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는 너무 무섭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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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북 2016-03-27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기 어떻게 올라갔는지..ㅎㅎ 저희 집 냥이는 청소기 솔로 털 밀어줘도 가만 있어요^^

아무개 2016-03-27 15:30   좋아요 0 | URL
장롱옆에 낮은 화장대가 있는데 그걸 밟고 뛰어 올라가더라구요.

저희애들 다섯마리는
청소기에 다들 기겁하는데 원더북 님댁 냥이는 대단하네요^^

마노아 2016-03-27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가방들은 똑같은 거예요??

아무개 2016-03-27 15:59   좋아요 0 | URL
넹 저 가방들 거의 삼십년은 됐지 싶어요.
다 울 엄니 옷가방^^;;;

네꼬 2016-03-27 18:59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 여기서 가방을 눈여겨보는 마노아님 너무 좋아요. 아아.

네꼬 2016-03-27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말풍선 보이는 것 같아요. 눈이 막.
고양이는 왜 이렇게 웃기고 좋을까요!

아무개 2016-03-27 20:16   좋아요 0 | URL
그렇죠? 다정이는 저희집에서 개그담당묘입니다^^

단발머리 2016-03-27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하하하... 정말 말도 안 돼요.
저는 합성인줄 알았어요. ㅋ

아무개 2016-03-27 20:18   좋아요 0 | URL
ㅋㅋㅋ 애가 원래 쫌 비현실적으로 겁이 많고....웃.겨.요^^;;;

지니 2016-03-27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오~~대박 귀여워요~~^^*

아무개 2016-03-27 20:19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저녀석은 엄청 공포스러워 하는데
보는 저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alummii 2016-03-28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만화같아요 표정리얼 넘귀엽땅

아무개 2016-03-28 08:53   좋아요 0 | URL
생긴것 자체가 개그캐릭인데
표정까지 넘 웃기죠^^

비로그인 2016-04-01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악~~ 저희 별은 청소기가 가까이 다가오기만 하면 하악 하악해요 생전 하악이라곤 모르던 애교쟁이가 하악거리는 게 넘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