼틀을 타며 놀이해도 넘 신난다죠.

제일 먼저 등장하는 장소는 유치원이에요.

친구들과 만나서 신나게 노래하고 배우기도 하는 유치원에서의 생활!

울 꼬맹이들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지만 비슷한 공간인지라 동질감이 드는데요.


책의 앞쪽을 보면 이렇게 해당 페이지에 붙이며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가 수록되어 있어서요.

각 페이지에 있는 스티커를 떼어서 붙여주면 되는데..

정해진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생각하고 놀이하면서 원하는 공간에 붙여줄 수 있어 좋답니다.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스티커는 총 4매가 들어있어요.

이건 버니양 책이라고 했더니 곁에서 손가락을 빨며(?!) 자기도 하나 주길 기다리는 베리군인데요.

오빠도 하나 붙이게 해주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지 않고 울 버니양 허락해주더라고요.

큼직한 스티커는 아무래도 양보하기 싫을 수도 있는데, 울 버니양은 안된다고 하지 않아서요.

오빠와 기분좋게 붙여가면서 놀이할 수 있었어요.

그리하여 "즐거운 유치원" 페이지에 싀커를 붙여서 완성해보았어요.

어쩜 이렇게 공주같은지~

귀여운 콩순이와 밤이도 매력적이지만 송이도 참 예쁜데요.

송이 스티커는 울 버니양이 붙였고 오빠가 좋아하는 중장비차 스티커는 직접 붙여보는 등..

울 아이들 사이좋게 붙여주었답니다.

다음 페이지는 "콩순이의 구급상자"인데요.

귀여운 콩순이가 의사선생님으로 변신한 모습인데 세요는 간호사인가용?!

커다란 구급상자에 병원에서 필요한 물건 스티커를 붙여주는 활동을 해주었는데요.

아이들이 사이좋게 교대로 붙여가는데 아주 흐뭇한 풍경이더라고용.


이후에도 이 예쁜 모습은 쭈욱~ 계속되었는데요.

"우당탕탕 놀이터"페이지에서는 밤이 스티커를 붙일 수가 있었어요.

큼직한 스티커인지라 버니양이 붙이고 싶을 수도 있는데 오빠에게 양보해준 착한 버니양이고요.

아이들이 붙여놓은 모습을 보니 분홍색 킥보드를 강아지가 타고 있고요.

모래놀이 주변에는 고양이가 호기심 가득하게 쳐다보게 붙여서 확인하다 웃음이 났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아이들의 손놀림이 아주 분주해요.

다음은 "신나는 피크닉"페이지인데용.

한껏 멋을 부린 울 콩순이가 공원으로 친구들과 피크닉을 가나봅니다.

맛있는 것들이 가득 있어서 그걸 바구니에 붙여주었는데요.

버니양이 밖으로 튀어나가게 붙이니 오빠가 바구니 속에 있어야 들고 갈 수 있다며 알려주기도 하네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참 사랑스러운 모습인데요.

이번에는 "신나는 콘서트"로 과일들의 콘서트에 콩순이와 세요가 초대를 받았군요?!

바나나가 노래하니 아이들이 깔깔깔~ 거리면서 넘넘 좋아하는 모습이었어요.

그 모습을 보니 엄마도 엔돌핀이 솟는 것 같았는데요.

얌전한 울 베리군 갑자기 오버되어서는 막춤도 추고 그랬네요!

하하!


완성된 페이지를 이렇게 보여주는 울 베리군인데요.

4살 공주님을 위해 준비한 스티커북이었는데 7살 오빠도 넘넘 좋아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요녀석에겐 이런 스티커북을 챙겨주지 못했던 것도 같고..

지금이라도 이렇게 즐거워하며 함께 놀이하니 좋더라고요.


지금까지 미래엔 아이랑의 <엉뚱발랄 콩순이 스티커 이야기 놀이북>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사진을 살펴보니 행복하게 웃고 활용했었던 며칠 전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어린이집에서 있을 울 꼬맹이들이 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요러한 책은 붙이고 끝이 아니라 여러 번 붙이고 떼고 하면서 놀이를 할수 있어서 더 유익한 듯 한데요.

어디 외출하거나 할 때에 심심하지 않도록 가방에 부담없이 챙겨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행복한 오후 되세요.

오늘도 파이팅~~














-도서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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