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1 - 악마의 바지 ㅣ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1
꽃마리 지음, 모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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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둘, 여자아이 하나를 키우는 우리집이에요.

이 시기 아이들은 부모님도 중요한 존재지만

"친구관계"가 넘넘 소중한데요.



남자아이인 울 첫째도 친한 친구들이 몇 명 생겨서요.

전학을 왔는데도 아직까지 연락을 하고

때론 게임을 함께하고 통화도 길게 할 정도로 친구가 중요하더라고요.

​

특히 친구관계가 중요한 것은 여자아이들이 아닌가 싶은데요.

여자 아이들은 조금 더 섬세한 부분이 있어서요.

쉽게 친해지는만큼 상처받기도 하고

학교생활이 친구때문에 많이 좌우가 되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랬더랬어요.)



그런 울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진정한 우정과 욕망,

그리고 자아에 대해서 찾아갈 수 있는 아동문학을 만나보게 되어서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이야기를 기록해보려고 해요.

​

바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성장소설

​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1.악마의 바지

​

​

가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은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정 작가가 극찬한 작품이기도 한데요.

유명작가님이 선정한 훌륭한 아동문학책은 물론이고요.

​

아이 셋 키우는 엄마인 제가 읽기에도 참 재미있고 몰입감이 좋은 성장소설이었는데..

이야기가 매력적이다보니 글밥도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중간중간 삽입된 모차 님의 일러스트도 아주 매력적이어서요.

​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1. 악마의 바지>를 더 몽환적이고

흥미진진하고 멋지게 만들어준 것 같네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미래엔아이세움의 어린이책 신간~~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1. 악마의 바지>이에요.

​

매력적인 보라색 표지에는 긴 검은색 생머리에

뾰족한 이빨을 하고 있는 여자아이가 있는데요.

이 여자아이의 이름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루베르"에요.

​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루베르의 손에는 멜빵바지를 입은

여자아이 인형을 들고 있는데요.

​

바로 이번 1권의 주인공 고래은이라는 친구인데..

래은이가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의 첫 번째 먹잇감(?!), 희생냥(?!)이랍니다.

​

그리고 이 책에는 아주 귀여운 레세판다 캐릭터도 등장하는데요.

바로 이지라는 뱀파이어로 루베르도 이지도 넘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초등추천도서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1. 악마의 바지>는


앞 이야기

​

1.절호의 기회

2.루베르 의상실

3.돈으로 살 수 있는 것

4.우정의 증표

5.멀어지는 우정

6.바지에 핀 꽃

7.낯선 목소리

8.마주한 진실

9.사라진 카드

10.돈으로 살 수 없는 것

11.고래처럼

​

뒷이야기

작가의 말


로 이뤄져 있어요.

​

루베르와 이지가 이 시리즈를 이끌고가는 주인공이지만요.

이번 1권에서는 고래은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래은이가 겪는 에피소드는 충분히 초등학생 아이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걱정할만한 스토리를 담고 있더라고요.



매력적인 아동문학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1. 악마의 바지>!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은 어린이들의 욕망을 들어주는

'옷'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

재미있게도 옷의 가격은 Money가 아니라

손님의 피 한 방울인데요.

​

피 한 방울에 소원을 들어주는 옷을 가질 수 있다니..

세상의 찌든 때를 먹어서인지 저도 한 번 이용해보고 싶단 생각도 들더라고요?!ㅎ



하지만 이 루베르 의상실은 어린이 손님들만의 욕망만 들어주는데요.

​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래은이에 빙의하여

스토리에 몰입할 것 같아요.



먼저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주인공의 이름은

참 특별하고 흔하지 않다는 것!

​

성인 고이고 이름은 래은~~

그리하여 고래은인데요.

​

혼자서도 멋진 고래를 생각하면 정말 멋진 이름이지만

혼자서도 잘 지내고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죠.

​

래은이는 학교에서 인기많은 친구 이서의 무리를 부러워하는데요.

자신도 물고기들처럼 함께 움직이는 친구를 갖고 싶어하는데..

​

그런 래은이를 이서는 "고래하마"라는 애칭으로 불러주고요.

이 애칭이 싫지 않은 래은인데 사실 여기엔 나쁜 의미가 담겨 있더라고요.ㅠ

​

어느날 이서는 래은이를 자신의 무리에 초대하고

슬라임카페를 가기 위해서 엄마에게 용돈을 부탁하게 되고요.

그러면서 래은이 마음에 자리잡은 "돈"에 대한 욕망을

루베르가 캐치하고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에 초대하게 되는 것이었어요!

​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에서 루베르가 권해준 것은

귀여운 멜빵반바지에요.

​

대가는 래은이의 피 한 방울에 소원을 들어준다는 멜빵반바지!

해가 좋을 때 4시간 정도만 이 멜빵반바지를 입고 있으면

주머니에서 1만원이 생기는 것으로요!

​

래은이는 이 돈을 모아서 친구들에게 학용품이나 간식도 사주게 되고요.

이것저것 인기있는 아이템을 장만하다보니

반 친구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요.

그런 래은이 주변으로는 친구들이 많이 몰리게 된답니다.

​



그렇게 매일 4시간 입는 것으로 1만원이 생기는 것에서

만족한다면 좋았겠지만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죠!

​

재미있게도 바지는 래은이에게 속삭이며 나쁜 행동을 유도하게 되는데요.

친구들과의 우정팔찌를 해주면서 돈으로 우정을 사려고 했던 래은이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고요.

​

나쁜 짓을 하게 되면 더 많은 돈이 생기면서

래은이는 악마의 유혹에 넘어갈 지경에 이른답니다.ㅠ

​



바지에서 하루에 1만원이 생긴다는 설정은 사실 귀엽기도 하고..

조금 어이없긴해도 재미있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

나쁜 짓을 하면 돈을 더 주는 바지라니..

이건 당장 갖다버려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

아무래도 우리 아이들은 욕망을 갖게 되면

그것의 선악을 헤아리지 못하고 행동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루베르가 원했던 것은 더 나쁜 짓을 하는 래은이의 행동이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이야기는 Happy Ending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걱정하지 말고 재미있게 이 성장소설을 읽어보면 좋을 듯 한데..

​

어른도 인간관계가 힘든데 울 아이들은 어떻겠나 싶더라고요.

우정이라는 것은 넘넘 소중하고 친구는 필요하지만

이를 돈을 주고 살 수는 없다는 것!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느꼈을 것 같은데요.

​

이 책을 읽고 간접경험을 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이 책을 읽고서 울 초5 뜬금군 독서록도 작성해보았어요.

사실 표지를 보고서 여자친구들이 좋아할만한 어린이문학이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요.

아이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고 이 책을 통하여 느끼는 바도 많았던 것 같아요.

​

넘넘 착한 울 아들램~

진정한 친구를 초등학교 시기에 많이 많이 사귀었음 좋겠네요.

​



지금까지 넘넘 재미있었던 아동문학

<밤의 옷장 루베르 의상실 1.악마의 바지>에 대해 기록해보았어요.

​

다른 친구들도 꼭 읽어보았음 하고요.

다음 2권도 기대가 되네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밤의옷장루베르의상실 #어린이책 #성장소설 #친구관계 #인간관계책 #아동문학

#초등도서추천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엄마표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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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경이로운 진화 이야기 ㅣ 열 살부터 시작하는 지구과학 3
호르헤 챔 지음, 이충호 옮김, 이융남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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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학창시절 과학수업을 좋아하고 잘 하셨나요?

처음에는 과학으로 통합되어 있다가

나중에는 세분화되어 과학, 지구과학, 생물 등으로 나눠서 배우게 되는데요.



학창시절 특별히 과학을 싫어하지 않았던 저는..

수업시간에 잘 듣고 과학을 잘해보고 싶었지만 어느 순간 꾸벅꾸벅 졸고 있어서요.

그것들이 쌓이다보니 과학은 점점 어려운 과목이 되어버렸는데..ㅠ

​

때문에 평소에 재미있고 쉬운 과학도서도 읽어가면서

배경지식을 쌓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 좋을

과학도서 한 권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

바로..

스탠퍼드 대학교의 로봇 공학 박사이자 만화가이기도 한 능력자!

호르헤 챔의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경이로운 진화 이야기

가 그 주인공으로요.


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어린이추천도서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 이야기>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뜨거운 화산 이야기>


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과학도서는 "진화"에 대한 것!!

올리버와 함께 생명의 신비로움과 과학적 사고를 배우면 좋을 듯 한데요.

얼른 기록해볼게요!!!

​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미래엔아이세움의 과학도서~~!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경이로운 진화 이야기>이에요.

​

주인공인 올리버를 보면 참 호기심도 많고 엉뚱하면서도

실행력도 좋은 어린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참 똑똑하고 멋진 소년이라죠!

​

우리 아이들도 올리버처럼 뭔가에 깊은 호기심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원하는 일을 실행했음 좋겠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아마도 올리버는 이 책의 저자인 호르헤 챔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이 분을 이전에도 느꼈지만 "사기캐"라고 생각하는데..

과학적인 부분에서 천재적인 재능이 있으면서

미술적인 부분에서도 잘하시니 정말 부럽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

실제로 이 분의 올리버 시리즈는

울 아이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

좋은 어린이추천도서를 읽고 크는 울 아이들은

저보다 과학을 더 잘 이해하고 쉽게 재미있게 생각할 것 같아요.



초등학생권장도서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경이로운 진화 이야기>는

총 9장으로 이뤄져 있어요.


제1장: 끔찍한 고양이 지옥

제2장 : 원시 수프

제3장: 오물 찌꺼기로 뒤덮인 행성

제4장 : 큰 물고기

제5장 : 공룡 대참사!

​

제6장 : 대멸종

제7장: 개냐, 말이냐

제8장: 최초의 사람

제9장: 변하지 않는 것


이 그것으로요.

​

이 외에도 부록만화로

버사 박사의 파일 : 기묘하고도 특이한 멸종 동물 연구!와

더 배우고 싶은가요?

가족들에게 잘난 체하고 싶을 때 써먹을 수 있는 토막 지식 등도 함께랍니다.

​



이야기를 처음 읽어보면 좀 엉뚱하고

어떻게 여기에서 과학이야기로 넘어가는지 신기하기도 한데요.

올리버는 먼저 굶주린 고양이 무리에게 잡아먹힐 뻔한 이야기를 들려줘요.ㅎ

​

올리버는 엄마가 코스트코에서 (이 부분도 재미있죠.ㅎ)

대용량 참치 캔을 사시고 매일 가방에 참치 샌드위치를 넣어주게 되어서요.

매일 이를 먹다보니 입에서 생선 냄새가 폴폴 나게 되는데..

​

고양이를 아주 많이 기르시는 버사 박사님을 도와드리면서요.

수많은 고양이들에게 잡아 먹힐 뻔 했는데 그 이유가 넘 재밌답니다.

​


이렇게 고양이와의 사건을 적어가면서

올리버는 재미있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

저도 처음 알았던 넘 재미있었던 지식이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고양이와 개가 같은 조상에서 출발했다는 것이었어요!

​

바로..

약 5000만 년 전에 살았던 미아시드라는 동물인데요.

미아시드는 나무 위에 올라가 살면서 동물을 잡아먹었다고 하고요.

​

수백만 년이 지나는 동안에 한 갈래가 고양이가

다른 한 갈래가 개가 되었다고 해요!!

​

이렇게 재미있고 엉뚱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간중간 생물 진화에 대한 과학지식을 얻게 되어서요.

넘 유쾌하고 재미있더라고요.

​



제가 책을 읽으면서 부러웠던 점은

올리버의 주변에는 "능력자"들이 참 많다는 점이에요.

​

이전에 읽었던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 이야기>에서는

선생님의 남편으로 하워드 박사님이 등장하셔서요.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박사님께 전화하여 해결을 하였는데..

​

이번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경이로운 진화 이야기>에서는

고생물학자로 활동하셨던 버사 박사님이 계시다는 것!

​

사실 아이와 제 주변에는 이러한 분들이 안계신데요.ㅎ

우리는 올리버를 통하여 생물과학을 배우면 될 것 같아요.

​



올리버가 버사 박사님의 고양이를 돌보는 일을 하게 된 것은

많은 용돈이 필요해서에요.

울 아이들도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것이

바로 "게임"아닌가요?!ㅎ

올리버의 컴퓨터는 오래되어 게임하기에 적합하지 않아서요.

​

올리버는 최신형 컴퓨터가 갖고 싶어서 고군분투하는데..

이렇게 아르바이트도 하고 일부러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용돈을 받으려고도 한답니다.

​

저는 이러한 올리버의 실행력이 넘 맘에 들었는데요.

올리버는 책을 출판할 생각까지 하더라고요!!



이렇게 어려서부터 실행력이 좋고 사업수완도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저는 이런 모습들이 넘 부럽고 배우고 싶기도 한데..

올리버는 우리 아이는 물론 엄마인 저도 배워야할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

올리버는 아이들에게 책을 팔려면 그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을 다뤄야한다 생각하고요.

아나가 "진화에 대한 책"을 써보라고 하고요.

그 덕에 우리가 이렇게 재미있는 진화에 관한 어린이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죠!

​



마침 올리버에게는 진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버사 박사님이 계시고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룡만화를 그려줄 좋은 친구도 있다죠.

바로 "에비"인데요.

이전 책에서 만났던 인도로 간 에비가 등장하니 제가 더 반갑더라고요?!



이렇게 열정적인 올리버의 책 출간 에피소드는 중간에 웃픈 이야기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는 올리버가 참 사랑스러운데...

책을 재미있게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지구의 탄생이며

대멸종에 대해서도 접하게 되더라고요.



또 앞서 소개해드린 에그박사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과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참 반가웠는데요.

​

바로 "멸종"에 대한 것이었는데..

슬픈 이야기지만 책들이 의도하지 않았는데 연계되고 관련이 있으니

책읽기가 더 재미있고 아는 내용들이 나오니 뿌듯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



넘넘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과학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경이로운 진화 이야기>는

서울 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이융남 교수 감수 및 추천도서이기도 한데요.

​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 개념인 '진화'를 유쾌하고 재미있는 올리버의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서 역시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책을 재미있게 읽고서 울 첫째 뜬금군 이렇게 초등독서록도 작성해보았어요.

​

책을 읽고나서 진화와 공룡, 화석 등에 대해서

더욱 잘 알게 되어 뿌듯하다는 울 아이인데요.

​

아이는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중의 하나인

"닭인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에 대해서 일러스트와 함께 글을 썼더라고요.

이 부분은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인데요.


다른 친구들도 읽어보면서

이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

암튼 넘넘 재미있고 유쾌하게 올리버와 진화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한 권 한 권이 쌓여서 울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될 터!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면 다른 친구들도 올리버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지구과학 이야기 시리즈 만나보셨음 해요.

​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올리버의경이로운진화이야기 #과학도서 #생물과학 #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과학

#초등과학 #초등학생권장도서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엄마표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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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김보숙 감수, 에그박사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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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물을 참 좋아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특징이라죠.

저 역시 어린시절 호기심이 많아서

지금보다 겁없이 생물을 만지고 키우기도 했는데요.


그런 울 아이들의 취향저격인 인기 유튜브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에그박사 영상을 보면 아이들은 물론 저도 대리만족도 되고

참 유익하고 재미있고 알차단 생각을 많이 하고요.

​

울 아이들이 읽기좋은 에그박사책 시리즈도 다양해서

참 여러모로 잘 활용하고 있는데...

​

다른 친구들도 꼭 읽어봤으면 싶은 넘넘 좋은 에그박사책 신간이 출간되었더라고요!

​



바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에그박사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

​

이 그 주인공으로요.


자연관찰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을 통하여

적색 목록을 비롯하여 멸종위기생물과 희귀동물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어서 여러모로 귀한 생물도감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멸종위기생물을 다룬 생물도감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이에요.

​

이제 시작된 1권이 넘넘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다음 출간될 시리즈도 넘넘 기대가 되는데요.

​

에그박사책은 언제나 담긴 내용도 디테일하고

일러스트도 귀엽고 이뻐서 넘 좋은 과학만화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요건 뭔가요~~

책 속에는 이 책에서 만나본 다양한 멸종위기생물과 에그박사 일행

인스가 담겨있었는데요.

울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고요.

​



이번 에그박사책에서는 어떻게 에그박사 일행이

멸종위기생물을 만나보게 되었을까요?

그 스토리를 보면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데요.

​

이번 에그박사 생물도감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에서는


프롤로그 : 수상한 초대장

​

1화 : 황금색의 두꺼비

2화 : 특이한 울음소리른 내는 얼룩말

3화 : 천사의 나팔

4화 : 묘한 냄새를 풍기는 생물

5화 : 호수의 사는 재생 능력자

​

6화 :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한 토끼

7화: 화려한 옷을 입은 원숭이

8화 : 눈 덮인 산의 정복자

9화: 살랑살랑 흔드는 줄무늬 꼬리

10화: 바닷속 살아 있는 화석

​

11화 : 크리스마스 때 사랑받는 생물

12화: 바닷속의 식인 생물?!

13화: 긴 목과 멋진 뿔을 가진 생물

14화 : 밤을 지키는 노란 눈의 새

15화: 신비로운 하얀 고래

16화: 독도에 살았던 생물

​

에필로그 : 희귀 멸종 생물을 위한 노력


으로 이뤄져 있어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미로 찾기와 다른 그림 찾기,

사진 순서 맞추기, 생물 도감 만들기도 있어서요.

이러한 부분도 잘 활용해보면 더 즐겁고 알차게 책읽기가 가능할 것 같아요.

​



먼저 에그박사가 희귀동물, 멸종위기생물을 만나러 탐험을 떠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이들을 초대한 것은 바로 닥터 웅인데요.

​

웅박사의 미래를 보는 듯한 분으로 에그박사 팀을 희귀 멸종 생물 탐험에 초대한 장본인이에요.

그는 타임머신인 '웅머신'과 인공 지능 로봇 '웅봇'을 만들었는데요.

에그박사 일행과 함께 희귀 멸종 생물 탐험을 할 생각이었는데..

​

야속한 에그박사...

닥터 웅을 두고 자기들끼리만 떠나버리더라고요.

하하..

​



그렇게 에그박사는 타임머신 웅머신을 타고

인공 지능 로봇인 웅봇의 도움을 받아서 멸종된 생물도 만나고

희귀동물도 만나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요.

​

이미 절멸한 존재하지 않는 생물들도 있기 때문에

이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과거로 가야하고요.

때문에 타임머신 웅머신이 필요한 것이더라고요!

​

이들이 제일 처음 만난 생물은 바로 코스트리카의 고유종인 황금두꺼비에요.

안타깝지만 이들은 이미 절멸되어 존재하지 않는데요.ㅠ

​

과학만화 뒤에는 해당 생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넘넘 멋진 모습이라 더 슬프게 다가왔어요.

​



이렇게 지금은 존재하지 않아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콰가 얼룩말도 그 중의 하나로 복원을 위한 콰가 프로젝트가 실행 중이지만

아직 완성이 되지 못해서 안타깝더라고요..

​

참조로 세계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는 전 세계 생물들을

보전하기 위하여 멸종 위험도에 따라 생물을 9개의 등급으로 분류를 했는데요.



이것이 바로 "적색 목록"으로..


미적용

정보부족

최소관심

준위협

취약

위기

위급

야생절멸

절멸


이 있고요.

​

야생절멸이 된 경우도 있었는데 그나마 유지가 되니 다행인데..

"절멸"은 아주 없어짐이라는 의미로 너무 슬픈 단어더라고요.

​

그래도 울 아이 이 책을 읽고서는 책에 등장한 생물들의

적색 목록을 다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너무 멋지죠?ㅎ




책을 읽다보면 특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생물들도 많이 있었어요.

일본의 아마미검은 토끼와 독도의 강치 등이 그러한데요.

​

일본 아마미검은 토끼는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한 생물로요.

진화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는 토끼였는데..

이러한 친구들도 잘 보존되었음 좋겠더라고요.

​

또 강치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많이 느껴지는데요.

일본의 휑포로 절멸한 생물이기에 더이상 인간들로 인하여

이렇게 절멸되는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더라고요.



과학만화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생물들도 여럿 등장하였어요.

​

일어서서 위협하는 모습이 넘 귀여운 레서판다와

음파로 소통하는 하얀색의 고래 벨루가

그리고 우파루파로 불리는 멕시코 도롱뇽인 아홀로틀이 그러한데요.

​

이런 친구들이 멸종하게 된다면 더 많이 슬플 것 같죠!

이 책을 읽고서 아이들이 생물을 사랑하고 지켜주고싶은 마음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고요.

이에 관련된 꿈을 꾸거나 실천하는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책을 재미있게 읽고서 초5인 울 첫째 뜬금군은 독서록도 작성해보았어요.

아이가 그려준 동물은 이미 이 세상에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절멸된 콰가 얼룩말이었어요.

​

아이는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생물을 알게 된 것이 흥미롭게 재미있었지만요.

수많은 동물들이 우리 인간들 때문에 멸종되고 다친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면서 미안하단 생각을 하였더라고요.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다음 권도 넘넘 기대되는 미래엔아이세움 어린이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이었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이제 출간된 따끈한 신간 넘넘 좋은 책이니까요.

울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게 해주세요.

안녀엉.







#에그박사, #자연환경, #자연관찰책, #멸종위기생물, #희귀동물, #생물도감, #초등추천도서, #환경보호, #과학만화책, #초등도서추천,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엄마표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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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 모두를 위한 월드컵 ㅣ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수영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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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월드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에서는 "난민","이민자"에 대해서 메시지를 담고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추천도서 키위북스 <모두를 위한 월드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는


책씨앗 초등교과연계추천도서목록(2021)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이기도 해요.

울 아이들과 함께 좋은 도서를 읽으며 독서습관을 잡아보면 좋을 듯 한데요.

​

특히 이번 2권에서는 축구를 소재로 모두가 화합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서요.

전 축구선수였던 릴리앙 튀랑 선수와 잘 어울린단 생각이 들어서 더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요.

​



제가 생각할 적에 프랑스는 우리보다 앞선 선진국이기도 하고..

많은 부분에서 개방적이고 진보되었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도 사실인지라

이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

프랑스라고해도 모든 사람들이 이민자나 난민에 대하여

우호적이거나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더라고요.

​

도리아의 아빠역시 마찬가지로요.

아이들은 난민을 반대하는 전단지를 보면서

이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러한 아이들의 반에 난민인 미미와 왈라드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된답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집을 떠나 프랑스로 오게 된 미미와 왈라드.

미미의 가족은 기후 때문에

왈라드의 가족은 전쟁 때문에 고향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

아이들은 용기내서 자신이 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를 말하게 되는데..

미미는 태풍 밥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힘들게 이곳으로 와서 정착한 것이더라고요.

​

또한 왈라드의 사정은 더 심각하게 다가왔는데요.

왈라드는 2년 넘게 전쟁이 계속되면서 학교도 다닐 수 없게 되었고요.

집에 폭탄이 떨어지면서 난민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

​

자원을 둘러싼 경쟁과 전쟁 그리고 발생하는 난민 문제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케이크를 그려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

울 아이들도 덕분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도 있고

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다죠.

​




아이들은 이렇게 미미와 왈라드의 이야기.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에 생각을 바르게 잡을 수 있었는데요.

​

다가오는 다음주 토요일은 새 이웃을 환영하는 축구시합이 열린다는 것!

​


그리하여 도리아는 아빠와 함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요.

축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빠는 소중하게 여기는 프랑스 축구 백과를 가져와

아이에게 설명해주며 유명한 선수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많은 선수들의 대부분은

순수 프랑스인이 아니라 외국계 선수들로요.

​

난민, 이민자에 대한 아빠의 생각은 잘 바뀌려고 하지 않지만

아빠역시 이상하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아요.

​



그렇게 축구 시합이 열리는 날!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축구를 참 잘하는 왈라드가 큰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

그 뒷 이야기와 자세한 스토리는 직접 읽어보면서

행복한 책읽기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를 읽고서

울 첫째 뜬금군이 독서록을 작성해보았어요.

​

1권에서는 인종 차별을

2권에서는 난민 편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

아이 학교에도 다문화가정의 친구들이 있는데..

울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어린이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울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초등추천도서

키위북스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에 대해 기록해보았어요.

​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사고를 지닐 수 있도록

어른의 역할이 참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는데요.

​

좋은 멘토는 물론 저 역시 좋은 부모님이 되어서

울 아이들을 잘 이끌고 멋진 어른이 될 수 있게 도와줘야할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도 독서습관 잡는 그림책으로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1,2> 시리즈를 읽어보면 좋을 듯 한데요.

​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전직 축구선수가 쓴 동화책이

더 반갑게 다가올 것 같네요.

​

그럼 저는 여기까지.

오늘도 울 아이와 행복한책읽기 하세요.

안녀엉.

​



#어린이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 #키위북스, #그림책추천, #행복한책읽기, #독서습관, #독후활동, #창작그림책, #7세그림책추천, #12세그림책추천, #10세그림책추천, #엄마표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창작동화, #어린이필독서, #초등추천도서, #우리는슈퍼히어로즈 #모두를위한월드컵 #어린이책추천 #릴리앙튀랑 #장크리스토프카뮈 #벵자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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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ㅣ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1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미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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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 우리집~

아이들을 키우면서 학업도 신경을 쓰지만

심성이 착하고 바른 사람으로 자라줬음 하는 맘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읽어주면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은데..

이번에 아주 특별한 초등추천도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바로..

키위북스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1

​

가 그 주인공으로요.

​

이 책은 축구선수로 유명한 릴리앙 튀랑 선수가 글 작업에 참여해서

더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축구를 좋아하던 남편이 이 분의 이름을 듣고는 무척 반가워하며

그의 이러한 활동에 대해서 감동을 받은 듯 했는데요.

덕분에 저도 더 재미있고 특별하게 읽어보게 되었어요.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에요.

​

표지를 보면 아주 멋진 영웅슈트를 입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가득한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이끄는 담임 선생님께서

참 훌륭하고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울 아이들도 학교에서 멋진 은사님을 꼭 만났으면 하는 맘이고요.

​

이 책의 저자는


글 : 릴리앙 튀랑, 장 크리스토프 카뮈

그림 : 벵자맹 쇼

옮김 : 김미선


으로 이뤄져 있어요.



먼저 이 책은 프랑스의 한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져요.

등장인물은 여성 선생님과 아이들인데요.

​

티아나, 루카스, 케프런, 폴린, 루비, 마일라, 아드리안, 도리아, 휴고, 루이스 등등..

다양한 외모와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아주 멋진 사인과 함께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어요.

​

바로 세계적인 선수 리오넬 메시로요.

메시 선수는 어린 시절 또래들에 비해 작은 편이라 고민이 많았다고 해요.

그리고 병원을 찾았는데 그곳에서 성장호르몬결핍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

그 이후에 수많은 좌절과 슬픔들도 있었겠지만

메시 선수가 누구인가요?!

2000년부터 FC 바로셀로나에서 선수로 활약했고요.

​

FIFA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드르 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하기도 한 전설적인 선수인데요.

메시 선수는 <리오넬 메시 재단>이라는 복지단체를 세워

자신처럼 성장 장애를 겪거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를 돕고 있다고 하고요.

글을 쓴 릴리앙 튀랑 선수도 1991년부터 2008년까지는 모나코와 이탈리아에서 수비수로 활약했고요.

이후에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다죠.

그는 1998년 월드 챔피언, 2000년 유럽 챔피언, UEFA 컵 대회 등에서 우승하기도 했는데요.

​

그는 2008년 축구 선수를 그만두고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만들어서요.

모든 차별에 반대하며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역시 그 일환의 산물이더라고요!


키위북스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는

2017 소년조선일보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

책의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수학이 어렵다는 마일라에게 같은 반 친구 휴고는

마일라, 너처럼 피부가 까만 사람들은

아마 수학이 더 어려울 거야.

​

라고 당황스러운 말을 해요.

​

이는 바로 "인종차별" 로요.

아이가 무심코 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마일라에게는 엄청난 충격적인 말일 수 있고요.

이러한 이야기를 선생님께서는 놓치지 않고 캐치하시더라고요.


다음날 착한 마일라는 휴고에게

휴고야, 안녕. 수학 숙제는 했니?

난 어제 걱정한 것만큼

어렵지는 않더라.

​

​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이렇게 먼저 말을 거는 모습에서 마일라라는 소녀가 참 착하구나 싶더라고요.

​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게임을 제안해요.

바로 "왕 게임"으로요.

멋대로왕국의 최대 권력자는 바로 멋대로여왕님인 선생님이시고요.

선생님은 멋대로 왕국의 법들을 이야기해준답니다.



멋대로왕국의 법은 좀 이상해요.

이 왕국의 백성은 강팀과 약팀으로 나뉘는데요.

​

강팀은 몸무게가 25kg이상인 백성만이 될 수 있다는 것!

몸무게가 25kg 미만의 백성은 약팀이 되고요.

​

강팀은 약팀보다 더 똑똑하고 더 힘도 세다는 법.

강팀에 속한 백성은 수업을 면제 받을 수 있고요.

수업 시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도 있으며

왕국 안 정원에서 마음껏 뛸 수 있답니다.

​

반면에 약팀은 교실에서 절대로 그림을 그릴 수도 없고

쉬는 시간에는 구구단을 외워야 하고요.

정원에서도 절대 뛰어다닐 수 없으니

이를 아이들은 불합리하다고 느껴요.

​



게임이 옳지 않다고 용기내어 말하는 것도 마일라라는 소녀!

마일라는 모든 사람이 동등한 권리를 갖지 못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이야기를 하고요.

​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그냥 당하고 있어서는 안된단 말을 해주세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나서야한다며..

그렇게 모두가 평등의 수호자 슈퍼 히어로즈가 되는 것인데요!



아이들을 무조건 혼내거나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 부당함을 경험해보게 하고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주시는 선생님이 넘 멋지다는!!

​

울 뜬금군 멋진 책을 읽고서

이렇게 독서록도 잘 작성해주었고요.

​



너희는 모두 다르지만 똑같이 소중해.

​

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세상을 살아가고 바꿔가면 이 세상은 더 평등하고 멋져 질 터!

아주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초등추천도서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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