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산다 치에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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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같은 시간 속에서 너와 나는 다른 시간을 보냈다”
반드시 두 번 읽고, 두 번 울게 되는 연애 소설

심장에 종양이 생기는 ‘보석병’에 걸린 여고생이, 사후 심장에서 꺼내질 보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능한 한 최고의 청춘을 보낸 뒤 죽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불치병’이라는 소설에서 자주 다뤄지는 소재를, ‘응축된 삶의 에너지로 한층 더 아름다운 보석이 완성된다’라는 상상력과 접목해 일 년 동안 시작되어 끝맺는 ‘연애’ 이야기를 더한, 반전과 여운이 남다른 작품이라 더욱 특별하다.


P.39
“인간은 누구나 가슴속에 보석이 될 돌을 품고 있다. 정성껏 가꾸면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이 된다.”
선생님의 느릿느릿한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펄쩍 뛸 뻔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쿵쿵거리는 심장 소리가 온몸에 울려 퍼졌다.
입이 바싹 말라 침도 삼키기 어려웠다.

P.58~69
그깟 돈, 목숨에 비하면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게 간단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돈 때문에 고생한 적 없는 사람이다.
모든 행복을 돈으로 사진 못해도 행복 중 일부는 분명 돈으로 살 수 있다.
넘쳐나는 미소와 무한한 애정. 돈으로 사지 못하는 행복을 오쿠무라 가족은 이미 가졌다.
부족한 것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뿐.
내가 지금 아름다운 보석을 남기면 우리 가족은 행복해진다.

P.84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슬픔이라면 슬퍼할 시간에 노력한다’, 그게 내 좌우명이거든.”
리나가 수줍은 듯 웃으면서, 나직하면서도 당당하게 말했다.

✒️ 감상

아?! 또 속았다!! 이럴수가!!
이 소설은 영상으로 만들 수 없는 소설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런 트릭이었을 줄이야.

목차를 보고 월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날짜 트릭은 간파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뒤에 숨겨놓았습니다.
이래서 두번 읽고 세번 읽었다는 이야기가 나왔구나 싶었습니다.
일본이라서 가능한 서술트릭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표지나 제목을 보고 멋대로 청춘연애물이라고
생각해버린것도 저의 패착이었습니다.
선입관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추리소설도 아닌데
여기에 결말을 쓸 수는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반전이나 트릭부분도 좋지만
고등학생들의 청춘과 로맨스를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역시 불치병에 걸린 소녀의 사랑은 마음을 아프게 하고요.

무조건 일독을 권하는바입니다.

알에이치코리아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북클럽에 지원하여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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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내게 던지는 인생의 질문들
김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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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내게 던지는 인생의 질문들

📚 소개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가진 ‘좋은 어른’이 될 수 있기를…”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 것인가

21년 차 어른, YTN라디오 김혜민 피디의
염치없는 세상에서 좋은 어른으로 살아남기

어른다운 어른이 없다고들 한다. 갓 어른이 된 새싹 어른들의 “믿을 만한 어른이 없다, 닮고 싶은 어른이 없다”는 푸념에 어른으로서 응답하는 사람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어른답다는 건 무엇일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 어른의 역할은 무엇일까?

✒️ 감상

어른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어린시절에는 그저 나이가 들면, 아빠가 되면
어른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 스스로도 아직도 어른이 되려면 멀었구나
철이 없구나 하고 자책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어른은 나이값을 하는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나이만으로 어른을 정의할 수 있을까요?

며칠전 <나혼자 산다>를 보면서 기안84가
40살이 되는 것을 괴로워하고
청춘이 끝난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슬퍼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저와 같은 85년생인 박나래가 곧 다가올 미래임을 직감하고 덩달아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흔이 되면 어른이 되는건가? 나도 1년도 안남은건가? 생각해봤습니다.

책에서 노키즈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와 어른은 반대말인가 생각해 봤는데
단지 그런 반의어가 아니라
어른이라는 단어에는 더 중요한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른에 대해 책을 읽고 머리속에서 요약 해보면

어른이란 겸손하며, 이타심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와 연대하며,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타인에게 내 욕망을 강요하지 않고, 인생을 재미있어하며, 죽음도 괴로워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인것같습니다.

✔️ 스웨덴 얀테라겐

1.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2.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 것
3. 당신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4. 당신이 더 나은 존재라고 상상하지 말 것
5. 당신이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말 것
6. 당신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말 건
7. 당신이 무엇이든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 것
8. 우리를 비웃지 말 것
9. 모두가 당신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 것
10. 우리를 가르찬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 것

책에 인용된 문장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알고 꼰대가 되지 않는 것!
그것만 성공해도 어른 대접을 받지 않을까요?

✔️ 무라카미 하루키는 하루에 담배를 60개비나 피웠지만, 남은 인생을 소설가로 건강하고 온전하게 살고 싶어 달리기를 시작했다. 달리기는 동료도, 특별한 장비도 필요 없이 온몸으로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다. 하루키는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라는 묘비명을 쓰고 싶다는 소원을 밝히기도 했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사회를 위해 힘이되는 일을 하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저자의 마음에 공감하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어떤 태도로 살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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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눈을 심어라 - 눈멂의 역사에 관한 개인적이고 문화적인 탐구
M. 리오나 고댕 지음, 오숙은 옮김 / 반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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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작가이자 공연예술인이면서 망막변성으로 수십년에 걸쳐 시력을 잃어온 시각장애인인 저자(M. 리오나 고댕)가 문학, 철학, 대중문화 콘텐츠가 시각장애(인)를 어떻게 재현해왔는지 분석하는 에세이입니다.

영화, 드라마, 소설 속 시각장애인은 시인이나 예언자, 초능력자 혹은 순수한 존재로 등장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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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전사 치루트, 맹인 검객 자토이치, 눈먼 슈퍼히어로 데어데블은 하나같이, 눈은 방해가 될 뿐이며 싸움에서는 다른 감각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비시각장애인의 미신을 활용한다.
"우리는 인간의 한숨 소리에서 비밀을 듣고, 두려움의 냄새를 맡는 등 비시각장애인에게 불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진다고들 이야기된다." 클리지는 <보이지 않는 시각>에서 이렇게 쓴다. "시각장애인은 초자연적이거나 인간 이하, 외계인이거나 동물이다. 우리는 다르기도 하지만 위험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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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어떨까요?
요즘 전장연과 관련하여 뉴스가 자주 나오고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불쌍한 사람들? 도와줘야 하는 사람들?
청각장애인 친구들을 반으로 초대하여 일주일간 같이 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친구들을 그저 동정하기만 했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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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하벤 기르마가 2019년 회고록에 썼듯이 "장애인들은 대개 아주 사소한 이유로 영감을 준다는 소리를 자주 듣기 때문에 그 단어는 이제 동정을 완곡하게 에두른 말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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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날 갑자기 시각장애인이 된다면 어떨까요?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시각장애인 체험을 한다며 눈을 가리고 장애인시설을 이용하여 걸어본 적이 있었는데 무척이나 무섭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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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안내견과 짝이 되기 전20대 때, 나는 여전히 지팡이를 거부했더랬다. 이것이 어리석은 행동임을 잘 알고 있었고, 심지어 가방 안에 지파잉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정말 사용해야 할 때조차 그 낙인과 같은 물건을 꺼내지 않으려 했다. 그저 숨을 참고 사람들과 부딪히지 안흐려 최선을 다했고, 최대한 직선에 가깝게 가로등을 따라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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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수식어도 잘못된 것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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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에게 지나친 힘을 부여할 위험 또는 그를 비난할 위험을 무릅쓰고 말한다면, 그는 '눈먼'과 '진화'를 거의 뗄 수 없는 한쌍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것 같다. 유발 노하 하라리의 <사피엔스>에서 눈부시고 압도적인 인류 역사의 이 순간을 생각해보자. "인류는 목적이나 의도 같은 것 없이 진행되는 눈먼 진화 과정의 산물이다."

✔️밈의 번식에 관해 말해보자! '눈먼' 또는 '맹목적'이라는 단어의 사용은 정신적 틱(tic) 혹은 전염되는 하품과 같다. 나는 직접 그 단어를 사용하고 싶어진다. "'맹목적'이라는 단어의 맹목적 사용을 중단하세요!" 그러니까 "'맹목적'이라는 단어를 맹목적으로 생각 없이 사용하지 마세요!" 나는 이러한 폭넓은 수사적 사용을 폐지하라고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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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 사랑 등 비유적 표현이 시각장애인에게 어떤 의미일지 다시 생각 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생각에 전환을 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반디 출판사의 지원을 통해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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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버스 - 명문 대학으로 직행하는 초등 공부 전략서
분당강쌤 지음 / 다산에듀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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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첫째딸이 올해 7살이 되었고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다보니 구체적으로 교육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시점이었습니다.

수학은 1, 2학년 수준까지 제가 직접 가르쳐주었고
영어는 아내와 EBS로 파닉스부터 공부하는 중입니다.
국어는 유치원에서도 알려주고, 책읽기를 통해 스스로 글씨도 깨우쳐서 독서에 초점을 맞춰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린시절에 수능을 망친(?) 이유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책은 '나만 읽고, 나만 알고 싶은'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정보라고 할까요?

아내의 단톡방에서는 자녀들을 어느 학원에 보낸다, 비싼 영어 유치원에 보낸다 하는 것 등을 자랑하고 있는 부류들이 있는데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 것 아닌가?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야하는 것 아닌가?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을 갖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 이 책을 읽고 나면
기존의 제 생각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더나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12년의 학창시절동안 대학입학을 잘 준비해야하기 때문이죠.
내신 관리를 잘한다면 수시로 입학할 수 있겠지만
역시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수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능 시험에 맞춰서 교육을 집중한다면
아이에게는 오히려 큰 이득이 될 것입니다.
간판이 중요한 대한민국이니까요.

책에서는 교과서 중심의, 기본기 중심의 학습을 강조합니다. 초등학생 때는 이해 위주로, 교과서 중심으로 말이죠.

그리고 저도 항상 생각했지만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꼭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다독을 즐겼고
아내는 책 한권을 잘 안읽는데
결과적으로보면 둘다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대학은 아내가 더 잘갔으니까요.
그리고 사회생활도 .... (후략)

교과서 문장을 이해하는 수준,
국어의 비문학을 이해하는 수준,
궁극적으로 수능문제에 출제되는 문장을 이해되는 수준이 중요하지
쓸데 없이 추천 100권 같은 것은 안읽어도 된다는 것이죠.

수학도 공식만 외워서 푸는 것이 아니라 (저는 이런 식으로 공부했었던) 수학적인 사고체계를 갖추도록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식이 아니라 이해를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초등 시절부터 교과서 중심으로 EBS 등을 활용하여
기본기를 탄탄하게 학습해야 고3때 포텐이 터진다는 것 같습니다.

공부는 유전자다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결국 객관식 시험은 그런 천재를 가리는 시험은 아니니까요.

초등학교를 입학하려는 자녀가 있거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부모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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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처럼 영화 보기 - 시간과 우주의 비밀을 탐구하다
다카미즈 유이치 지음, 위정훈 옮김 / 애플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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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물리학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저는 학창시절 물리하면 속도 가속도로 시작하여 중력 등 복잡한 공식을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수학공식보다 더 복잡한 것 같고 머리로 암기는 해도 마음으로 이해가 안되는(?) 과목이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문과, 대학생 때는 법학을 공부하면서 물리는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의 이야기였습니다 .
그리고 제 초등학교 친구 중에 천재로 불리는 친구가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하는 것을 보면서 물리는 천재들의 학문이라는 생각이 더 공고해지기도 했습니다.

만약 에코북 서포터즈 지원을 받지 않았다면 평생 읽어볼 일이 없을 책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반성했습니다.
물리도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었구나! 깨달았죠.

특히 제가 좋아하는 영화 그것도 시간여행을 주제로 하는 영화는 물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영화마다 자세하게 소개하고 분석해줍니다.

<백투 더 퓨처>, <노부나가 콘체르토> 같은 재미있게 본 작품들부터 <테넷>, <터미네이터>, <데자뷰> 등 시간여행 영화들이 등장합니다.

어렸을 적 시간여행물을 보면서 혼자 그림도 그려보고 인터넷도 찾아보며 열심히 이해해보려고 했었는데 그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물리학에 빠져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 여행을 지나 <그래비티>, <마션>, <인터스텔라>, <스타워즈> 같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사실 내용을 전부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스타워즈처럼 우주를 지배(?) 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거나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 바이러스 등 여러가지 문제로 직접 대면하기 어렵다거나 하는 이야기들은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염력과 과학의 대결이 간단하게 소개 되고 노스트라다무스 등이 이야기 되다가
옴진리교의 조유후미히로까지 언급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니. SF영화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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