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のシズク #도서협찬 #해피앤딩에서너를기다릴게 #소설추천 #일본소설 #청춘 #로맨스소설 #북스타그램 #독서 #서평 #서평단 #리뷰 #rhk출판사 #알에치코리아 #산다치에 #산다치에지음 #이소담옮김 ------------------------------------------------📚 소개“같은 시간 속에서 너와 나는 다른 시간을 보냈다”반드시 두 번 읽고, 두 번 울게 되는 연애 소설심장에 종양이 생기는 ‘보석병’에 걸린 여고생이, 사후 심장에서 꺼내질 보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최고의 청춘을 보낸 뒤 죽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불치병’이라는 소설에서 자주 다뤄지는 소재를, ‘응축된 삶의 에너지로 한층 더 아름다운 보석이 완성된다’라는 상상력과 접목해 일 년 동안 시작되어 끝맺는 ‘연애’ 이야기를 더한, 반전과 여운이 남다른 작품이라 더욱 특별하다.P.39“인간은 누구나 가슴속에 보석이 될 돌을 품고 있다. 정성껏 가꾸면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이 된다.”선생님의 느릿느릿한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펄쩍 뛸 뻔했다.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쿵쿵거리는 심장 소리가 온몸에 울려 퍼졌다.입이 바싹 말라 침도 삼키기 어려웠다.P.58~69그깟 돈, 목숨에 비하면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게 간단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돈 때문에 고생한 적 없는 사람이다.모든 행복을 돈으로 사진 못해도 행복 중 일부는 분명 돈으로 살 수 있다.넘쳐나는 미소와 무한한 애정. 돈으로 사지 못하는 행복을 오쿠무라 가족은 이미 가졌다.부족한 것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뿐.내가 지금 아름다운 보석을 남기면 우리 가족은 행복해진다.P.84“‘어떻게 해볼 수 있는 슬픔이라면 슬퍼할 시간에 노력한다’, 그게 내 좌우명이거든.”리나가 수줍은 듯 웃으면서, 나직하면서도 당당하게 말했다.✒️ 감상아?! 또 속았다!! 이럴수가!!이 소설은 영상으로 만들 수 없는 소설이었습니다.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런 트릭이었을 줄이야.목차를 보고 월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날짜 트릭은 간파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뒤에 숨겨놓았습니다.이래서 두번 읽고 세번 읽었다는 이야기가 나왔구나 싶었습니다.일본이라서 가능한 서술트릭이었다고나 할까요.그리고 표지나 제목을 보고 멋대로 청춘연애물이라고 생각해버린것도 저의 패착이었습니다.선입관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추리소설도 아닌데여기에 결말을 쓸 수는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반전이나 트릭부분도 좋지만고등학생들의 청춘과 로맨스를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역시 불치병에 걸린 소녀의 사랑은 마음을 아프게 하고요.무조건 일독을 권하는바입니다.알에이치코리아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북클럽에 지원하여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