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9단의 만물상 2 - ‘만’ 가지 알찬 정보와 ‘물’ 만난 살림꾼들의 ‘상’상초월 비법! 살림 9단의 만물상 시리즈 2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제작팀 엮음 / 비타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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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들이 차고 넘치지면 요즘엔 저는 쉽게 다가가기에는 책만한게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안에선 살림의 백과사전처럼 꼭!! 달고 있습니다.

전국방방곡곡을 찾아 살림의 비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TV를 시청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워킹맘들에게는 이책은 꼭!! 필수도서라고 할까요

벌써 시리즈로 2권째라면 그 인기가 대단하리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책을 펼쳐 보았을땐 관련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레시피 및 정보들은

정말 알짜로만 뽑아놓은 책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건강과, 운동 내몸의 꼭 필요한 유산균, 암을 막는 장 건강프로젝트 등

음식에 따른 요리에서 친환경 세제를 이용한 청소 등 살림 노하우가

너무도 총망라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가장 쉽게 빠르게 찾아볼 수 있고, 다시 또 보기를 무한반복할 수 있는 장점이 <살림9단의 만물상 2> 책입니다.

1권도 꼭 소장하고 싶다는 욕심도 가져봅니다.

 

우연한 기회에 책을 본 다음 여름열매인 여주를 알게 되었고, 지인이 절임여주를 주어 저녁밥상에 내어놓고,  남편에게 설명하며, 좋은 음식으로 알려주었더니, 놀라운 토끼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 ㅎㅎ

주부님들도 한번쯤 꼭 데려가 보셔서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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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만 같아라 - 우리 문화이야기 (명절, 추석)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2
무돌 글.그림 / 노란돼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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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아이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절 한가위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려니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연계하여 문화원이나, 수업으로 아이에게 알려주는데 가정에서도 함께 한다면 좋겠다 싶은 찰나에 한가위만 같아라 그림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임금님이 많은 곡식을 추수하는 가을에 햇살공주와 달빛공주에게 옷을 짜는 일인 길쌈내기를 시작하라고 했답니다. 언니인 햇살공주는 열심히 길쌈을 냈지만, 동생 달빛 공주는 아낙들에게 다그치고 공주는 나무그늘에 누워 낮잠을 잡니다.

짙은 안개속에서 산신령이 내려와 혼을 내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으로 보내며, 진정한 뉘우침을 깨닫도록 합니다.

눈을 떠보니 달빛공주는 낯선 동산에 서 있습니다. 산소에 성묘를 하러온 쌍둥이 남매 유와 고를 만나고, 그 남매의 집으로 가 추석명절을 위해 가족들이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조상들에게 감사하는 차례모습을 지켜봅니다.

달빛공주는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조상에 대한 감사함을 깊이 깨달게 되었답니다.

 

작은딸에게도 추석에 대한 유래와 음식을 만들어 차례를 지내야 하는 이유도 말로 하지 않고도 그림책을 통해서 보여주었더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성묘도 하였고, 음식을 만드는 일을 조막손으로 도와준다며 사뭇 이번에 맞은 추석명절은 다른해와 많이 달라진 풍경이였습니다.

둥글게 뜬 보름달을 보며,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달을 보며, 방긋 미소를 짖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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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폭로 - 우리가 진짜 속마음으로 생각하는 것들
파울 뷔레 지음, 강희진 옮김 / 미래의창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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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좀더 아이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좋은기회로 세대차이 또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엄마인 나에게 고민을 털어 놓고 함께 고민 해결을 위해 이야기 할 수 있는

통하는 엄마로 아이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십대가 직접 쓴 이야기라는 것과

솔직한 그들만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망설임 없이

선택한 책이기도 합니다.

12가지 파트별로 학교, 가정, 친구들과의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먼저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여자친구와 남자친구들의 생각과 실 생활들이 여과 없이 쓰여져 있습니다.

한참 운동장에서 뛰놀아야 할 아이들의 모습은 없고 움직임이 전혀 없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도 별반 차이 없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또래들 이야기 그리고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이성에 대한 관심 그로인해 이성에게 좀더 어필 하기 위해 보이려 하는 외모와 패션 등

계속 읽어 가면서도 한편 우리 정서와 문화와는 좀 동떨어져 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되는 술과 마약부분과 더불어 섹스와 포르노 ....

또한 일탈을 꿈꾸며 음악적인 재능을 시험해보는 11월의 푸른해골 밴드모임,

진지하게 공부의 의미도 그리고 학교 교육방식 등 사춘기로 일어나는 감정적인 변화도 마무리로 어른들이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꿈과 희망을 품은 소중한 무언가가 있다며 외치는 열다섯 살의 작가의 모습이 떠오르며, 한층 성숙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방황과 잠깐의 일탈은 갇혀 있는 울타리에서 넓은 들판을 맘껏 달리게 하는 자유와  홍역을 치르듯 겪어보아야만 치료가 되는 인생의 첫번째 관문인 건가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켜보면서 지혜롭게 이겨나가도록 격려해 주어야 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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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디즈니 프린세스 오리지널 스토리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글.그림, 양선하 옮김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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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영화관에서 만난 라푼젤의 여운이 남아 있어 아쉬웠던 부분을

디즈니 프린세스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언제 어디서든 영화에서 만났던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다시 만날 수 있게 책으로 나왔답니다.

공주 스토리는 여자아이들에게는 필수도서랍니다.

가지고 다니며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하게 되는데요

공주시리즈에서도 라푼젤은 우리 꼬마 아가씨에겐

어린이집에 등원할때도 잠자리에 들때도 빠지지 않는

친구 같은 책이랍니다.

긴 머리에 신비한 힘을 가지게 된 공주를 마녀 고델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욕심으로 납치하여 깊숙한 숲 높은 탑에 가두고

라푼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절대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였답니다. 열여덟번째 맞이하는 생일날 라푼젤은 밖에 나가 하늘로 떠오르는 등불을 보고 싶다고 조심히 말해 보았지만,

마녀 고델은 갖은 변명으로 결국엔 라푼젤의 마음을 돌려 놓게 되었답니다.

한편 왕관을 훔친 도둑 플린은 근위대를 피해

라푼젤이 있는 탑으로 들어오게 되고,

그런 플린에게 라푼젤은 하루만 경호원이 되어 달라며,

협상을 하게 됩니다.

세상밖으로 나온 라푼젤은 그리도 바라던 등불을 보게 되지만,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감을 안고 다시 마녀 고델이 있는 탑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이 일도 모두 자신의 신비한 머리카락의 힘을 얻기 위한 마녀 고델의 속셈을 알게 되는데요 ....

황금색 금발의 긴 머리를 휘 날리며, 18년동안 세상과 단절된 라푼젤의 앞에 나타난 도둑 플린 서로에게 다른 세상을 보도록 도와 주며,

사랑을 키워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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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는 장난감이 아니야! - 승강기 안전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김미미 글, 남효진 그림, EBS 미디어.한국어린이안전재단 감수 / 아이맘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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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안전 지킴이 번개맨

이번편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장난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조이랜드 친구들과 함께 하며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지금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를 생활속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며 너무도 위험한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듯 합니다. 엄마인 저도 쉽게 생각하고 아이들의 행동에 있어서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지 못했던 것 같아 반성하며

꼭 지켜야 하겠다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영화를 보러간 친구들이 영화관이 높은 층에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야하지요

엘리베이터에 내리는 사람이 먼저 내리고 타야하는 순서와

무리하게 닫히려는 순간에 올라타려고 하는 경우,

안전손잡이를 놀이기구 마냥 매달리고,

엘리베이터 출입문에 등을 기대고 서 있거나

쿵! 쿵!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을 구르는 행동들은

모두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흔한 아이들의 장난은 엘리베이터 층 버튼을 모두 눌러

층층 마다 서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모두가 위험하고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러간 친구들은 번개맨의 도움으로 친구들은

위험한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서

이번에도 출동 번개맨은 우리 친구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멋진 안전 지킴이로써 손색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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