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권리가 있어! 다섯 걸음 학교 1
알랭 시셰 글.그림, 김현경 옮김 / 톡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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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권리가 있어!!

나를 이해하고 남을 배려하기 위한 나의 첫 그림책 <다섯걸음학교>시리즈 첫번째 이야기네요.

UN이 만든 아동권리협약은 어린이가 누려할 할 모든 권리를 담고 있는 국제적인 법인데

2009년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 193개 나라가 이 협약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답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아동권리협약에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차별없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어린이들 입을 통해 말하고 있어요. 

배고프지 않게 잘 먹고 춥지 않게 옷을 입을 권리


학교에 다닐 권리와  좋은 책을 읽을 권리

남들과 다른 생각과 모습으로 '나답게' 살 수 있는 권리

몸이 아프면 치료도 받고 권강하게 자랄 권리

늘 사랑받고 보호 받을 권리

몸을 존중받을 권리

신나게 뛰놀고 꿈을 꾸고 노래할  권리...

이외에도 여러가지 권리를 알려주고 있고

마음대로 하는게 권리는 아니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소중하다는걸 말하고 있어요.

 

책 하단에 조사 된 숫자를 보면 놀라게 되네요.

잘 먹지 못하고 영양부족으로 고통받는 다섯 살 미만 어린이 수가 2억....

해마다 가난과 질병으로 생명을 잃는 다섯 살 미만 어린이 수가 8백만이 넘고...

초등학교에 못 다니는 어린이 수가 1억이 넘고...

다섯 살 이상 열네 살 이하 어린이 중 노동하는 어린이 수가 무려 1억 5천...

 

아이도 책 속의 숫자를 보더니 자기는 행복한 어린이라네요.

아동권리협약이 제대로만 지켜진다면 정말 행복한 세상이 되겠죠?
소중한 우리 아이들. 우리 모두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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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케 2010-11-05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어요.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