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ㅣ 하루 딱 한 장으로 천재 되기
강효미 지음, 파키나미 그림 / 다락원 / 202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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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정복하고 멋진 어린이가 되자!

다락원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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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x 60일 과정으로

초등 사자소학 완성해보아요.

인성, 한자실력, 어휘력까지 쑥쑥 키울 수 있어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09월 24일 토요일이에요.

아직 금요일 밤을 보내고 있는 저는 오늘밤이 길 것만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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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 방금 가족들 빨래를 널었는데 ㅠ

가득한 집안일도 하나 하나 하다보면 끝이 보이는 것처럼요.

이 시간 집중하여 알차게 포스팅해봐야겠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뜬금군과 함께 읽어본 그리고 공부해본 아주 멋진 책에 대해서 기록해볼까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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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시험을 앞두고 벼락치기로 외우기에 급급했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되어 세상을 살아보니 "한자"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또한 한자로 적힌 논어같은 옛 책들을 공부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가 애정하는 다락원 어린이 출판사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고 공부하기 좋은 초등사자소학 책을 출간하여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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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주인공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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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하는 아이 이름이 천재인데..

천재가 사자소학을 공부하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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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로 만나보는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의 모습이에요.

사자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주희가 짓고 제자 유자징이 이어서 편찬한 '소학'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칠 만한 쉬운 내용을 뽑아 엮은 책으로요.

일상생활 속 지켜야 하는 규범과 예의를 담고 있어 조선시대에 서당에서는 천자문과 함께 사자소학을 함께 배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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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양도 방대하고 어려운 한자로 적혀 있어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시대가 변하면서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어서요.

이 책에서는 사자소학 중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을 핵심 60개 구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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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부모 편 - 부모의 사랑과 자식의 효도

2장 : 형제 편 - 하나뿐인 형제자매

3장 : 사제· 경장 편 - 존경하는 스승과 어른

4장 : 붕우 편 - 소중한 나의 친구

5장: 수신 ·제가 편 - 나와 가정, 올바른 마음가짐

이렇게 총 다섯 가지를 주제로 담아내고 있어서요.

초2인 울 아이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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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울 뜬금군과 제1장 부모 편부터 공부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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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학습만화와 함께 사자소학의 구절이,

오른쪽에는 해당 사자소학 한자와 한글의 의미를 적어보고 문제도 풀어보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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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참 재미있고 알차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하루에 한 장씩 공부한다면 60일이면 한 권을 다 볼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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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의 제일 뒷면엔 주인공 천재의 스티커가 있어서 학습을 완료하면 교재 오른쪽 상단에 붙여주면 되어서요.

아이가 더 즐겁게 사자소학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제일 처음 배운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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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아신 모국오신

父生我身 母鞠吾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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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 내 몸을 기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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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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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저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뒤쪽으로 가면서는 처음 접하는 내용도 많아서 엄마도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 유익하더라고요.

책의 하단에는 "천재의 한마디"가 있어서 이 부분도 읽어보며 메시지를 전해받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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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사자소학을 공부하면서 한자는 물론 어휘력도 키울 수 있고요.

그러면서 올바른 인성과 예절에 대해서도 함께할 수 있어서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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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은 총 16일 과정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부생아신 모국오신을 시작으로 부빙득리 왕상지효까지 공부를 하게 되면요.

쉬어 가기 1 코너에서 사다리 타기와 낱말 퀴즈를 풀어볼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유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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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한 번 풀어보았는데, 확실히 공부를 한 부분은 쉽게 해결할 수 있었는데 스킵한 부분은 잘 모르겠어서 앞페이지를 넘겨보았다죠.ㅎ

사자소학을 공부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풀 수 있게 한 부분도 참 잘만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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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읽어보고 써보고 문제도 풀어보면 좋겠지만 우리는 다른 파트 부분도 조금씩 공부를 하였는데요.

수록된 학습만화가 아이들 이해를 도우면서도 참 재미있다고나 할까요~

주인공 천재를 보면 참 엉뚱하면서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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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차 사사여친 필공필경(事師如親 必恭必敬) 에서는 부모님을 대하듯 선생님을 대해야 한다는 부모님 말씀에..

우리의 천재 집에서 하는 것처럼 "배고파요! 공부하기 싫어요!"하고 울면서 떼를 써서요.

울 뜬금군 깔깔깔~거리며 웃더라는요.ㅎ

아이가 학생이라 그런지 이렇게 학교에서 말썽을 부리고 장난치는 천재가 재미있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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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사여친 필공필경(事師如親 必恭必敬)의 의미는 "선생님을 부모님처럼 섬기고 반드시 공손하고 공경해라."라는 의미랍니다.


사실 이 책은 그 이름처럼 하루 한 장씩 공부하면 60일 만에 초등 사자소학 책 한 권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울 뜬금군과 진행해보니 재미있는 학습 만화의 힘으로 하루 하나가 아니라 2개 정도는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울 뜬금군 주인공 천재의 매력에 푸욱 빠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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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금씩 한자공부도 하고 사자소학도 공부하고용.

부모님과 친구, 선생님 등에 대한 예절도 배울 수 있어 참 괜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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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울 아이와 함께 하루에 한 편 정도씩은 읽어보고 공부해볼 생각이고요.

엄마도 독음만 듣고 바로 무슨 의미인지 떠올릴 수 있도록 사자소학 공부 좀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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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좋은 책!

울 아이들과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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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안녀엉!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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