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 카드 학습법 -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억혁명
서상훈 지음 / 은파윈쓰리(손바닥공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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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름 열심히 공부 한다고 했는데 되돌아서면 헷갈리고 좀 더 지나면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공부는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닌것같아요.

어떻게 하면 공부한 내용을  좀 더 빨리 암기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  관심사인데요.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억혁명 공신카드 학습법'을 만났습니다.

공신카드... 처음 들어보는거라  어떤 내용일까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읽어봤어요.

공신카드 암기법은 카드 앞면에는 문제 또는 단어, 뒷면에는 정답 또는 단어의 뜻을 적어 외우는거네요.

하루 만에 암기 카드의 달인이 되는 방법, 쉽고 재미있는 기억과 학습의 원리,

놀라운 실전 카드 학습법, 엄마들의 카드 학습법 활용 노하우 그리고 공신을 만드는

여러가지 비결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네요.

우리의 뇌는 시간이 지나면 망각이 일어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하지요.

그래서 기억의 효과를 높이려면 누적복습이 최고라고 하는데 기존에 익혔던 내용을 반복

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학습법이랍니다.

1년에 거쳐 암기할 단어를 하루 만에 암기할 수 있다면 관심 가져볼만하지요.

망각곡선이론에 의하면 뭔가 배우고 난 후 10분 후부터 망각이 시작되고  한 달이 지나면

20퍼센트 정도만을 기억한다고 해요.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망각이 배우지 않은 것과

같은 상태로 돌아간다고해요.

그래서 장기 기억을 유지하려면 일정 주기로 5번 이상 반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단어암기 외에도 한자, 세계 국기, 세계 수도, 용어나  공식 그리고  영어 문장 암기에도

효과적일것 같아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도 좋을것같구요.  기대가 됩니다. 

책 속에 여러 활용 노하우가 있으니 참고해서 공신을 기대하며 아이와 함께 실천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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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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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과서, 위인전을 읽을때나 텔레비전 뉴스를 볼때면 세계 여러나라 이름을 접하게 되는데요.

'한 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일반 책장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책이 좀 큼직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일반 세계지도책보다 간결하고 쉽게 표현한 세계지도네요.

정보를 많이 다루는것도 좋지만 어린아이들이 보는 세계지도는 이렇게 간결한게 더 좋은것같아요.

우리아이들, 이 한 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을 펼쳐놓고  나라이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누가 먼저 찾는지 시합도 하면서 즐거워한다죠. 세계 곳곳의 나라이름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는것같네요.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방영한 '정글의 법칙'을 촬영한 아프리카 나미비아도 같이 찾아보기도 했는데

각 대륙. 나라의 지리적 특징과 알찬 정보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영국 중국등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20개 주요 국가에 대한 정보가

자세한 지도와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데 수도 면적 인구 화폐 언어 종교에 대한 정보와 경제.

자연환경까지 간추려서 소개하고 있구요.  한 눈에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세계전도와 대륙별 지도를 실었고

그 대륙에 속하는 나라들의 국기도 실었네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산, 가장 큰 섬, 가장 긴 강, 각 대륙의 최고봉,

가장 큰 대륙등등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까지 담았어요.

권말에서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유산현황도 세계지도와 사진과 함께 잘 정리해두었네요.  

 또한 '찾아보기'를 두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세계지리와 각 나라의 특징을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세계지도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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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절약 -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르는 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9
이규희 지음, 김중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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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처럼 무조건 안쓰고 아낀다고 절약하는것은 아니죠. 합리적인 절약을 해야죠.

'어린이를 위한 절약'을 만났어요.

5학년인 주인공 영우와 그 친구들이 등장하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절약이란 무엇이며

절약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실천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 절약에 대해 잘 모르죠. 잃어버린 물건 찾을 생각도 않고  없으면 사면 된다는

생각, 100원 1000원은 우습게 알고....

영우네 반도 벼룩시장을 열었네요. 작년에 우리아이반도 남에게는 필요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내놓아  자선바자회를 열었다죠.

생각보다 많은 수익금을 모아서 곧바로  유니세프로 송금했었는데 우리아이도 좋은일했다며

뿌듯해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한해동안 줄줄 새나가는 수돗물이 축구장 350개를 채우고도 남는다니 우리모두가 신경써

줄줄 새는 세금을 막아야 겠어요.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데없이 허투루 돈을 쓰지 않는 것도 절약이고 돈을 버는 거죠. 

'내가 켠 컴퓨터 형광등 30개'란 말,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컴퓨터 안 쓸 때는 모니터만 꺼두어도 컴퓨터의 전력을 반 이상 절약할 수 있다는거

모니터가 밝을수록 전기료가 많이 나온다는거

티끌모아 태산!

무심코 켜두게 되는 컴퓨터, 꼭 필요할때만 사용하고 끄는 습관을 가져야겠네요.

우리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새겨야 할 실천법들이 많이 있네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절약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지요.

부족함을 모르는 요즘 아이들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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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2 하나 둘 셋 수놀이 코코몽 들춰보기
아이즐북스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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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 들춰보기 하나 둘 셋 수놀이'는 플랩을 하나씩 들춰보며

즐거운 놀이가 시작됩니다.

다양한 집 모양을 보며 어떤 친구가 사는지 알아보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등 여러가지 모양도 알아보지요.

어떤 음식이 들어있는지 알아보고 하나 둘 셋... 갯수도 세어보며 숫자도 익혀요.

짧다 길다 두껍다 얇다 가볍다 무겁다... 여러가지 측정 개념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을 찾으며 위 아래 오른쪽 왼쪽등  위치를 통해 공간 개념도 익혀요.

 

유치원 돌아와 소파에 있는 코코몽책을 발견한 우리 작은아이

가방 휙~ 던져두고 책을 들어 반겼다지요.

와~ 코코몽이다 히히~~^^

지금보다 좀 더 어렸을때  텔레비전에서도 만나고 책에서도 만나고...

 코코몽 왕팬이었거든요.

너무나 오랜만에 만난 코코몽이라 반갑기도 했을거에요.

중얼 중얼 책을 읽으며 읽기 사작합니다.

첫장을 맞이하며 그냥 그림책인줄 알고 글을 읽고 그림을 보더니

 플랩이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오호호~~^^ 하며  하나하나 플랩을  들춰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읽고 열고 읽고 닫고...  읽고 열고 읽고 닫고....

이게 끝이네...

생각보다 책이 짧았나봅니다.  마지막장을 넘기며 아쉬워하네요.

언니따라 요즘은 그림책보다 글밥이 좀 있는 책들을 읽는터라. 

아쉬움에 다시 앞으로가서 또 다시 차례로 들춰보기를 반복합니다.

읽고 열고 읽고 닫고...  읽고 열고 읽고 닫고....

사촌동생이 좋아할것같다며 나중에 같이 보면서 설명해줄거라하네요.

그 중 공간개념 배우기가 제일 재미나봅니다.

자문자답하면서 혼자서도 잘 노네요.

우리 친구 코코몽과 함께 수개념을 익힐수 있는 재미난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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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깨비! 난 찾을 수 있어
리차드 이반 슈바르츠 지음, 이윤진 옮김 / 지양어린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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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깨비! 난 찾을 수 있어.  책이 참 특이합니다.

까만 바탕에 왼쪽에는 1에서 100까지의 숫자들과  인수나무가 있고  

오른쪽에는 각기 다른 추상화같은  알록달록 그림들로 가득 차 있어요.

일반 그램책도 아니고...  뭐지? 하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봅니다.

1에서 100까지 숫자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저자는 딸들에게 소수와 인수분해를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하네요.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2와 3과 같은 정수들을 곱하는 방법만 알면 된답니다.

합성수는 소수들의 곱으로 나타내는데

각각의 소수는 서로 다른 모양의 도깨비이고 한데 어우러져 있어요.

도깨비들이 서로 어울릴때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데 찾기가 쉽지 않지만 찾는 재미가 있네요.

숫자 1은 소수도 합성수도 아니어서 다른 도깨비들과 어울리지 못하는데

외눈박이 숫자 1 도깨비가 어쩐지 안쓰러워보이네요.

소수는 1과 자기 자신 외에는 나누어지지 않는 수를 말하죠.

또다른 소수 하나는 0과 1 사이의 숫자를 말하는데 예전에 배울때 전자는
솟수로 배운것 같은데 쓸때는 소수고 읽을때만 솟수였는지 것두 가물가물하네요.

합성수는 1보다 크고 자신보다는 작은 어떤 수에 의해 나누어지는 수

모든 합성수는 소수들의 곱하기로 쓸 수 있지요.

3학년인 우리아이.  지금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배우고 있는데

다다음 6단원에서  0과 1사이의 숫자 소수에 대해 배우게 되지만

여기서 말하는 소수는 3학년때는 배우지 않는것같은데 조만간 배우게되겠죠?

예전에 배운 수학 거의 다 잊어버리고 지금은  아이 수학책 정도의 수준인데

펙토리얼도 너무나 간만에 만나니 참  새삼스러워집니다.

권말에는 이 책에 나오는 낱말들의 뜻도 설명해 두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지만 때로는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

이렇게 흥미롭고 색다른 책을 접하면서 더욱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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