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하루 딱 한 장으로 천재 되기
강효미 지음, 파키나미 그림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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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정복하고 멋진 어린이가 되자!

다락원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하루 한 장 x 60일 과정으로

초등 사자소학 완성해보아요.

인성, 한자실력, 어휘력까지 쑥쑥 키울 수 있어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09월 24일 토요일이에요.

아직 금요일 밤을 보내고 있는 저는 오늘밤이 길 것만 같은데요.

어쩜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 방금 가족들 빨래를 널었는데 ㅠ

가득한 집안일도 하나 하나 하다보면 끝이 보이는 것처럼요.

이 시간 집중하여 알차게 포스팅해봐야겠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뜬금군과 함께 읽어본 그리고 공부해본 아주 멋진 책에 대해서 기록해볼까하는데요.

이전에는 시험을 앞두고 벼락치기로 외우기에 급급했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되어 세상을 살아보니 "한자"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또한 한자로 적힌 논어같은 옛 책들을 공부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가 애정하는 다락원 어린이 출판사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고 공부하기 좋은 초등사자소학 책을 출간하여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가 그주인공으로요.

표지에 등장하는 아이 이름이 천재인데..

천재가 사자소학을 공부하고 있네요?! ㅎ


움짤로 만나보는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의 모습이에요.

사자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주희가 짓고 제자 유자징이 이어서 편찬한 '소학'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칠 만한 쉬운 내용을 뽑아 엮은 책으로요.

일상생활 속 지켜야 하는 규범과 예의를 담고 있어 조선시대에 서당에서는 천자문과 함께 사자소학을 함께 배웠다고 해요.

허나 양도 방대하고 어려운 한자로 적혀 있어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시대가 변하면서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어서요.

이 책에서는 사자소학 중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을 핵심 60개 구절을 선정!

1장 : 부모 편 - 부모의 사랑과 자식의 효도

2장 : 형제 편 - 하나뿐인 형제자매

3장 : 사제· 경장 편 - 존경하는 스승과 어른

4장 : 붕우 편 - 소중한 나의 친구

5장: 수신 ·제가 편 - 나와 가정, 올바른 마음가짐

이렇게 총 다섯 가지를 주제로 담아내고 있어서요.

초2인 울 아이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먼저 울 뜬금군과 제1장 부모 편부터 공부해보았어요.

왼쪽에는 학습만화와 함께 사자소학의 구절이,

오른쪽에는 해당 사자소학 한자와 한글의 의미를 적어보고 문제도 풀어보게 되었는데요.

구성이 참 재미있고 알차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하루에 한 장씩 공부한다면 60일이면 한 권을 다 볼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또한 책의 제일 뒷면엔 주인공 천재의 스티커가 있어서 학습을 완료하면 교재 오른쪽 상단에 붙여주면 되어서요.

아이가 더 즐겁게 사자소학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제일 처음 배운 내용은

부생아신 모국오신

父生我身 母鞠吾身

아버지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 내 몸을 기르셨다.

인데요.

이 부분은 저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뒤쪽으로 가면서는 처음 접하는 내용도 많아서 엄마도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 유익하더라고요.

책의 하단에는 "천재의 한마디"가 있어서 이 부분도 읽어보며 메시지를 전해받을 수 있는데요.

이 책의 장점은 사자소학을 공부하면서 한자는 물론 어휘력도 키울 수 있고요.

그러면서 올바른 인성과 예절에 대해서도 함께할 수 있어서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같아요.



제 1장은 총 16일 과정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부생아신 모국오신을 시작으로 부빙득리 왕상지효까지 공부를 하게 되면요.

쉬어 가기 1 코너에서 사다리 타기와 낱말 퀴즈를 풀어볼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유익하답니다.

아이와 한 번 풀어보았는데, 확실히 공부를 한 부분은 쉽게 해결할 수 있었는데 스킵한 부분은 잘 모르겠어서 앞페이지를 넘겨보았다죠.ㅎ

사자소학을 공부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풀 수 있게 한 부분도 참 잘만든 것 같네요.


차례대로 읽어보고 써보고 문제도 풀어보면 좋겠지만 우리는 다른 파트 부분도 조금씩 공부를 하였는데요.

수록된 학습만화가 아이들 이해를 도우면서도 참 재미있다고나 할까요~

주인공 천재를 보면 참 엉뚱하면서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30일차 사사여친 필공필경(事師如親 必恭必敬) 에서는 부모님을 대하듯 선생님을 대해야 한다는 부모님 말씀에..

우리의 천재 집에서 하는 것처럼 "배고파요! 공부하기 싫어요!"하고 울면서 떼를 써서요.

울 뜬금군 깔깔깔~거리며 웃더라는요.ㅎ

아이가 학생이라 그런지 이렇게 학교에서 말썽을 부리고 장난치는 천재가 재미있는 듯 한데..

여기서 사사여친 필공필경(事師如親 必恭必敬)의 의미는 "선생님을 부모님처럼 섬기고 반드시 공손하고 공경해라."라는 의미랍니다.


사실 이 책은 그 이름처럼 하루 한 장씩 공부하면 60일 만에 초등 사자소학 책 한 권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울 뜬금군과 진행해보니 재미있는 학습 만화의 힘으로 하루 하나가 아니라 2개 정도는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울 뜬금군 주인공 천재의 매력에 푸욱 빠진 듯 ..

이렇게 조금씩 한자공부도 하고 사자소학도 공부하고용.

부모님과 친구, 선생님 등에 대한 예절도 배울 수 있어 참 괜찮았답니다.


앞으로도 울 아이와 함께 하루에 한 편 정도씩은 읽어보고 공부해볼 생각이고요.

엄마도 독음만 듣고 바로 무슨 의미인지 떠올릴 수 있도록 사자소학 공부 좀 해보려고요.

넘넘 좋은 책!

울 아이들과 함께 해보세요.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안녀엉!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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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생각하는 어린이 1
양서윤 지음, 마이신(유남영) 그림 / 새를기다리는숲(새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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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서 추천.

새숲 생각하는 어린이 01.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아파서 병들아가는 지구를 위한 노력!

우리 아이들 환경도서 읽는 것부터 실천해보아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아이들은 이제 다시 자유의 몸(?!)이 되어 하교,하원하고 평소보다 더 신이 났는데요.

세 아이들이 있어서 주말에도 시끌벅적 전혀 심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어떻게 주말을 보내야할지 저는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ㅎ







사실 제가 진짜 걱정되는 것은 따로 있는데요.

바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인데..

요즘에는 환경에 대해 관심과 걱정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으시죠.

저 역시 마찬가지로 이제는 일상생활에서도 지구가 아프고 힘들어하고 있음을 느껴서 걱정인데요.ㅠ

저는 그렇다쳐도 이제 4,7,9살인 울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은 더 오염되진 않을까 진심으로 맘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일상생활에서 제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 둘 늘려가고 있고요.

울 아이들도 함부러 쓰레기를 버리거나 하지 않고 쓰레기가 생기면 항상 저에게(?!) 주는데..

지구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아는 것이 환경보전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울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

새숲 생각하는 어린이 01.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라는 도서로요.

이 책은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알 수 있으면서도 몰입감있고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참 괜찮은 도서더라고요.

책의 두께가 너무 두껍지도 않고 책의 사이즈도 아담한 편인지라 가방에 챙기기도 좋은데요.

울 아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환경도서인데 어서 소개해드릴게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참 유익한 환경도서~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이에요.

책의 내용이 참 좋고 재미있기도 해서 초등권장도서로 추천드리고도 싶은데요.

소중한 지구, 우리가 지켜요!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구.

이젠 온난화를 넘어 폭염,폭우,폭설 같은 이상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먼 미래라고 생각했던 무서운 일들이 바로 코 앞까지 온 거예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플라스틱 컵 사용하지 않기,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쓰레기 덜 만들기처럼 사소한 것부터

우리 함께 실천해 봐요.

라는 책의 뒷표지 문구가 맘에 와닿는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런 책도 읽어보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작은 실천들을 해보면 좋을 듯!


먼저 이 책의 저자님에 대한 소개부터 해볼까요?

글 양서윤, 그림 유남영 님의 노력으로 멋진 환경도서가 탄생하였는데요.

양서윤 님이 쓰신 책들을 보니 환경에 대한 책들이 많이 있는 것 같고요.

유남영 님의 일러스트는 친숙한 것이 많이 만나본 것 같았는데, 참여한 책이 참 많더라고요.

사실 울 첫째 뜬금군이 이 책의 일러스트를 보고 아는 척을 하더라고용.


이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01. 지구는 매일 뜨거워지고 있어.

02.한국에 열대 과일이 웬 말이야?

03.온난화의 범인을 잡아라!

04. 아파서 병드는 지구

05. 지구가 아프면 인간도 아파요.

06. 인간 때문에 변한 기후

07. 이미 지구를 치료하는 사람들

08. 지구를 구하는 첨단 과학

09.내가 살아갈 지구야!

로요.


차례를 읽어만봐도 지구가 참 아프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음을 알 수 있고요.

그게 다 우리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미안한 맘도 듭니다.

그래도 책의 마지막에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펼쳐지는데..

이렇게 환경도서를 찾아읽는 것도 지구를 위한 하나의 작은 노력이 되겠다 싶어요.


사실 지구가 지구온난화로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읽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피하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하지요.

허나 이 책은 등장인물들이 참 재미있고 개성있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들을 잘 전달하면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등자인물로는 나세미, 나재원, 나잘나, 차분해라는 한 가족인데..

책을 보다보니 우리 아이들의 미래모습을 만나는 것 같아 웃기더라고요.ㅎ


먼저 나세미와 나재원은 쌍둥이로 초등학생 5학년인데요.

나세미가 1분 일찍 태어나서 누나인데, 열정이 넘치며 모든 일에 흥분을 잘하고요.

일을 잘 벌이지만 꼼꼼하진 못해서 동생에게 잔소리를 자주 듣는데..

그래도 동생을 위해 바퀴벌레도 잡아주는 씩씩한 캐릭터이고용.

나재원은 1분 늦게 태어나 동생이 되어 불만이 많지만,

누나 세미가 벌리는 일에 항상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알고보면 사이좋은 남매랍니다.

또 재원이는 책을 좋아하고 궁금증이 생기면 안경을 올리는 버릇이 있어요.

그리고 이들의 부모님이 아빠 나잘나, 엄마 차분해 인데요.

그 이름처럼 캐릭터가 개성이 넘치는데 아빠는 환경 관련 연구를 주로 하는 공학박사이고요.

엄마 차분해는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이 가족의 캐미가 참 좋습니다.



각 챕터가 시작될 때 지구가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시작되는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인데요.

지구는 지난 100년간 연평균 기온이 1.8℃ 올랐다고 하는데 이게 알고보면 상당한 것이더라고요.

요즘 날씨를 보면 종잡을 수 없을 때도 많고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다죠.

또 봄,가을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 그러한 것도 다 이러한 이유때문이라죠.ㅠ



더이상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정말 큰일이 날텐데..

책을 읽으며 심각성도 느끼며 지구의 상황에 대해서 알아갔어요.




이야기는 나잘나 가족이 포항 바닷가로 서핑을 하는 모습부터 시작되는데요.

10월 초인데도 기온은 여전히 높고 여기에 백상아리가 등장하였다는 경보를 듣고서요.

이들은 좋아하는 서핑을 중지해야 한답니다.ㅠ

한반도에 백상아리가 왠 말이냐 싶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요.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백상아리가 좋아하는 어종이 이동하며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백상아리를 볼 수 있게 된 것인데..

책을 읽어보면 지금의 우리 현실보다 조금 더 악화된 모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듯 하고요.

허구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우리가 곧 겪게될 것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책은 몰입감있는 이야기와 함께 개성있는 일러스트가 함께라 좋은데요.

"나잘나 씨의 한마디"같은 코너가 있어 더 유익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와 술술 읽어가는 페이지들.

같은 엄마 뱃속에서 그것도 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인데 두 아이들의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요.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세미가 지구를 지킨다며 트림과 방귀를 참는 모습도 재미있고요.

아빠인 나잘나 씨가 만든 엉뚱한 발병품에 웃음이 나기도...

아이들끼리 티격대격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우리집 삼남매가 조금 더 크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란 생각도 했었고요.

참 유쾌하고 재미있는 아이들인지라 차분해 여사를 당황시키기도 하는데 그속에서 똘똘함도 느껴지더라고요.







책을 읽어보니 알게 모르게 우리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아주 사소한 것들부터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실천하면 좋을 듯 한데..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낫고 알고 있다면 하나라도 더 실천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아직 2022년이 3개월 정도 남아 있으니..

아이도 저도 지구를 위한 좋은 습관 하나 정도를 더 만들도록 노력해볼까 하는데요.

저는 텀블러 들고다니기를 생각은 하는데 실천못할 때가 많아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볼 생각.

울 뜬금군과 아이들은 이면지 재활용처럼 종이 낭비를 줄이는 것 같은 실천을 하도록 이끌어주려고요.


지금까지 새숲 생각하는 어린이 01 <알잖아! 지구가 왜 뜨거워지는지>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엉뚱한 발명품을 만들기도 하는 나잘나 씨이지만 정말 이런 게 어서 나왔음 좋겠다 싶은 발명품도 있었는데요.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지금은 좀 낯설지만 신기한 방법들도 많은데..

아무쪼록 모두가 노력하여 지구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떨어뜨릴 수 있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있다가 맛있는 저녁 드세요.


-도서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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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집으로 웅진 이야기 교양 5
싱네 토르프 지음, 공민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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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웅진이야기교양

세상의 모든 집으로

책으로 세상의 특별한 집들로 여행을 떠나요!

입이 쩌억 벌어지는 아주 멋진 책이랍니다.^^



요즘 날씨 참 좋다죠.

날씨가 어쩜 이렇게 선선하고 좋은지..

여름이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드디어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어요!




주말엔 밖에서 신나게 놀더라도 평일에는 집에서 좋은 책 한 권쯤은 읽었으면 하는 엄마인데용.

며칠 전에는 모처럼 우리집 삼남매 모두를 데리고 아주 멋진 동화책을 읽었는데..

입이 쩌억 벌어질만큼 아주 특별한 형식과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들 모두가 깜짝 놀라고 감탄하면서 봤었던 어린이책에 대한 기록을 해볼까하는데요.

바로..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된 웅진 이야기 교양

세상의 모든 집으로

가 그 주인공입니다!

책을 서로 들고 사진을 찍고 싶은 울 아이들인데용.ㅎ

세 아이 모두 잘 나오는 것은 좀 힘들다죠.

이게 최선이었어요.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집에서 살면 기분이 어떨까요?

여러 동물 친구들이 놀러 오는 나무 위의 집에서 살면요?

얼음으로 만든 집이나 사막 한가운데 있는 땅속 집은 어때요?

캄보디아에서 바누아투,

네덜란드에서 몽골까지

세상의 모든 집으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라는 뒷표지에 적힌 문구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겁쟁이인지라 세계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엄마도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어요.


표지부터가 시선을 사로잡는 웅진주니어 <세상의 모든 집으로>에요.

우리는 아파트나 빌라 등 조금은 획일화된 집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세상에는 이글루처럼 참 특별한 집이 많이 있는데, 이러한 다양한 집들에 대해 아는 것은 교양이 되기도 하고요.

아이의 다양한 상상력을 키우고 세상에 대한 모험심을 키우는 계기도 될 거 같은데..

책을 보면서 마치 세계여행을 떠난 것 같은 생각도 들어 아주 재미있더라고용.

이 책에는 캐나다의 이글루를 비롯하여..

독일의 성과 캄보디아의 수상가옥, 미국 뉴욕의 고층빌딩, 바누아투의 나무 집, 네덜란드의 풍차, 중국 베이징의 사합원 등등..

아주 특별한 집들이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해당 집들의 이름은 부제로 써놓았으며 "최고의 건축가 상은"이라는 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특별한 집하면 아마도 가장 많이 아는 것이 "이글루"가 아닐까 싶은데요.

울 초2 뜬금군과 풀어본 비문학문제집에서도 이글루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이글루에 대한 이야기를 유라라는 아이의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왔고요.

책을 보면서 몰랐던 내용들도 알 수 있어 유익했는데 두 페이지 가득 펼쳐진 그림도 참 이뻐서 좋더라고용.

울 뜬금군이 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는데요.

알다시피 이글루는 눈으로 만든 작은 집이라죠.

'이글루'는 이누이트족의 말로 '집'또는 '쉬는 곳'을 뜻하는데 비문학문제집에서 본 내용이라 반갑더라는..ㅎ

책을 보니 놀랍게도 여러 가지 크기의 이글루를 만든 다음 터널을 연결하여 추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신기했고요.

이글루의 불편한 점은 밤에 화장실갈 때 넘 불편하다는 점인데..

그래도 넘넘 신기하고 현명한 캐나다의 이글루!

최고의 건축가 상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용.

자유로운(?!) 동생들은 카메라 시야 밖으로 이동하다가 나타나서 함께 책을 보곤 하였는데요.

울 첫째만이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잡고 집중했는데, 사실 자유롭게 놀다가도 볼만한 부분이 넘 많아서 울 꼬맹이들 아주 바빴답니다.

책에 등장하는 세계의 특별한 집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이렇게 양쪽 날개를 펼치면 총 4페이지에 걸쳐 아주 멋진 집이 등장한다는 것!

사진 속의 집은 바로 독일의 성으로 거대한 요새인데요.

중세시대 영화같은 곳에서 보았던 거대한 요새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 아주 특별한 제작방식 덕분에 울 뜬금군이 넘 즐거워했답니다.

또..

아이들도 저도 신기하고 재밌었던 세계의 집을 꼽으라면 캄보디아의 수상 가옥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이전에 TV에서 봤던 것 같은데 넘 신기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책으로 만나보며 이 수상 가옥에 대해서 더 알아가니 넘 즐거웠고요.

책의 제작 방식이 참 다채로워서 울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 것 같은데 양쪽으로 펼치는 페이지는 물론..

이렇게 책을 세워서 보는 세로로 긴 스타일도 적용되어 있더라고요.

이는 캄보디아 수상 가옥의 특징을 잘 살려주는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라죠!

저는 이런 가옥에서 산다면 좀 불안할 것 같은데

울 아이들은 펠리컨이며 샴악어와 함께 살아가는 이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지내보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리고 또다시 우리 아이들 입이 이렇게 쩌억 벌어졌는데요.

이는 영국 런던의 보트 하우스인데...

관광용일 거라고만 생각했던 집에서 사람들이 생활한다는 사실이 아주 놀랍더라고요.

마치 요람같은 보트하우스에서 잠자는 느낌은 어떨까 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역시나 모험심 & 호기심이 강한 울 아이들은 보트하우스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엄마는 불편할 것 같다며 싫다고 선을 그었는데 하하..

아이들과 저의 생각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요.

뭐든지 재밌어보이고 해보고 싶어하는 울 꼬맹이들.

엄마가 책으로나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졌습니다.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졌는지..

웅진주니어의 <세상의 모든 집으로>를 만나고서 감탄사를 난발하였는데요.

넘넘 멋진책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넘겨보고 펼쳐보고 하는 것이 더 감동이 크다는 것 아시죠~


울 아이들과 함께 보시고 엄마도 즐거운 체험을 하셨음 하고요.

유난히 관심있는 지역이나 가옥이 있다면 한 번 그쪽으로 파봐도 좋겠다 싶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이제 정말 잘 생각.

다들 잘자요!!

- 도서무상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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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캅스 극장판 공룡시대 대모험 애니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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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화 쥬라기캅스 극장판을 책으로!

쥬라기캅스 극장판

공룡시대 대모험

애니북으로 재밌게 읽어요.






4,7,9살 아이들이 있는 우리집.

대체 공룡의 인기는 언제 사그라들 것인지 4살 공주역시 오빠들의 영향으로 공룡홀릭인데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엄마인데..

미처보지 못했던 아주 괜찮은 공룡만화 극장판이 책으로도 나왔더라고요.




극장에서 커다란 브라운관 화면으로 봤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게 어디냐며 아이와 재밌게 읽어보았는데요.

학교를 다녀온 울 뜬금군 넘 신나게 만화 속으로 빠져보았는데..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보고 다시 또 책으로 만나도 좋겠다 생각이 들고요.

울 뜬금군처럼 책으로 먼저 만나고 나중에 영화로도 만나도 좋을 듯~~!


소개해드릴 애니북은 바로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쥬라기캅스 극장판 공룡시대 대모험

으로요.

사실 쥬라기캅스가 극장판으로 개봉했다는 것을 몰랐었는데ㅠ

읽어보니 이거이거 넘 흥미진진하고 재밌더라고요!


움짤로도 만나보는 책의 모습이에요.

애니북 특성상 처음에는 비닐포장이 되어 있는데요.

개봉하여 뜯어볼 때의 즐거움이란~

표지도 재밌어보였는데 책의 뒷표지에는 극장판의 주요 스토리가 적혀 있어 살펴보았어요.



평화로운 라이트 시티,

학교 앞에서 팔던 미니 공룡들이 거대해지면서 도시를 파괴, 난동을 부리게 되고요.

알고보니 이것은 지구를 빼앗으려는 별별해적단의 음모였는데..

다행히 쥬라기캅스의 활약으로 별별해적단을 물리치지만,

별별해적단은 타임 큐브를 사용하여 시간 여행으로 도망을 쳐버린답니다.


쥬라캅스와 친구들도 별별해적단이 떨어뜨린 타임 큐브를 손에 넣게 되고

공룡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그렇게 펼쳐지는 이야기가 아주 몰입감있게 전개되는데요.

보다보면 아주 반전(?!)같은 것들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먼저 이번 쥬라기캅스 극장판 공룡시대 대모험의 등장인물을 좀 살펴볼까요?

주인공은 공찬으로 활발하고 호기심많은 소년이고요.

공찬은 모든 일에 나서지만, 허술한 탓에 사고만 치고 사라한테 혼나지만 참 유쾌하고 착한 아이라죠.



이러한 공찬곁에는 사라와 제임스 딘, 반장이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사라는 까칠하고 도도한 성격으로 아이 같은 공찬 일행이 맘에 들지 않지만,

항상 함께하며 친구들을 바른 길로 이끌고요.

제인스 딘은 엄마가 제임스 딘의 팬이라 이름이 딘이라는~ ㅎ

반장은 전국 0.0001%의 영재로 부정적이고 피곤한 성격이지만,

팀의 브레인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성격도 개성도 다른 아이들이지만 참 사이좋게 지내고요.



이번 극장판에서 주목할 인물이 바로 가이아인데..

그는 지구의 분신으로 쥬라기팩과 공룡을 결합시켜 쥬라기캅스를 만든 장본인이에요.

그리고 쥬라기캅스를 빼놓을 수 없겠죠.

쥬톱스는 느긋하고 게으르지만 파워만큼은 최강이고요.

쥬렉스는 쥬라캅스들의 리더로 정의감과 자존심이 강하다죠.

쥬테고는 순진하고 우직한 행동파이며..

쥬테라는 잘난 척 좋아하는 최고 멋쟁이.

쥬키오는 섬세한 두뇌형으로요.


보고 있으니 귀엽기도 하면서 멋져서 넘 재미있게 페이지를 넘겼고요.

요 쥬라기캅스는 변신도 하니 울 아이들 장난감으로도 당연히 갖고 싶겠다 싶더라고요.

앞서 주요 줄거리를 소개해드렸던 것처럼 페이지를 조금 넘기니 너무 귀여운 미니 공룡이 등장했어요.

병아리는 가라! 이제는 미니 공룡을 시대라며 아이들에게 호객행위를 하는데 사실 이들은 별별해적단으로요.

바리는 깔끔 떠는 겁쟁이, 부리는 3인조의 리더로 성격 급한 악동에, 어리는 식탐대왕 덩치로요.

별별해적단이란 악당도 좀 귀엽게생겼는데 책을 읽어보니 하는 행동은 악당 그 자체로..

쉽지 않은 상대였어요.




결국 공찬이를 제외한 친구들은 미니 공룡을 사서 이름도 붙이며 함께하게 되고요.

공찬이는 여기에 끼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이 행복도 잠시!

미니 공룡들이 거대해지면서 포악해지고요.

이 상황을 위해 쥬라기캅스가 활약하는데...

결론은 해피엔딩에 이길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이랄까요~


다행히 별별해적단의 허술한 매력(?!)덕분에 시간이동을 할 수 있는 타임 큐브를 공찬이와 친구들도 손에 넣게 되고요.

공룡 시대로 이동을 하게 되고 여기에 얽힌 비밀들을 알게 된답니다.



스스로도 곧잘 읽을 수 있지만 이번엔 특별히 제가 책의 대부분을 읽어줬는데요.

울 뜬금군 아주 몰입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는데..

읽어주는 저도 참 재미있었고 생각처럼 쉽게 사건이 해결되지 않아서 좀 긴장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쥬라기캅스가 이대로 물러설 순 없다죠.

결국은 Happy Ending이라는 이야기를 남겨보는데요.



울 아이와 넘넘 재밌게 읽었는데..

책으로 이렇게 흥미진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고요.

울 꼬맹이들 정말 재미있게 볼 것 같아서 극장판도 집에서라도 보여줘야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쥬라기캅스 극장판 공룡시대 대모험>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울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읽어보시고 영화도 함께 시청하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파이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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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 - 이 새벽, 세상에 나서기 전 하나님과 둘만의 시간
김유진 지음 / 북폴리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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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의 저자 김유진 변화사의 못다한 이야기.

이 새벽,

세상에 나서기 전 하나님과 둘만의 시간.

그녀의 신앙에세이를 읽어보아요.



사실 저는 크리스천은 아니에요.

그런데 얼마 전 기독교에세이가 집에 도착하고서 어떻게 도착하게 된 것인지 잠시 고민을 좀 했었답니다.

알고보니 제가 활동하고 있는 미래엔U맘 활동의 일환으로 만나보게 된 책이었는데..

제가 이 책을 읽어보겠다고 손을 들었던 것은 유퀴즈에 출연하셨던 김유진변호사님께서 쓴 책이기 때문이에요.



원래 유명한 분이시겠지만 유퀴즈 출연 이후로 그녀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고생각하는데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도 어떻게 새벽4시 30분에 기상할 수가 있을까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한 번 그녀처럼 새벽형인간이 되어보려 노력했었던 것도 비밀...

그러한 그녀의 이야기는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라는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녀의 전작들에서 밝히지 못했던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냈다고 하니 궁금하게 다가왔어요.

이 책은 표지며 책 내부가 아주 예쁘고 특별해서 이 책을 만드신 분들의 정성과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 하였는데요.

북폴리오의

어웨이크 awake

- 김유진 지음/북폴리오 -

이란 책이에요.

이 새벽,

세상에 나서기 전

하나님과 둘만의 시간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요.

그녀는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기도를 하는 것이었는데..

그렇게 제일 먼저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확보하면서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되었는지 그에 대한 일명 "간증"을 하고 계셨어요.

평소 그녀가 유튜브나 브이로그같은 SNS 등에서 활동하며 보이는 모습들 그 자체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이끌어왔을텐데..

"신앙에세이"라는 책을 통하여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것이죠.

이 책의 저자 김유진변호사에 대해서 조금 살펴볼까요?

그녀는 미국 변호사이자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일으킨 파워 인플루언서인데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에모리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셨다고 해요.

현재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사내 변화사로 활동 중이며 앞서 소개해드린 2권의 도서가 있었는데,

이 책까지 추가되었으니 저서도 3권이나 되시네요!

그녀의 전작들이 '나'를 중심으로 서술되었다면..

이번 책은 그런 '나'를 움직인 진정한 동력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보통의 집필과정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담을까?'라는 고민에 컴퓨터 앞에 멍하고 앉아 있을 때가 많았는데..

이 간증도서의 집필과정에서는 전할 말이 너무 많아 '무슨 이야기를 먼저 할까?'하고 고민할 정도였다고 해요.

책의 목차는

Prologue

무거운 그 가방, 내게 맡겨주면 안 되겠니?

PART1

나의 새벽이 당신의 새벽과 조금 다른 이유

PART2

God's Calling - 하나님이 이끄시는 모험

PART3

하나님의 발자국을 보다.

PART4

하나님의 나의 삶에 개입하실 때

PART5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맺음말

로 이뤄져 있어요.

사실 제가 느끼기에 그리고 우리가 느끼기에 그녀는 상당한 엘리트 여성으로 이미 많은 것을 쟁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사람이기에 사람들이 말하는 목표나 이상에 도달하지 못할 때의 고민도 많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도 외로움과 두려움 등의 불안한 감정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러한 것들을 그녀의 내려놓지 못했던 수많은 가방으로 표현하셨고요.

매일 새벽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점점 변해가는 과정을 만나갈 수 있었어요.

때론 무겁게 담아놓은 가방 속 수많은 물건들이 필요한 이유를 붙이며 내려놓지 않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그것들은 한 번이 아닌 여러 번의 기도와 노력을 통해 내려놓고 마음 속의 평온함을 얻었다고 하셨어요.





책을 읽어보면 하나님에 대한 그녀의 믿음을 잘 느낄 수가 있었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전달하는 성경 메시지도 영어와 한글로 함께 수록되어 있고요.

함께 들으면 좋을 찬양도 수록되어 있으며..

뭔가 보고 있으면 참고있던 눈물이 터져 나올 것만 같은 감수성이 터지는 그림과 페이지들이 이어졌어요.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은 아주 깊은 공감을 하시고 때론 눈물도 흘리시며 이 책을 읽으실 것 같고요.

잠시 멀어졌던 분들에게도 다시 그 분의 손을 잡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제 주변에는 사실 기독교를 다니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 역시 그 분들의 간증을 들었던 이야기가 있어요.

그렇게 그 분들은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나에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이야기해주시며 저를 위해 기도도 한다고도 했는데..

얼마 뒤에는 저희 동네 교회에 아주 영향력있는 전 축구선수가 와서 본인의 간증이야기를 들려주신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김유진변호사님의 <어웨이크>라는 도서까지 만나보게 되니 이러한 것들에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잠들지 못할 때도 많기도 하고..

이미 오래된 과거가 되어 버린 일들도 상처로 남은 경우도 많은 1인.

같은 일들도 기도의 힘으로 극복했다는 그 분들을 보면 신앙을 갖는다는 것이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럼 남은 추석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잘자요!


-도서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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