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가 들려주는 화학 산업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22
신현철 지음 / 자음과모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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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22번째 이야기는 하버가 들려주는 '화학 산업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우리 주변의 모든 일상에서 화학제품이

어느 정도나 차지하는지에 대해 막연한 느낌만 있었는데 막상 따져보니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기까지 다양한 화학제품에 둘러싸여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화학산업은 현대에선 뺄래야 뺄 수없는 밀접한 관계인데 이 책을 보면서 더욱 더

현대사회에서의 화학산업에  대한 영향력,또한 우리가 쉽게 썼던 다양한 제품 중

특히 화학제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

었고 편리함을 주는 대신 그 이면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환경문제나 화학 무기에

대한 인간의 윤리성문제 등 역시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이므로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사와 연계해

왜 화학분야가 폭발적으로 발전했냐를 19세기이후 인구의 폭발적 증가나 세계대전

을 통해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은 여러 영역의 이야기를 통합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화학반응은 중학교 2,3학년에 걸쳐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인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과학 중에서도 화학 영역을 어려워 하기에 미리미리 화학식의 종류나 그 반응에서의

다양한 물질의 변화 등을 미리 볼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되는 책이기에 처음부터 다

이해하면 좋지만 만약 아이들이 어렵다고 느끼면 중간 중간 만화로 본문읽기 등을

활용해 정리하거나 홈페이지의 수업을 이용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이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가 우리가 잘 아는 몇몇의 과학자 이외에도 정말

훌륭하지만 생소한 과학자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일것입니다.

1918년 노벨 화학상에 빛나는 하버에 대해 설명 들을 수 있는 코너입니다.^^

 

 



 



화학 반응에 대한 이해는 그리 쉬운 내용은 아니기에 아이들에게 시각

적으로 정리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는데 용해현상이나 질산고정 등을

그림으로 풀어주었습니다.

 



중간중간 과학작의 비밀노트 코너역시 한 가지 주제에서 파생된 다양한

주제를 깊이있게 설명해주는 코너로 통합교육이라는 의미가 잘 어울리는

코너입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가 마인드 맵을 이용하여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다음에 다시 또 읽고 독후활동을 권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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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9 - 무시무시한 검은 정글의 겁쟁이 생쥐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9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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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잘 하는 제로니모가 이번에도 멋진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무엇이든

척척 잘 할것 같았던 제로니모에게 정말 다양한 두려움이 있었다는 비밀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ㅛ^

 

제로니모는 비행기타기도,엘리베이터 타기도,거미도,뱀도,막힌 장소에 가는 것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는 것도 고양이도 모두 모두 무섭기만 해 오늘도 집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쥐텐쉬타인 박사님에게 하소연 했지만 모든 건 제로니

모에게 달렸다는 알쏭 달쏭한 말만 할 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고 트랩에 의해

영문도 모른채 공항으로 가 멋진 이름모를 숙녀 생쥐를 만나 그녀의 부탁대로

사인을 했는데 아뿔싸!!! 그 사인은 제로니모가 생존학교 '마지막 콧수염 한 올까지'

에 참가한다는 사인이었습니다. 그 곳은 열대 정글로 7일 동안 검은 정글 모기에서

진행되는 캠프였는데 온갖 제로니모가 싫어하는 것으로 가득 찬 곳입니다. 과연

제로니모는 무사히 공포증을 이기고 돌아올까요? 정글 속에서 제로니모의 멋진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이 시리즈 덕분에

아이들은 제로니모 환상모험 본 시리즈도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지면

구성이 돋보이는 이야기로 제로니모가 아이들을 멋진 열대숲으로 안내해

같이 모험을 즐기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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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즈 2 - 시간이 폭발한 날 카니발 문고 7
존 흄 지음, 이영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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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즈1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기에 2권은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책 소개의 글

처럼 공상,모험,신화 등의 요소가 잘 버무려진 이야기는 2권에서 더욱 더 흥미진진해져

읽는 사람을 신나게 해주었습니다.



심즈는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세계로 인간세계는 그런 심즈가 설계하고 관리해주고 있

는데 주인공 베커는 1편에서 해결요원으로 발을 내딪은 모습과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

해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권에선 더욱 성숙해지고 멋진 모습으로 인간세계에 일어

난 시간 이상을 해결하기위해 나섰습니다. 물살조직이 시간폭탄을 설치해 심즈와 인

간세계의 시간의 흐름이 이상해졌고 그 와중에 많은 심즈 요원들은 재가 되기도 하고

노인이 되기도 했는데 소재가 주는 특별함과 함께 인간의 상상력이 정말 무한함을

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느꼈고 책의 내용에 나도 모르게 빠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움직일 수 있다는 가상이 어떤 환타지보다 매력적이며 시간을 조절할 수 있

다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과연 심즈는 인간세상을 구하게 될까요? 열두살의 어린아이라 때론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반면 어려움에 대해 진지한 모습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다가갔고 책을 읽을수록 인간세계와 심즈 중에 과연 어떤 세계가 진

짜 세계인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데 특히 전설의 요원 탐이 가상의 세계인 인

간세상을 선택하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1편 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상황 전개와 때론 이게 뭐지?하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이 읽는 사람의 눈길을 사로 잡기에 재미있게 읽었고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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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에서 7세 사이,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시오미 도시유키 지음, 김정화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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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이들을 학원에서 가르쳤고 내 아이들이 이젠 제법 큰 지금에 와서

나의 육아를 돌이켜보면 좋았고 잘했던 것도 있지만 솔직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때 당시엔 중요성을 몰랐지만 아이들이 커가며 내가 놓쳤던 것들에

대해 내가 만약 조금더 아이들의 심리를 잘 알았다면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조금

더 보탬이 되었을것이란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더욱 여실히 느낄수 밖에 없었습니다.

 

4세에서 7세의 아이들은 이제 막 세상에 대한 눈을 뜨기 시작하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나름의 고집도 생기고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많은 것들을 아이의 몸속에

마음속에 빨아들이기에 이 시기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왜 작가가 단적으로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라고 까지 했는지 어느 정도 수긍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더욱 더 엄마의 육아태도나 육아법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은 1장, 4세에서 7세 사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부터 7장 초등

입학 전에 준비해야 할 것 까지  빼곡하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그 내용에

있어 모든 아이들에게 모두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란걸 감안하고도 꼭 필요

한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기에 첫애를 키우는 초보 엄마들이 궁금하지만 누군가에

일일이 묻기 힘들때 옆에서 지침이 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고 특히 개인적

으론 6장 가정에서의 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편이 가장 공감갔고 또

반드시 모든 엄마들이 인지해야 할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이를 키우는건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론과 현실이 다

르다는 게 바로 아이의 육아가 아닐까 생각되기에 책 한권으로 아이의 인생을

완전히 다르게 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 가장 큰

아우트라인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엄마가 육아에 있어 일관성을 지킬수도 있고

내 아이 성장에 있어 확고한 신념 한 두개 정도는 가질 수 있기에 육아서 특히 이런

책 한 두권 정도는 엄마들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로 엄마들의 불안을 덜어줄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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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8 - 죽음을 부르는 대피라미드의 저주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8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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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로니모 플러스북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네요^^ 아이들이 좋

아하는 책이라 얼른 권했더니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습니다.

 

이번 8펀에선 어떤 모험을 할까 하는 마음에 책장을 열었더니 제로니모의 할아버지

토르쿠아토 할아버지가 등장하네요. 할아버지는 제로니모에게 절약을 강조하며

아끼는 가구랑 집기들을 다 팔아버리시는가 하면 직원들마저 해고하시는 등 제로니

모를 곤경에 처하게 하시곤 출장을 가라 하십니다. 그런데, 그 출장길의 비행기가

너무나 웃겼습니다. 이름도 짠돌이 인색한 구두쇠항공인데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

은게 신기할 정도였고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할아버지가 만나라 하는 알키미오

테트리투스 교수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곤 사막과 피라미드에서 모험을 시작하는데

과연 어떤 일이 제로니모를 기다릴까요?

 

제로니모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비결이 무얼까 생각해보니 이야기를 전개

하는 글속의 재치가 아닐까 하고 특히 이번 편에선 피라미드와 미라에 대해 자세히

나와 아이들의 흥미를 한껏 고조시키며 다양한 지식도 제공해주기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서 여러 상식도 알게 되는게 제일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고 이제껏 본 환상모험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또한 눈에 확 뜨이는 편집과 삽화역시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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