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스쿨을 하지만 초등 영어 듣기평가를 접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좀 생소하기도 하고
앞으로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
먼저 큰딸이 4학년이기 때문에
4-1 학기 영어듣기 평가 모의고사를 신청했다.
큰 아이가 보더니 헉 ! 했다는 --;;
사실 듣기평가는 학교에서도 간간히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엔 듣기평가의 순수한 듣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

먼저 책을 펼치면 이렇게 휴대용 단어장이 수록되어 있다.
잘라서 가지고 다닐수 있게 작은 책으로 되어 있다.
이 책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에 나오는 단어들을
1회에서 10회까지 분류하여 넣어두었다.
단어장으로 공부하고 옆에 사진을 보면서 적어보도록 되어있다.
이 모의고사를 하기 전에 꼭 이 단어장을 공부를 하고 들어가면
좋을 듯 하다.

모의고사는 총 10회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공부 순서가 나와있어 그대로 따라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첫재. 반드시 듣기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휴대용 단어장>의 해당 회차의 단어를 공부한다.
둘째. 듣기 모의고사를 시간을 재서 풀어본다.
셋째. MP3를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한다.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 자주 그리고 많이 출제되는 유형과
교과서의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 듣기 공부에도 대비할 수 있다.
각 페이지마다 QR 코드가 있어 이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수 있다.
이젠 CD의 시대는 지났다. 책에 QR 코드로 어디서나 들을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는 듣기만 했던 우리 아이가 어렵다고 느낀건
여기서 부터다.
발음 체크 하고 받아쓰기를 하는 부분인데 ..
아직 쓰기에 자신이 없는 아이
이부분을 제일 어려워했다.
아직까지 집에서도 듣기와 말하기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어
사실 쓰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조금씩 조금씩 쓰기도 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좋은 것은 어려운 발음은 Tip을 주어 더 주의 깊게 듣기를 할 수 있다.
특히 잘 안되고 어려운 단어와 문장들의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모국어가 아니기때문에 어렵고 헷갈릴수 있는 발음 현상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요것은 더 어려운데
영어라는게 실은 통문장으로 외우고 익혀야 비로소 말이 되고 언어가 되는거라
꼭 필요한 연습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통문장으로 긴 문장 받아쓰기 부분이 있다.
요것 또한 QR 코드 부분을 통해 MP3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할 수 있다.

교과서 의사 소통 표현 부분은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소통 표현들 중 가장 많이 다뤄지는 것들을
10개씩 선별하여 수록하였다고 한다.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또는 대화를 듣고
풀어볼 수 있다.
연습 문제들이 교과서와 연계되어 아이들이 학습하면서
학교 수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홈스쿨을 하면서 듣기는 정말 중요한것 같다.
먼저 듣기를 하면서 귀를 열어주기 위해
집에서 동화책 읽어주는 사이트에서 매일 영어책 듣기와
약간의 문제 풀기를 한다.
일단 쓰기는 좀 못하더라도
먼저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원어민의 발음을 통해 듣기를 꾸준히 해준다면
일단 귀는 열릴것이란게 내 생각이다.
게다가 이 책은 듣기 뿐만 아니라 쓰기에도 좋은 연습장이 될 것이다.
언어라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듣고 쓴다면 이 또한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자이스토리 초등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는
단어 연습과 듣기 연습 그리고 쓰기 연습의 좋은 연습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