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함께하는 인성 컬러링북
송성근.김서리.레고학교 지음 / 소금나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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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인성'이다. 공부는 좀 못 해도 괜찮으니 인성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집에서 하는 인성 교육! 평소에 다 하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컬러링북으로 좀 더 재미있고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꼭 이 책을 함께 하고 싶었다. 요즘 정신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 쓴 것 같아 항상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인성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어디까지 인지하고 있지는 놀이와 컬러링을 통해 아이와 함께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율, 자존감, 행복, 성실, 양심, 정직, 신중, 공감, 공평, 배려, 소통, 양보, 용서, 우정, 친절, 칭찬, 관용, 예의, 질서 및 평화 등과 같은 인성 요소들을 뜻과

적절한 또는 적절하지 않은 행동과 말로 구분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선생님, 달새, 엘엠, 컴지, 남매력, 여순수, 정어리의 재미있는 캐릭터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했다.



놀이로 함께하는 인성 컬러링북은 20가지 놀이 상황과 관련한 인성 요소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활동으로 엮었다. QR 코드를 이용하여, 레고 학교 및 영상으로 이해하기를 보며 상황을 이해한 후 몇몇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본다. 또한 이를 이해하고 그림에 예쁘게 색칠해 보며 오늘 배운 인성 관련 단어들을 이해하려고 한다. 영상과 컬러링북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다.




인성에 관련된 단어의 뜻과 인성 덕목 글쓰기 및 인성 카드 색칠하기를 통해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 요즘 한창 글쓰기를 하고 있는 1학년인 꼬맹이에게도 좋은 활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언니들 또한 꼭 알아야 하는 인성 교육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학교를 다녀오면 학습지 하기 바빴는데 조금은 쉬어 가도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짚어주지 않고 지나친 점들이 많아 늦기 전에 이 책을 접해 다행이라 생각한다. '인성 교육' 살면서 꼭 필요한 교육이며, 어릴 때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늦지 않게 말이다.




초등 1학년 한참 인성 교육이 중요할 시기! 제일 맘에 드는 말과 그림을 고르라 하니 행복이란 말고 클로버 그림을 골랐다. 먼저 '행복'이란 단어의 뜻을 살펴보고 따라 쓰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고 나서 뒷면에 이쁘게 색칠을 하여 인성 카드 하나를 완성했다. 색칠하고 있으니 옆에 있는 언니들도 서로 해보고 싶다고 난리다. 딱딱한 인성 교육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그림에 색칠을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인성 공부를 한 것 같아 나름 뿌듯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에는 그림에 솔깃했으나 조용히 천천히 단어와 그 뜻을 따라 쓰다 보니 어느새 차분해졌다. 글을 적고 색을 칠하면서 서로 서로 좋은 영향이 오고 갔음을 느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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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영어 혁명 - 지금 바로 0원으로 AI와 함께 떠나는 어학연수
김영익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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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욕심을 부리는 '영어' 이번에도 욕심을 부려 본다. 이번에 만난 책은 극소심한 나에게 딱 맞는 책GPT를 이용한 영어 공부이다. 영어 공부 함에 있어 소극적인 학생의 경우 아웃풋이 안되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계속해서 다시 공부 시작하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항상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젠 조금 달라질 것이다. 챗GPT와 함께 아웃풋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한번만 읽고는 사실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필요한 프로그램도 있었고 영문으로 질문 할 수도 있어야 순조롭게 진행이 가능하나 꼭 필요한 질문은 책에 다 수록되어 있다. 이 부분들만 공부한다면 어느새 귀와 입이 열리고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책을 볼 수 있다. 좋은 기회라 책과 강의를 함께 보면서 살펴 보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 졸업 후 한국무역협회 청년 무역인으로 선정되어 네덜란드에서 인턴 활동을 했고 중견기업 DRB에 입사해 9년 동안 무역인으로서 전 세계를 누볐으며, 한때는 여느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아임 파인 땡큐, 앤쥬?"만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갖은 수모와 어려움을 겪고, 그 일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매진해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저서로는 <내 아이에게 들키기 싫은 영어 실력 몰래 키워라>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딱 이만큼 영어 회화> 등이 있다. 책들의 제목만 보아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 우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을 위해 또는 직장 안에서 승진을 위해서 영어 공부를 한다. 몇 년을 하곤 하지만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장시간 동안 시간과 돈을 허비하고도 왜 대화가 안 될까? 여기엔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사실 뭘 잘 못했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저자의 강의를 듣고서야 이제껏 내가 했던 잘못을 알아볼 수 있었다. '안 들리면 듣지 마라' 자신의 수준에 맞는 듣기를 해야 하는데 들리지도 않는 뉴스나 미드를 틀어놓고 노출이라 생각할 때가 많았다. 한참을 잘 못 된 생각이었다.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 저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책을 읽었지만 책으로도 실행하지 못하는 챗GPT의 활용법을 배우려고 한다. 한 번의 강의가 너무 강렬해서 책과 함께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강의로 다 알지 못한 내용들이 이 책에 다 담겨 있다.




특히 레벨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실력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수 있으며, 과학, 교육, 역사, 음악, 뉴스, 요리, 운동, 요가, 여행 등 각 분야별로 유튜브 영어 채널 100개를 정리해 두었다. 또한 원활한 소통을 이끄는 주제 100와 대화의 밀도를 높이는 상황 100을 이 책에 수록하였다. 엄마표를 하면서 가장 해 보고 싶었던 부분이 글짓기, 독후 감상문 및 영어 일기였는데 영어 전문가가 아닌 나로서는 피드백을 해 줄 수 없어 안타까웠다. 하지만 챗GPT에서는 영작문 피드백도 가능하다고 하니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챗GPT가 영어 회화, 리스닝, 어휘, 문법, 작문까지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니 소심한 나에게 지원자이자 친구가 생긴 것 같아 든든하다. 잘 사용하는 방법을 숙지하여 실행에 옮겨 볼 작정이다. 한국에서 영어 친구가 필요하다면 챗GPT에 문을 두드려 보자.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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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영어 혁명 - 지금 바로 0원으로 AI와 함께 떠나는 어학연수
김영익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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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니 극소심인 나에게 딱인 것 같다. 특히 피드백이 된다고 하니 정말 영어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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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독 중등 국어 어휘 1 종합편 - 수능 국어 독해의 자신감을 깨우는 단계별 훈련서 깨독 중등 국어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저자 / 미래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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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학은 처음 접해보는데 표지도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깨우자! 독해력! '깨독'을 만났어요.

'깨독 어휘'는 종합편과 수능편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중학생으로 게다가 평소 독서와는 거리가 멀어서 항상 걱정도 되었고 어느 정도의 어휘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 어휘력과 아이의 현재 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가늠을 할 수 없어 사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학교를 보내고 있었답니다.




깨독 어휘를 하기 앞서 먼저 어휘 실력 진단하고 처방하는 모바일 진단 평가에서 진단을 받아 보았습니다.

정확히 아는지 모르는지 일단 점수는 86점으로 나왔네요. 하지만 모르는 단어들도 많아서 찍기도 했다고 하니 괜히 마음이 조급해져 옵니다.

깨독 어휘에서는 어휘 실력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모바일 진단 평가 QR 코드가 있어 중등 어휘 문제집을 풀기 전에 자신의 어휘력을 진단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즉 모바일 진단 평가를 학습 전, 학습 중 그리고 학습 후 총 3회 무료 제공하고 있어 우리 아이의 어휘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할 수 있어요.




학습 계획표는 30일 완성과 15일 완성으로 최대 1일 6쪽 20분 정도 집중 학습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어휘와 독해를 함께 진행하다 보니 천천히 30일 완성으로 틀을 잡고 시작했답니다. 아이의 학습 역량에 맞게 계획을 잡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휘를 들어가기 전에 먼저 아는 어휘를 체크해 봅니다. 내가 뭘 알고 모르는지 말이죠. 그런 다음 주제별로 자주 나오는 어휘를 모아 익혀봅니다. 풍부한 예문과 고1~2학년 연합학력평가 기출 예문, 뜻이 비슷한 어휘, 뜻이 반대인 어휘 그리고 함께 익히면 좋은 개념이나 어휘까지 챙겨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자기주도 학습을 충분히 했다면 십자말풀이 가로 세로 퍼즐과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면서 어휘 확인을 해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한 주간 배운 어휘를 종합 문제로 복습을 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어요.




매주 종합문제를 풀고 나면 수능형 어휘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수능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여기에 간단한 퀴즈와 함께 관용 표현으로 어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좋았어요. '어휘 더하기'라는 한 주를 쉬어가는 코너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먼저 풀어보고 채점을 한 후 다시 틀린 부분 공부하게 했어요. 채점은 엄마가 하지만 두 번째 채점은 본인 스스로 답안지를 보고 하도록 했어요. 물론 수학 과목은 예외입니다.^^ 수학은 3번 정도 고민하고 고치도록 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외 과목은 암기 부분이 많아서 그렇게 하진 않아요. 물론 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라 --;; 대신 여러 번 쪽지시험을 치는 방향으로 하려고 해요.



깨독 어휘 종합 편의 답지에 보면 쪽지시험이 있답니다. 중등 어휘 문제집 '깨독'의 틀린 부분을 고치고 다시 공부한 후 쪽지시험을 보게 했어요. 복사하여 사용했답니다. 2주 3주 4주 진행 중에 간간이 복사하여 몇 번 보려고 합니다. 여러 번 보면서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랍니다. 다행히 쪽지시험에서는 다 맞네요 ^^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도 어휘로부터 시작된 생각이었는데 책 읽기가 싫다고 하니 중등 어휘 문제집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답이 없네요. 어쨌든 이렇게 좋은 중등 어휘 문제집 깨독 어휘편이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의 중등 국어 어휘 종합편과 수능편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 책을 읽지 않으니 어떻게 국어 어휘 및 독해를 채우나 걱정했는데 1주 하고 나니 마음이 놓이는 듯 합니다. 저희 아이처럼 중학 어휘 걱정이 된다면 미래엔 중등 깨독 어휘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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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독서법 - 대치동 아이들은 이렇게 '영어'합니다
대치동 헤더샘 지음 / 더블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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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면서 가장 걱정되는 학습 부분은 바로 언어 즉 영어공부에 있다.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영어를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더라도 그 질문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되겠지만 그 고민의 종착지는 독서를 향하고 있었다. 언어라는 건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잠시 쉬어 버리면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여러번 그런 경험을 하였기에 멈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요즘은 큰 아이가 중학교 진학을 함으로써 생긴 또 다른 고민이 있다. 꾸준히 작은 책이라도 읽고 또 읽었던 독서를 다른 과목으로 분산되는 바람에 책은 커녕 시험대비를 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선택한 책 '영어 질문 독서법' 이미 독서에 모든 답이 있다란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현명을 방법을 모르기에 14년차 영어 교육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학군 1번지 대치동에서 영어 원서 읽기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치동 헤더샘의 책에서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 책은 1장에서 왜 영어 독서인가, 2장에서 영어 독서 준비하기, 3장에서 영어 독서를 완성하는 4단계 로드맵, 4장 질문으로 완성하는 영어 독서, 5장 단계별 영어 글쓰기 그리고 6장에서 엄마표 영어 고민, 이제 말끔히 해결하자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영어책 읽기 단계별 추천도서와 사고력 향상 독후 활동 워크시트 활용법을 수록하였다. 특히 구성 중 6장의 엄마표 영어 고민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줄 곧 엄마표로 해 왔기 때문에 많은 고민과 의문들이 있었다.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 먼저 읽어 보게 되었다. 엄마표를 계획하고 있다면 먼저 내가 영어를 못하는데 엄마표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부터 들것이며, 그럼으로 인해 아이에게 맞는 원서를 고르는 것에 기준도 없을 뿐더러 어떤 책을 골라서 아이와 함께 진행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또한 엄마표를 진행 하다보면 파닉스를 꼭 해야하는지? 단어 공부를 따로 하야 하는지? 영어 학습에 번아웃이 왔을 때 어떻게 이겨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순간 순간 고민을 반복하게 된다. 나 또한 엄마표를 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6장이라 할 수 있겠다.




결국엔 독서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면서 독서만 하기엔 현 우리나라 영어 교육 및 입시로 인해 노선이 바뀌거나 흔들릴 때가 많았다. 지금도 그 흔들림의 길목에 서 있다. 독서를 하자니 당장 급한 영문법을 한시간 더 보는 것이 급하다고 생각하는 중학교 영어! 예전과 달라짐이 전혀 없는 입시로 인해 어쩔수 없다란 생각이 들어 중학교에 들어서자 마자 마구 흔들린다. 영어 독서는 또한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이라 더 그런 이유이다. 하지만 꼭 필요하고 놓지 않아야 하는 것이 바로 영어 독서이다. '영어 독서는 살아 있는 영어이다.' 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영어 공부랍시고 교재를 구입해서 공부하고 막상 쓰려고 보면 어색한 표현이 되거나 원어민이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인 경우도 있다.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어색함! 이러한 이유로 영어 독서가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영어 독서는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이 책에서는 그림책(픽처북), 리더스, 챕터북, 노블(소설책) 총 4단계로 나눴다. 각 단계별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아이가 영유아 일 경우에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SR 시험을 통해 아이의 실력을 테스트 해 보고 그에 맞는 책을 읽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여기에 대한 요령과 유용한 팁이 있으니 잘 읽어보고 실행하면 좋은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엄마표를 하다보면 아이마다 학습 성향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 코칭도 제각각 다르게 해야한다. 영어도 언어이자 학습을 토대로 형성되는지라 아이의 학습 성향에 따라 지도하는 것이 맞다. 여기에 저자는 행동형, 규범형, 탐구형 그리고 이상형의 4가지 성향으로 구분하여 성향별 독서 코칭을 제시하였다. 엄마표를 하면서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은 항상 우선이었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워야 할 것이다.




간혹 아이 혼자서 영어 원서를 읽고 있을 때 과연 어떤 내용인지 이해는 하면서 읽는지 그냥 읽기 연습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사실 함께 읽지 않으면 물어볼 수도 없기에 아이를 믿고 넘어 갈 때가 많았다. 여기에 대해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영어 질문 독서로 공감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각 단계별로 영어 질문이 예시로 나와 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표라 영어로 질문하고 영어로 답을 하는 건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질문의 흐름을 배운다면 질문의 질이 달라지고 영어 질문 독서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높여 줄 것이다. 책 읽기에 이어 글쓰기 또한 중요하다. 단계별 영어 글쓰기에 대한 지침도 수록되어 있으니 꼼꼼히 읽어 보고 아이와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 독서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책에 대한 재미와 흥미가 있어야 한다. 또한 꾸준히 하지 않으면 다시 리셋 되는 것이 언어인 것 같다.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가는 것이 어렵지만 가야 하는 길일 것이다. 부족한 부분을 다시 체크하고 아이와 나의 장기 로드맵을 재정비 할 수 있는 기회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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