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집으로 ㅣ 웅진 이야기 교양 5
싱네 토르프 지음, 공민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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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웅진이야기교양

세상의 모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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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세상의 특별한 집들로 여행을 떠나요!

입이 쩌억 벌어지는 아주 멋진 책이랍니다.^^



요즘 날씨 참 좋다죠.

날씨가 어쩜 이렇게 선선하고 좋은지..

여름이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드디어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어요!




주말엔 밖에서 신나게 놀더라도 평일에는 집에서 좋은 책 한 권쯤은 읽었으면 하는 엄마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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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모처럼 우리집 삼남매 모두를 데리고 아주 멋진 동화책을 읽었는데..

입이 쩌억 벌어질만큼 아주 특별한 형식과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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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들 모두가 깜짝 놀라고 감탄하면서 봤었던 어린이책에 대한 기록을 해볼까하는데요.

바로..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된 웅진 이야기 교양

세상의 모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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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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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서로 들고 사진을 찍고 싶은 울 아이들인데용.ㅎ

세 아이 모두 잘 나오는 것은 좀 힘들다죠.

이게 최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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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집에서 살면 기분이 어떨까요?

여러 동물 친구들이 놀러 오는 나무 위의 집에서 살면요?

얼음으로 만든 집이나 사막 한가운데 있는 땅속 집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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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바누아투,

네덜란드에서 몽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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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집으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라는 뒷표지에 적힌 문구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겁쟁이인지라 세계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엄마도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어요.


표지부터가 시선을 사로잡는 웅진주니어 <세상의 모든 집으로>에요.

우리는 아파트나 빌라 등 조금은 획일화된 집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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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글루처럼 참 특별한 집이 많이 있는데, 이러한 다양한 집들에 대해 아는 것은 교양이 되기도 하고요.

아이의 다양한 상상력을 키우고 세상에 대한 모험심을 키우는 계기도 될 거 같은데..

책을 보면서 마치 세계여행을 떠난 것 같은 생각도 들어 아주 재미있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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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캐나다의 이글루를 비롯하여..

독일의 성과 캄보디아의 수상가옥, 미국 뉴욕의 고층빌딩, 바누아투의 나무 집, 네덜란드의 풍차, 중국 베이징의 사합원 등등..

아주 특별한 집들이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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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집들의 이름은 부제로 써놓았으며 "최고의 건축가 상은"이라는 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특별한 집하면 아마도 가장 많이 아는 것이 "이글루"가 아닐까 싶은데요.

울 초2 뜬금군과 풀어본 비문학문제집에서도 이글루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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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이글루에 대한 이야기를 유라라는 아이의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왔고요.

책을 보면서 몰랐던 내용들도 알 수 있어 유익했는데 두 페이지 가득 펼쳐진 그림도 참 이뻐서 좋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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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뜬금군이 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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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이글루는 눈으로 만든 작은 집이라죠.

'이글루'는 이누이트족의 말로 '집'또는 '쉬는 곳'을 뜻하는데 비문학문제집에서 본 내용이라 반갑더라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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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니 놀랍게도 여러 가지 크기의 이글루를 만든 다음 터널을 연결하여 추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신기했고요.

이글루의 불편한 점은 밤에 화장실갈 때 넘 불편하다는 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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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넘넘 신기하고 현명한 캐나다의 이글루!

최고의 건축가 상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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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동생들은 카메라 시야 밖으로 이동하다가 나타나서 함께 책을 보곤 하였는데요.

울 첫째만이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잡고 집중했는데, 사실 자유롭게 놀다가도 볼만한 부분이 넘 많아서 울 꼬맹이들 아주 바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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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등장하는 세계의 특별한 집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이렇게 양쪽 날개를 펼치면 총 4페이지에 걸쳐 아주 멋진 집이 등장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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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집은 바로 독일의 성으로 거대한 요새인데요.

중세시대 영화같은 곳에서 보았던 거대한 요새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 아주 특별한 제작방식 덕분에 울 뜬금군이 넘 즐거워했답니다.

또..

아이들도 저도 신기하고 재밌었던 세계의 집을 꼽으라면 캄보디아의 수상 가옥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이전에 TV에서 봤던 것 같은데 넘 신기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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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책으로 만나보며 이 수상 가옥에 대해서 더 알아가니 넘 즐거웠고요.

책의 제작 방식이 참 다채로워서 울 아이들이 더 좋아했던 것 같은데 양쪽으로 펼치는 페이지는 물론..

이렇게 책을 세워서 보는 세로로 긴 스타일도 적용되어 있더라고요.

이는 캄보디아 수상 가옥의 특징을 잘 살려주는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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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가옥에서 산다면 좀 불안할 것 같은데

울 아이들은 펠리컨이며 샴악어와 함께 살아가는 이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지내보고 싶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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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다시 우리 아이들 입이 이렇게 쩌억 벌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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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국 런던의 보트 하우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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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용일 거라고만 생각했던 집에서 사람들이 생활한다는 사실이 아주 놀랍더라고요.

마치 요람같은 보트하우스에서 잠자는 느낌은 어떨까 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역시나 모험심 & 호기심이 강한 울 아이들은 보트하우스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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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불편할 것 같다며 싫다고 선을 그었는데 하하..

아이들과 저의 생각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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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재밌어보이고 해보고 싶어하는 울 꼬맹이들.

엄마가 책으로나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졌습니다.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졌는지..

웅진주니어의 <세상의 모든 집으로>를 만나고서 감탄사를 난발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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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멋진책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넘겨보고 펼쳐보고 하는 것이 더 감동이 크다는 것 아시죠~


울 아이들과 함께 보시고 엄마도 즐거운 체험을 하셨음 하고요.

유난히 관심있는 지역이나 가옥이 있다면 한 번 그쪽으로 파봐도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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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여기까지.

이제 정말 잘 생각.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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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무상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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