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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과학 - 세포와 DNA, 뇌와 신경, 피와 뼈의 놀라운 비밀, 인체 ㅣ 알고 있나요? 3
클레어 히버트 지음, 예병일 옮김 / 다섯수레 / 2020년 7월
평점 :

홈 스쿨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과학 중 몸 즉 인체의 설명을 해 주는 것이다.
이 부분은 간단하게도 설명이 되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이 질문 공세로 들어간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이 책 아이들을 위한 백과 사전과 같이 정말 잘 되어 있다.
아이들이 사진으로 보면서 알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참으로 맘에 든다.
알면 알수록 복잡한 인체의 비밀을 몸의 구성, 구조, 폐, 심장, 혈액, 영양분의 흡수, 뇌와 감각
그리고 인생의 단계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기본으로 사전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관련된 중요한 발견을 한 과학자를 실려있다.
아이들이 새로운 지식을 듣고 보게되는 경우 왜 ? 누가? 란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누가 어떠한 발견을 했는지 그 과학자, 발견 연도 그리고 관련 이야기까지 실려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었다.
나 또한 과학시간에 읽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었고
또 시대가 변한 만큼 최신 연구 결과와 사진들을 접하게 되어 좋았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혈액형 !
혈액형이 무엇이며 ?
언제 어떻게 해서 혈액형이란게 생겼는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수있는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보면서도 나 조차도 몰랐던 또는 잊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아
보면서도 새로웠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몸의 구성의 세포와 여러 원소들, 구조의 뼈, 관절, 근육, 피부,
중요한 역활을 하는 폐, 심장, 혈액 그 외 생명 유지에 중요한 호흡 계통과 순환 계통
그리고 뇌
이 모든 것들이 작은 우리 몸을 형성하고 있다.
구성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중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여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사람이라
영양분의 흡수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에 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다.
사실 과학이라 용어 자체가
초등 저학년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삽화된 사진들과 부연 이야기들이 재미있어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과 볼 수 있었던것이 좋았다.


이 책은 사전같으면서도 또 이야기 책인것 같다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인생의 단계
즉 생식에서 태아, 어린이 시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5 부분으로 나눠서 이야기 하고 있다.
마지막 장의 인생의 단계 우리의 삶의 이야기 해 볼수 있어 좋았다.
가끔 질문하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에
조그마한 답이 될 것이다.
과학 지식이 풍부해지는
이 책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