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속의 그림자 (Shadows in the Storm) - Level 1-3, Lexile® 190L 똑똑한 영어 읽기 Wise & Wide
Sarah J. Dodd 지음 / 다락원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영어 읽기

Wise & Wide

초등 영어 레벨 1-3 과학->물리, 폭풍우 속의 그림자 (Shadows in the Storm)

1-4 문학 -> 전래 문학, 탈무드 이야기 (Tales from the Talmud)

 

 

 

 

Wise & Wide는 렉사일 지수 (Lexile measures)를 기준으로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나눈

총 60권 구성의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이다.

*렉사일 지수 = 미국 정규 공교육 과정과 여러 영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 독서 지수

 

창작동화 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사회 및 예술 등등

여러분야의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만들었다.

초등학생 기준으로 어쩜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책은 한 분야만이 아니라 여러분야 두루두루 읽어야 한다.

독서란 편식이 없어야 한다. 그렇기에 Wise & Wide의 출발은 괜찮은것 같다. 

 

 

과학의 물리 부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Shadows in the Storm 폭풍우 속의 그림자>의 이야기는

"그림자는 왜 생길까?" 란 질문과 함께

먼저 과학적 이론으로 접근하였다.

 

그리고 이야기의 줄거리를 한글로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과학적 이론과 줄거리 또한 영어로 설명하면 초등아이들에게 무리일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왕 영어 공부를 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되어있다면

처음에 조금 힘들어도 계속 하다보면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맨 뒷장에 본문 이야기의 한글 해석이 있었다. 이것으로 한글은 충분할것 같은데.......

조금 아쉬움이 ...

 

 

 

본문에서의 Aha! 표시가 있는 문장에 대한 설명 ^^

문법과 문법 상식, 과학 경제 상식들이 있어 공부를 할 수 있다.

 

 

POP QUIZ로

본 페이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도 문제는 한글이다.... 음 ... 영어로 질문을 했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부분이다.

 

한 chapter를 다 읽고 공부하고 나면 여러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할 수 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 질문이 한글로 되어 있다.

영어로 질문하고 영어로 답을 할 수 있었음 하는 생각이다.

 

 

논술 및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서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것 같다.

 

질문도 영어로 .... 하면 좋았을껄 ...

영어로 독학 작문 하는건 어렵겠지만 질문이라도 영어로 ....^^

 

 

 

본문 해석...

한글은 이것으로 충분하게 느껴진다.

가정에서 홈스쿨로 영어책을 읽는다면 한글해석은 필요할것 같다.

영어로 듣고 읽고 하여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한글 해석은 아직 필요할것 같다.

 

 

 

맨 마지막장은

책을 다 읽고 난 후 <독후 테스트> 가 있다.

참으로 괜찮은 구성인것 같다.

허나 여기서도 한글로 물어보는 것이 좀 ....

이왕이면 영어로 물어보고 영어로 답하고 ...^^

아쉬운 부분 ~~

 

 

 

맨 뒷장에 책의 내용이 그대로 담긴 CD가 있어

음원을 들으면서 발음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또한, http://www.darakwon.co.kr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자료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괜찮은것 같다.
먼저 과학적 원리나 용어 및 이야기의 전설 설명 및 줄거리
본문 및 간간히 퀴즈와 문제들
그리고 마지막에 독후 테스트까지
구성이 좋았다.
 
그러나 좀 아쉬웠던건 문법적 해석과 본문 이야기의 한글 해석 빼고는
영어로 되어있었음 하는 생각이다.
특히, 질문이 한글이라 ... 좀 아쉬웠다.
 
참 그리고 초등영어 레벨이라지만
초등 중등 고등 성인 ...이란 단어는 불필요했다.
언어 습득은 초등이던 성인이던 자신의 레벨에 맞게 봐야될듯하다.
이 두 책은 글밥이 좀 되는 책이다.
평소에 영어책을 열심히 읽어온 아이들에겐 괜찮을것 같다.
우리 공주들은 좀 많이 놀았나 보다 .......ㅠㅠ
 
아무튼 구성이 좋아서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구입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의 봄날 - TV조선 <엄마의 봄날> 팀과 신규철 박사가 함께 만들어낸 기적의 순간들!
신규철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의 봄날

 

 


엄마가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 !

잃어버린 엄마의 봄날을 찾아라 ! “엄마의 봄날”은 배우 신현준 그리고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님이 전국팔도를 찾아다니며 오직 엄마만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50분에 TV조선 채널에서 하는 TV 프로그램이다.

아들이, 딸이, 손녀가, 사위가 때론 이웃이 보낸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사연들로 엄마의 봄 날은 꾹꾹 채워져있다. 여러 사연들이 있지만 그 중 척추편과 관절편으로 나누어 안타깝고 가슴 아픈 사연들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우린 흔히 말한다. 늙으면 다 그렇다고 .....  아픈게 당연하다는 듯이 .. 허나 그것은 100퍼센트 틀린 말이라 저자는 말한다.

지리산 두메산골의 90도로 허리가 굽은 어머니의 첫 사연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피보다 진한 가슴으로 아이들을 키워내신 한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배우 신현준과 신규철박사는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허리가 굽을 수 밖에 없는 환경, 현실 그리고 잘못된 습관을 통해 왔다는 것을 알게된다. 굽은 허리는 수술로 치료가 될 수 있는 이가 있다면 수술로도 치료가 될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다. 또한, 쉬어야 되는 병도 쉬지 못하는 어머니! 참고 살아야만 했던 그 세월을 지금의 몸이 말해주고 있음이다. 사연들의 대부분이 고된 노동속에서 살아오신 어머니들이였다. '신은 너무 바빠서 인간을 일일이 돌볼 수 없기에 어머니라는 존재를 세상에 내보냈다.' 항상 자신 몸 보다 자식과 남편을 위해 열일 마다 안하고 하시는 어머니 물론 그렇지 않은 어머니도 있지만 ...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그러하다.  수술을 통해 치료해 보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그 후의 생활이다. 똑같은 생활 패턴이라면 또 다시 허리는 굽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 염려스럽다. 척추 질환 및 관절 치료에서 사후 관리보다 중요한 건 없으며, 허리질환은 가족의 질병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진다. 결국 생활습관이 문제가 된다. 아울러 칼슘 섭취가 적은 식생활, 허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에 무관심한 경우도 허리 질환이 많은 가족의 특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괜찮다'는 엄마의 하얀 거짓말 ..... 살아오면서 수없이도 많이 들었다. 엄마의 괜찮다란 말 .... 그러나 요즘은 '아파서 병원간다~ 약 먹고 있어 ~ ' 란 말을 자주 듣는다. 이미 늦었다. 괜찮다~ 란 엄마의 하얀 거짓말에 속아서 이젠 엄마의 몸이 안괜찮아졌다. 몸이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끝도 한계도 없는 부모의 내리사랑에 울컥 울컥 사연 읽고 눈물이 .... 엄마 생각에 눈물이 ..... 참으로 읽어내려가기 힘든 책이었다.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 되는 거 ~" 당연히 라고 생각하고 해왔기 때문에 이젠 행복할 자격도 있지 않은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탑(Top) 사고력 수학 A1 - 수 / 평면 TOP 사고력 수학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연산과 문장제
그리고 원리와 탐구 문제집을 보고 있으나
 
이 TOP 사고력 수학은 또 다른 매력을 준다.
연산, 원리, 탐구 및 문장제 통 틀어서 하나로 묶어준것 같다.

 

 

이번에 보게 된 책의 파트는 사고력 수학의 수 / 평면 부분이다.

 

 

 

0은 숫자일까? 수일까?로 부터 시작된다.
수와 숫자의 정확한 용어 설명이 된다면
그 다음 부터는 조금 쉬워진다.

 

 

이런 유형은 또 처음 접해본지라 혼자서 풀라고 했더니 문제를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은 문제를 틀렸었는데
천천히 한번 설명을 해주니 좀 나았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끌어내는 좋은 유형의 문제들이었다.
생각을 한번하고 또 두번하고 ... 여러번 함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한 문제도 단순하게 만들어진 문제들이 아니었다.

 

 

사고력을 향상시켜주는 TOP 사고력 수학
아무 생각없이 보면 턱없이 어렵지만
문제를 잘 읽고 정리해서 하나 하나씩 풀어보면
그리 어렵지는 않다. 아니 쉽게 풀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동영상 강의로 도움을 받을수 있다.
아이에게 좀 더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학습은 반드시 아이가 먼저 책을 보기 전에
부모님이 한번씩은 풀어보고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줄 것인지
먼저 고민해 보고 진행하면 좋을것 같다. !!
 
개인적으로 참으로 좋은 교재를 만난것 같아 좋았다.
집에 있는 따로 따로인 여러 문제집 보다는
이 한권으로 원리와 탐구 그리고 사고력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러우면 지는 거다 -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아끼는 42가지 방법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정난진 옮김 / 꿈꾸는별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부러우면 지는 거다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아끼는 42가지 방법

고코로야 진노스케


    학창시절 나름 꿈이 있는 학생 이였다. 그러나 지금의 나의 모습은 그 꿈과는 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결혼을 하고 어느새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지금의 내 모습 .. 매순간 다른 이들을 부러워 할 때도 있었고 아무것도 아닌 내 모습에 기운 빠질 때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비롯되는 건 아닐까? 남을 의식하는 마음! 이것이 나 자신을 나약하게 만들기도 하고 초라하게 만들기도 하는 듯하다.

일본 최고의 심리 카운슬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당신에게 전하는 강력한 한마디!

“넌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멋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공감할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입으론 반대로 말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얼마나 자신을 사랑합니까?” 음 ~~~ 난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날 사랑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 물음에 좀 속상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좀 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나의 소중함과 자신감을 갖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며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서둘러 깨달아라.” 가끔 아이들을 바라보면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내가 아님을...  하루 하루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 이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 자리인가? 가족들로 인해 나의 소중함을 느낄 때도 있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 책에서의 저자의 말은 나에게서는 정말 정말 어려운 숙제이다. 하지만 좀 더 용기를 내어본다. 좀 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졌음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만든 이 책으로 인해 나와 더 많은 사람들이 달라지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로의 메인 숲 - 순수한 자연으로의 여행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김혜연 옮김 / 책읽는귀족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로의 메인 숲


순수한 자연으로의 여행


‘소로의 메인 숲’ 순수한 자연으로의 여행 ... 제목에서부터 힐링이 되는 듯하다. 표지는 또 어떤가? 힐링에 목말라 있는 나를 마구 이끌었다.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미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문인으로 월든 호숫가에서 오두막을 짓고 홀로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월든>을 비롯해 <메인 숲>과 <케이프코드> 등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깊은 사색이 담긴 여행기를 남겼다.

<소로의 메인 숲>은 11년에 걸쳐 총 세 차례 크타든, 체선쿡 그리고 알라가시 강과 동쪽 지류의 메인 숲을 찾았고 각각의 여행에 관해 상세한 기록을 남겨 결핵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가 죽음을 앞두고 병상에서 그동안 써왔던 글들을 정리하고 다듬었다고 한다. 비록 그는 1862년에 콩코드에서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으나 그의 유작은 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로 번역되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미역취 역시 보이지 않았다. 먼슨을 20마일 남겨둔 곳까지 가서야 잎이 세 줄기로 갈라진 것 하나만 발견했을 뿐이다. 하지만 때늦은 미나리아재비는 많았다. 또 불탄 자리에 나는 잡초 두 포기...... 산떡쑥까지 나타났다.-p72-” <소로의 메인 숲>은 일기형식의 여행기로써 정착민들의 이름 및 거리, 자생하는 식물 및 동물까지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하여 후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주기 위한 작가의 배려가 돋보였다.  또한, 작가는 11년에 걸쳐 여행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려고 하였고, 그 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힐링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소로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