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토리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4-1 (2026년용) 초등 자이 영어 듣기 평가 (2026년)
이도연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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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을 하지만 초등 영어 듣기평가를 접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좀 생소하기도 하고

앞으로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

먼저 큰딸이 4학년이기 때문에

4-1 학기 영어듣기 평가 모의고사를 신청했다.

큰 아이가 보더니 헉 ! 했다는 --;;

사실 듣기평가는 학교에서도 간간히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엔 듣기평가의 순수한 듣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

 

 

먼저 책을 펼치면 이렇게 휴대용 단어장이 수록되어 있다.

잘라서 가지고 다닐수 있게 작은 책으로 되어 있다.

이 책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에 나오는 단어들을

1회에서 10회까지 분류하여 넣어두었다.

단어장으로 공부하고 옆에 사진을 보면서 적어보도록 되어있다.


이 모의고사를 하기 전에 꼭 이 단어장을 공부를 하고 들어가면

좋을 듯 하다.

 

 

 

모의고사는 총 10회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공부 순서가 나와있어 그대로 따라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첫재. 반드시 듣기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휴대용 단어장>의 해당 회차의 단어를 공부한다.

둘째. 듣기 모의고사를 시간을 재서 풀어본다.

셋째. MP3를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한다.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 자주 그리고 많이 출제되는 유형과

교과서의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 듣기 공부에도 대비할 수 있다.

각 페이지마다 QR 코드가 있어 이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수 있다.

이젠 CD의 시대는 지났다. 책에 QR 코드로 어디서나 들을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는 듣기만 했던 우리 아이가 어렵다고 느낀건

여기서 부터다.

발음 체크 하고 받아쓰기를 하는 부분인데 ..

아직 쓰기에 자신이 없는 아이

이부분을 제일 어려워했다.

아직까지 집에서도 듣기와 말하기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어

사실 쓰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조금씩 조금씩 쓰기도 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좋은 것은 어려운 발음은 Tip을 주어 더 주의 깊게 듣기를 할 수 있다.

특히 잘 안되고 어려운 단어와 문장들의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모국어가 아니기때문에 어렵고 헷갈릴수 있는 발음 현상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요것은 더 어려운데

영어라는게 실은 통문장으로 외우고 익혀야 비로소 말이 되고 언어가 되는거라

꼭 필요한 연습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통문장으로 긴 문장 받아쓰기 부분이 있다.

요것 또한 QR 코드 부분을 통해 MP3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할 수 있다.

 

 

 

교과서 의사 소통 표현 부분은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소통 표현들 중 가장 많이 다뤄지는 것들을

10개씩 선별하여 수록하였다고 한다.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또는 대화를 듣고

풀어볼 수 있다.


연습 문제들이 교과서와 연계되어 아이들이 학습하면서

학교 수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홈스쿨을 하면서 듣기는 정말 중요한것 같다.

먼저 듣기를 하면서 귀를 열어주기 위해

집에서 동화책 읽어주는 사이트에서 매일 영어책 듣기와

약간의 문제 풀기를 한다.

일단 쓰기는 좀 못하더라도

먼저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원어민의 발음을 통해 듣기를 꾸준히 해준다면

일단 귀는 열릴것이란게 내 생각이다.

게다가 이 책은 듣기 뿐만 아니라 쓰기에도 좋은 연습장이 될 것이다.


언어라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듣고 쓴다면 이 또한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자이스토리 초등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는

단어 연습과 듣기 연습 그리고 쓰기 연습의 좋은 연습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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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 영단어 그림 사전 - 존&맥×세라쌤이 알려 주는
존&맥.유세라 지음, 우연희 그림 / 다락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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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너무나 반가운 얼굴을 봤다.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존 & 맥 형제들이다.

요즘 TV에서도 자주 보는데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갑다는 ^^

존과 맥 형제는 평범한 아이들로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온지 1년 만에 한국어를 터득했다고 한다.

 존과 맥 형제들과 <저절로 외워지는 하루 10분 > <라인프렌즈 실용 영어 위클리 플래너 > 저자인 유세라 선생님과

함께 공동 작업을 했다는 것이다.

 

 

진짜 미국 영단어 그림 사전은

기본단어, 집, 마트, 식당, 쇼핑몰, 학교, 취미와 여가활동, 운동, 마을, 병원, 공항, 여행, 자연, 미디어로

 14가지 큰 장소별 주제와 94가지의 세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제목과 같이 그림 사전 즉 이미지로 아이들의 영어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보는 요령은 첫째로 아이들이 듣기를 할때 들리기는 하나 따라하는걸 어려워 할때가 있다.

그래서 오래전 독학책에는 항상 한글로 토를 달아놓은 책들이 많았다.

이 책이 그때로 돌아간 책이라 보면 되겠다.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 놓았다.

아이들이 보고 읽을수 있게 했다. 하지만 듣기를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두껍게 표시간 글자에는 강세를 주어 발음해야 한다는 것 !

모든 어학엔 강세와 리듬이 있다.

듣기를 하면서 연습을 해야 하지만 처음 공부할때는 조금 어려울수 있다.

이런 부분도 세심하게 표기해 두었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 중에 그림영어사전이 있었는데 정말 방대한 단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었다.

하지만 CD를 잃어버려서 듣지를 못한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발음을 알려면 다시 다른 영어 사사전을 찾아야만 했다.

 그 또한 영어 사전인데 다른 영어사전을 찾아보아야 했던 그래서 손이 가지 않은채 그대로 책꽂이에 있다는 --;; 

요즘 나오는 책은 대부분이 책에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 역시 QR 코드를 통해 존과 맥 형제의 미국 본토 발음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의 재미있는 부분은

흔히 한국사람들이 실수하는 콩글리시를 바로 잡아주고 이를 문장으로 확실하게 인지 시켜준다.

콩글리시를 바로 잡아주는 영어사전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콩글리시를 하게 되면 미국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또는 그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

바르게 쓰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에 대해

예문을 통해 잡아주었다.

알면서도 실수하는 콩글리시가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사전에서 잡아주는 콩글리시는 주로 많이 실수하는 단어들을 수록하였다.

흔히 하는 실수이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읽다보면 어떤 일에서 어떤 의미에서 이런 단어가 생겼을까? 하는

이야기는 알면 알수록 흥미롭다.

아이들의 왜? 그렇게 부를까요?란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될 뿐더러

기원을 알면 단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야기를 통해서 좀 더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수 있는 어학책이라면

아이들도 그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그림사이즈에 분량이라 좋았고

밑에 발음을 한글표기법으로 표기해 두어

아이들이 좀 더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QR로 아이의 목소리로 발음을 들을수 있어 아이들에겐 더없이 친숙함을 느꼈던 것 같다.

콩글리시도 잡아주는 요 그림사전

시원시원하니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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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쑥쑥 아이디어 그림 그리기
고의평 지음, 남은숙 옮김 / 상상박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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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 창의력 !

요즘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바로 이 창의력이다.

하지만 창의력 쉽지 않다.

아이의 창의력 어떻게 하면 키워줄 수 있을까?

하는 중 <창의력 쑥쑥 아이디어 그림 그리기>란 책 발견하였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연필을 잡고 제일 처음 하는 것이 선긋기를 비롯해 낙서라고 생각될 정도로 아이는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한다.

장소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연필만 있음 뭔가를 그린다. 그때부터 아이의 창의력은 시작되었고

계속 진행중이나 어느 순간 아이의 연필은 머뭇거리기 시작했다.

창의력 보다는 모방으로 가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있어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한 사람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본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음 그대로 봐주지 않고 어느 틀에 맞추려고 하는 어른의 시각으로 말이다.

 나또한 아이들의 창의력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되돌릴수는 없지만 창의력에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의력 쑥쑥 아이디어 그림 그리기 >

이 책은 정말 재미있고도 창의적인 책인것 같다.

이 책은 무조건 따라 하는 그림그리기가 아닌 아이들이 상상하여 그림 그릴수 있는 방법을 8가지로 제시하였다.

 

 

이 책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홈스쿨을 하면서 왜 이런 생각을 못 해봤을까 ?

1+1 상상놀이, 생물과 사물에 사람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어느 한 부분을 길~게 표현하기,

동물 배 안에 채워넣기, 대칭 놀이, 여러 표정 놀이, 연필 나무 등

생각지도 못한 그림들의 표현법이 보는 것만 해도 벌써 창의적인 생각을

꺼집어 낼 것만 같았다.


미술을 일주일에 두어번 아니 그 이상을 하고 잇지만

그리고 만들고를 하면서도 틀에 벗어나지 않으려고 했고

창의력이란 일도 없었다.

그 틀에서 벗어나고 좀 이상하면 한바탕 웃고 말았다.

그런데 이 책은 틀이란게 없었다.

자유로운 책이라고나 할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그릴수 있게 만들어 주는 훈련이다.

8가지의 훈련 방법으로 창의력을 키울수 있게 했다.

정말 생각도 못한 그림 그리기 교육 방법이라 할 수 있었다.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아이의 창의력이 말랑말랑할때 이 책의 방법으로 아이랑 함께 놀이를 하듯이 한다면

충분히 아이의 창의력은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


이 책 정말 추천 추천

 특히 영유아 부모님들에게 추천 추천 !!!

아이들과 이 책에 제시한 8가지의 방법을 응용하여 재미있는 놀이로

함께 아이의 창의력과 재미 둘다 잡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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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과학 - 세포와 DNA, 뇌와 신경, 피와 뼈의 놀라운 비밀, 인체 알고 있나요? 3
클레어 히버트 지음, 예병일 옮김 / 다섯수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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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쿨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과학 중 몸 즉 인체의 설명을 해 주는 것이다.

이 부분은 간단하게도 설명이 되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이 질문 공세로 들어간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이 책 아이들을 위한 백과 사전과 같이 정말 잘 되어 있다.

아이들이 사진으로 보면서 알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참으로 맘에 든다.

알면 알수록 복잡한 인체의 비밀을 몸의 구성, 구조, 폐, 심장, 혈액, 영양분의 흡수, 뇌와 감각

그리고 인생의 단계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기본으로 사전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관련된 중요한 발견을 한 과학자를 실려있다.

아이들이 새로운 지식을 듣고 보게되는 경우 왜 ? 누가? 란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누가 어떠한 발견을 했는지 그 과학자, 발견 연도 그리고 관련 이야기까지 실려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었다.  

나 또한 과학시간에 읽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었고

또 시대가 변한 만큼 최신 연구 결과와 사진들을 접하게 되어 좋았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혈액형 !

혈액형이 무엇이며 ?

언제 어떻게 해서 혈액형이란게 생겼는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수있는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보면서도 나 조차도 몰랐던 또는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아

보면서도 새로웠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몸의 구성의 세포와 여러 원소들, 구조의 뼈, 관절, 근육, 피부,

중요한 역활을 하는 폐, 심장, 혈액 그 외 생명 유지에 중요한 호흡 계통과 순환 계통

그리고 뇌

이 모든 것들이 작은 우리 몸을 형성하고 있다.

구성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중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여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사람이라

영양분의 흡수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에 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다.


 

사실 과학이라 용어 자체가

초등 저학년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삽화된 사진들과 부연 이야기들이 재미있어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과 볼 수 있었던것이 좋았다.

 

 

 

 

 

 

이 책은 사전같으면서도 또 이야기 책인것 같다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인생의 단계

 즉 생식에서 태아, 어린이 시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5 부분으로 나눠서 이야기 하고 있다.


마지막 장의 인생의 단계 우리의 삶의 이야기 해 볼수 있어 좋았다.

가끔 질문하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에

조그마한 답이 될 것이다.

과학 지식이 풍부해지는

이 책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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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어휘력 - 말에 품격을 더하고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힘
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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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주부로 살아온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렸다. 가끔 회사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남편과 짧은 대화를 하다 보면 생각이 날듯 말듯한 단어들이 머리에서 맴돌지만 결국엔 생각나지 않아 설명이 길어진다. 이럴땐 너무 챙피하고 참으로 내 자신이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난다. 또는 단어를 말하는 것에 대해 자신이 없다. 누구와의 대화없이 집에서만 지내온 터라 더더욱 말을 아니 단어를 잃어가는 듯 했다. 더군다나 정치와 경제에 관심이 없는 터라 대화 단절이 되었다. 이것이 나이탓인지 ? 건망증인지 ? 알수는 없으나 점 점 세상과 단절되는 기분이라 기분이 썩 좋은 건 아니었다. 이런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겪으면서 나도 모르게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어갔다. 그런 내 자신이 싫어져서 우을증을 겪은 적도 있다. 그럴수록 더욱더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소통하고 싶었다. 이 모든 것이 다 부족한 어휘와 어휘력 문제라고 생각했었다. 3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일주일에 5권 이상 책을 읽는 다는 다독가 저자는 어휘력 부족이 단순히 국어 능력 문제가 아니며 얼마나 일상에 커다란 불편을 가져오는지 깨닫는다. 지금 우리에겐 "어른다운" 어휘력이 필요하다. 어휘력의 쓸모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어휘력에 힘을 쓰야 하는 것은 단순히 많은 어휘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를 적재적소에 알맞게 활용하여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있다. 이 책에서는 어른의 어휘력을 키울수 있는 12가지의 방법을 1장에서는 일상에서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어휘력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2장에서는 어휘력을 키우는 기술을 습득하기에 앞서 전제되어야 하는 마음 자세에 대해, 3장에서는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4장에서는 한 개의 낱말에 대해 궁금해하고 음미하는 일이 어떻게 어휘력을 늘리고 사고력을 확장 할 수 있는지 그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어휘력의 부족함을 느꼈고 또한 그런 말을 평소에 잘 사용하지만 적재적소에 사용되지 못했구나 ~ 란 생각에 부끄럼까지 밀려왔다. 순우리말의 예문을 봤을때는 처음 보는 단어들도 많았고 게다가 이해도 잘 되지 않았다. 순우리말인데도 불구하고 외국어 같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이러한 순우리말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을까? 의문스럽다. 서서히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저자는 글을 처음 쓸때 먼저 6하 원칙 즉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라는 요건에 맞추어 기본적인 문장 쓰기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6하 원칙은 우리에게 가장 안정적인 문장의 형태임과 동시에 글 전체의 구성이 되기 때문이라 한다. 또한 많은 독서와 필사로 글눈을 길러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자료들이다. 이 많은 자료들을 재대로 잘 활용한다면 자신의 글을 더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많이 평소 많이 사용되는 단어도 있지만 잘 알지 못해 사용하지 못하거나 또는 알고 있지만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는 단어들을 사용하여 글을 이끌어 가고 있었다. 약 280여 개에 이르는 단어들의 사전적 정의를 밑에 주석으로 담아놓았다. 용어와 뜻을 알아보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 의미와 어감 그리고 문맥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보는 것도 어휘력 훈련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평소 부족한 어휘력 ! 어휘를 마음대로 부리어 쓸 수 있는 능력의 사전적 정의 처럼 많은 어휘를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하는 능력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 "어른의 어휘력"을 여러번 읽어봄으로써 어휘력을 키울수 있다. 나아가 스트레스 받았던 사람과 사람사이를 연결하는 힘 즉 소통에 있어서도 새로운 창이 열릴것이다. 말할 때 마땅한 말이 생각이 안난다거나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물론 한번은 아니지만 여러번 읽고 나면 자신감이란것이 생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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