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연세 초등국어사전 - 100만 부 돌파, 문해력 맞춤 사전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지음 / 동아출판(사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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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세초등국어사전 #국어서전 #스카이버스 #분당강쌤 #skybus #독서 #국어공부 #초등학생
#유치원생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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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딸래미들 국어공부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최근 #다산에듀 #스카이버스 책을 읽고 국어공부와 국어사전의 필요성을 느끼고 검색 끝에 구입한 초등 국어사전입니다.

이름은 초등인데 사실상 성인들도 모르고 있을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공무원 시험 국어 공부 할때가 생각나네요.

행복의 뜻을 찾아봤습니다.

* 행복 : 생활에 만족하여 즐겁고 흐뭇함을 느끼는 상태

참으로 쉬운듯 어려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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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죄
윤재성 지음 / 새움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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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죄 #검사의죄_윤재성 #윤재성 #새움 #새움출판사 #신간도서 #도서지원 #도서협찬 #서평 #리뷰 #검사 #검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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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주인공은 살해당한 선배 검사의 뒤를 캐면서 사건의 미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데, 검사들의 권력구도, 좌천과 승진, 차별 받는 여성 검사, 전관예우, 브로커들, 정재계의 결탁 등도 소설의 중요한 축을 이루며 실감나고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 감상

<비밀의숲>, <내부자들>, <더킹> 등 '검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와 영화가 참 많았습니다.
이 소설도 마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있을 법한 이야기들, 실존할 것만 같은 등장인물들이 참 매력적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검사 출신의 인물이 대통령입니다.
법무부장관도 검사 출신입니다.

검사 그리고 검찰은 무엇일까요?

사전에는 [檢事 : 법률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라고 합니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으로부터 송치 받은 사건이나, 풍문 등을 토대로 직접 수사한 사건에 대하여 유죄의 증거가 충분하고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피의자를 기소합니다. 검사에 의하여 기소된 사람을 피고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건이 경미하여 피의자로 하여금 징역형이나 금고형에 처하는 것보다 벌금형에 처함이 상당하다고 판단한 경우 검사는 기소와 동시에 법원에 대하여 피고인을 벌금형에 처해 달라는 뜻의 약식명령을 청구할 수 있는데, 이를 약식기소라고 합니다. 이 경우 판사는 법정에서 정식으로 재판을 하지 않고 수사기관이 작성한 수사기록만을 검토하여 피고인에 대한 벌금형을 정하게 됩니다.

검사의 힘은 위험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기소독점주의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검수완박'이라는 기괴한 방법이 정치적으로 동원되었습니다.

검사를 악으로 규정하고, <더킹>에 나오는 것처럼 검사들은 노무현을 죽인자들이라는 오명을 씌운 것이죠. 사실상 민주당의 복수라고 할까요?

작년 9월 10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이 시행돼었고, 현장에선 혼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초 시행된 ‘검경 수사권’ 조정이 안착되기도 전에 일방적 입법으로 검수완박이 시행되고 이에 따른 사건 처리가 지연되면서 국민 불편만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나온것입니다.

검수완박법 시행 이후 사건 처리 지연이 더욱 심각해졌다는 게 법조계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경찰의 역량이나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부실·지연 수사가 이뤄질 수밖에 없고 조금이라도 복잡한 법리적 쟁점이 있으면 판단을 최대한 미루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는 것입니다.

범죄의 지능화와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범죄 유형이 출현하고 있지만 수사 범위 제한으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진 것이죠.

경찰도 검수완박 이후에도 인력 등은 그대로라 업무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검찰개혁'을 해야한다며
정작 검찰들이 해야하는 중요한 일들을 못하게 막아서
범죄자들이 날뛰도록 한 것입니다.
잡법들이야 경찰들이 수사한다지만
덩치가 큰 범죄세력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소설도 검찰의 문제점을 꼬집고
그 속에서 거악에 맞서는 주인공을 그려내는데
주인공도 어릴적 보육원에 불을 지르고 친구들을 죽인 살인자라는 설정이라서
사실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어려운부분도 있었습니다.
주인공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현실과 픽션을 혼동하여
검찰을 악마화 하여 비난하고 손발을 묶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착하게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검사를, 검찰을 무서워할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언제나 검찰, 경찰을 두려워하는 것은 범죄자들 뿐이었죠.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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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 죽음을 앞둔 서른여섯 살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하타노 히로시 지음, 한성례 옮김 / 애플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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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어릴적그리던아버지가되어 #히타노히로시 #幡野広志 #독서 #독서그램 #서평 #에코북서포터즈 #비전비엔피 #애플북스 #도서지원 #ぼくが子どものころほしかった親になる


📚 감상

ぼくが子どものころ、ほしかった親になる。


말기 암 저자가 두 살짜리 아들이 크면 읽을 수 있도록
메시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일본의 사진가인 저자가 취미(라이프 워크) 사냥을 통해 깨달은 생명관에 더해 암에 걸린 후 주변 사람들과 만나면서 깨달은 인생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라이프워크와 라이스워크에 대한 이야기, 학교에 대한 의문이나 왕따에 대한 대응, 주식투자, 생과사 등 심도있는 자신만의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독자로 삼아 썼기에 간결하고 읽기 쉬운 문장인 것도 매력적입니다.

저는 작년에 둘째가 태어났고 첫째도 올해 7살이되어
육아에 고민하고 있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자가 글을 쓸 당시 나이가 지금의 저와 같아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자녀에게 특정 사상을 강요하지 않고, 지시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은연중에 저의 생각을 강요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오늘 이후부터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저자는 여행, 그것도 혼자 하는 경험을 강조하는데
한달간 인도 여행을 하며 깨달은 글을 읽으면서
저도 한달간 인도 여행을 했고 그때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생각했던 것들이 겹쳐서 좋았습니다.
우리와는 전혀다른 삶을 보면서 나의 세계관이 넓어지기 때문이니까요.

저도 저의 딸들이 독립적으로 여행을 하는 등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지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잔꾀'를 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고독을 즐기며
자신만의 가치관, 취미를 갖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

아버지이기에 공감되었고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삶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현실에서 가족들과 최대한 즐기고 행복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 : 우리 가족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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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산다 치에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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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のシズク #도서협찬 #해피앤딩에서너를기다릴게 #소설추천 #일본소설 #청춘 #로맨스소설 #북스타그램 #독서 #서평 #서평단 #리뷰 #rhk출판사 #알에치코리아
#산다치에 #산다치에지음 #이소담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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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같은 시간 속에서 너와 나는 다른 시간을 보냈다”
반드시 두 번 읽고, 두 번 울게 되는 연애 소설

심장에 종양이 생기는 ‘보석병’에 걸린 여고생이, 사후 심장에서 꺼내질 보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최고의 청춘을 보낸 뒤 죽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불치병’이라는 소설에서 자주 다뤄지는 소재를, ‘응축된 삶의 에너지로 한층 더 아름다운 보석이 완성된다’라는 상상력과 접목해 일 년 동안 시작되어 끝맺는 ‘연애’ 이야기를 더한, 반전과 여운이 남다른 작품이라 더욱 특별하다.


P.39
“인간은 누구나 가슴속에 보석이 될 돌을 품고 있다. 정성껏 가꾸면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이 된다.”
선생님의 느릿느릿한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펄쩍 뛸 뻔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쿵쿵거리는 심장 소리가 온몸에 울려 퍼졌다.
입이 바싹 말라 침도 삼키기 어려웠다.

P.58~69
그깟 돈, 목숨에 비하면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게 간단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돈 때문에 고생한 적 없는 사람이다.
모든 행복을 돈으로 사진 못해도 행복 중 일부는 분명 돈으로 살 수 있다.
넘쳐나는 미소와 무한한 애정. 돈으로 사지 못하는 행복을 오쿠무라 가족은 이미 가졌다.
부족한 것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뿐.
내가 지금 아름다운 보석을 남기면 우리 가족은 행복해진다.

P.84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슬픔이라면 슬퍼할 시간에 노력한다’, 그게 내 좌우명이거든.”
리나가 수줍은 듯 웃으면서, 나직하면서도 당당하게 말했다.

✒️ 감상

아?! 또 속았다!! 이럴수가!!
이 소설은 영상으로 만들 수 없는 소설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런 트릭이었을 줄이야.

목차를 보고 월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날짜 트릭은 간파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뒤에 숨겨놓았습니다.
이래서 두번 읽고 세번 읽었다는 이야기가 나왔구나 싶었습니다.
일본이라서 가능한 서술트릭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표지나 제목을 보고 멋대로 청춘연애물이라고
생각해버린것도 저의 패착이었습니다.
선입관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추리소설도 아닌데
여기에 결말을 쓸 수는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반전이나 트릭부분도 좋지만
고등학생들의 청춘과 로맨스를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역시 불치병에 걸린 소녀의 사랑은 마음을 아프게 하고요.

무조건 일독을 권하는바입니다.

알에이치코리아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북클럽에 지원하여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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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내게 던지는 인생의 질문들
김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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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괜찮은어른 #시크릿하우스 #시크릿하우스출판사 #김혜민지음 #ytn라디오피디
#독서 #독서그램 #서평 #리뷰 #도서지원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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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내게 던지는 인생의 질문들

📚 소개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가진 ‘좋은 어른’이 될 수 있기를…”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 것인가

21년 차 어른, YTN라디오 김혜민 피디의
염치없는 세상에서 좋은 어른으로 살아남기

어른다운 어른이 없다고들 한다. 갓 어른이 된 새싹 어른들의 “믿을 만한 어른이 없다, 닮고 싶은 어른이 없다”는 푸념에 어른으로서 응답하는 사람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어른답다는 건 무엇일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 어른의 역할은 무엇일까?

✒️ 감상

어른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어린시절에는 그저 나이가 들면, 아빠가 되면
어른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 스스로도 아직도 어른이 되려면 멀었구나
철이 없구나 하고 자책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어른은 나이값을 하는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나이만으로 어른을 정의할 수 있을까요?

며칠전 <나혼자 산다>를 보면서 기안84가
40살이 되는 것을 괴로워하고
청춘이 끝난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슬퍼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저와 같은 85년생인 박나래가 곧 다가올 미래임을 직감하고 덩달아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흔이 되면 어른이 되는건가? 나도 1년도 안남은건가? 생각해봤습니다.

책에서 노키즈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와 어른은 반대말인가 생각해 봤는데
단지 그런 반의어가 아니라
어른이라는 단어에는 더 중요한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른에 대해 책을 읽고 머리속에서 요약 해보면

어른이란 겸손하며, 이타심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와 연대하며,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타인에게 내 욕망을 강요하지 않고, 인생을 재미있어하며, 죽음도 괴로워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인것같습니다.

✔️ 스웨덴 얀테라겐

1.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2.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 것
3. 당신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4. 당신이 더 나은 존재라고 상상하지 말 것
5. 당신이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말 것
6. 당신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말 건
7. 당신이 무엇이든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 것
8. 우리를 비웃지 말 것
9. 모두가 당신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 것
10. 우리를 가르찬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 것

책에 인용된 문장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알고 꼰대가 되지 않는 것!
그것만 성공해도 어른 대접을 받지 않을까요?

✔️ 무라카미 하루키는 하루에 담배를 60개비나 피웠지만, 남은 인생을 소설가로 건강하고 온전하게 살고 싶어 달리기를 시작했다. 달리기는 동료도, 특별한 장비도 필요 없이 온몸으로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다. 하루키는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라는 묘비명을 쓰고 싶다는 소원을 밝히기도 했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사회를 위해 힘이되는 일을 하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저자의 마음에 공감하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어떤 태도로 살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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