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치욕스런 하루를 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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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11-0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치욕 엄청 강해요!! 짱먹을 수 있음. 불끈.

아무개 2013-11-07 13:56   좋아요 0 | URL
내일이 노조창립기념일이라 쉽니다.
그리고 오늘은 4시에 퇴근이네요.
그래서 일찌감치 치욕스런 날을 보낼까 합니다 음화화화


저도 불끈!!!!!!!!!!!!!!!!

네꼬 2013-11-08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하하하. 아무개님. 저 이거 꼭 보여드리고 싶은데 댓글에 달 수가 없어서요.
귀찮아도 주소창에 붙여 봐 주세요!

pic.twitter.com/onzaNhrvd9



아무개 2013-11-10 12:09   좋아요 0 | URL
ㅋㅋㅋ 그러고 보니 닭을 신성시 하는 종교는 정말 없는건가요?
동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육식 좀 줄여야하는데...
몸따로 마음따로~~~~

단발머리 2013-11-15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개님~ 안녕하세요.
다락방님 서재 태그에 부끄러운 한 글자 차마 말하지 못해 방황하던 단발머리라고 합니다.

저 위의 글,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성서에서 엄청 은혜받고,
요 페이퍼, '치욕'으로 다시 한 번 크게 감동받아요.
'치욕'으로 불타는 금요일밤입니다. *^^*

아무개 2013-11-16 09:09   좋아요 0 | URL
하핫 반갑습니다 단발머리님!
똥과 성서이야기와 치욕...어찌보면
저란 사람 저 세단어에 귀속돼있는거 같아요
종교는 거부하지만 예수님 참뜻은 늘 궁굼한 똥처럼 치욕스런 인간이랄까요 뭐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