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잉글리쉬 문법 문장구조 - 개정판 닥터 잉글리쉬 시리즈
윤상원 지음, 김효진 감수 / 닥터잉글리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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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잉글리쉬

그 두번째 이야기 ....

문법. 문장구조편...

 

첫번째 이야기를 소설처럼 처럼 만났는데

오늘은 두번째 이야기를 만났다.

 

http://skyrose0107.blog.me/220858073768

 

전체적인 구성은

첫번째 이야기인 문법. 품사 편을 참고 ^^

 

 이 책엔 쉬운 단어들로 예문들이 넘쳐난다.

많은 예문과 함께 꼭 친절한 해설과 설명 그리고 간단한 작문까지 함께했고

서로 비교 문장으로 다시 한번 개념을 확실히 도와주었다.

또한, 인터넷상 및 저자의 카페에서의 학생들의 질문을

보기로 제시해주어

많이 헷갈려 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었다.

물론 예외인 부분도 지나치지 않았다.

 

위치에 따른 다른 해석과 함께 마지막 서술까지 명확하게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정답이 끝이 아니라 WHY? 왜 ?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이해시키려했다.

 

문제 풀이를 통한 문법 치료 및 당신의 문법 실력 업그레이드 처방으로

한번 더 !!!!! 확실히 집고 넘어갈 수 있게 되어있다.

역시 업그레이드 처방 문제 밑에 있는 답은

넘 눈에 확 띄어 (저만 ...--;;) 가리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

 

이 책 안에서만은 간단한 단어와 문장이었지만

문법에 따른 문장의 해설 및 간단한 작문까지

다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첫번째 문법.품사 편에 비해

두번째 문법. 문장구조편의 양이 두배정도 된다.

양에서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읽으면서 안도하게 된다.

 

 

" 난 닥터 잉글리쉬 강의를 들었다.... 책으로 "

닥터 잉글리쉬는 한마디로 말해서

강의 !!!

 

이 책을 읽으면서 난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여러과목의 외워야 하는 수많은 것들...

선생님들은 제각각 방식으로 암기하도록 만들어주셨다.

어떤분은 노래로 어떤분은 시로 .. 또 어떤분은 재미있는 단어로 ...

하지만 영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학원이며 책이며 여기저기 기웃거렸지만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영어 !

 

이 책은 일단 이해 !!!!!! 중심

 용어에 대한 해설부분에 그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용어에 대한 의미만 알아도 다 알아버린듯한 느낌이다.

동명사와 같이 분사를 동형용사로 부르면 정말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처음부터 이름만으로도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지어졌음 더 쉽게 기억도 오래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예외로 암기해야 할 부분은 암기 !!! 그러나 혼자가 아니다 ...

 메리다와 그래도씨를 비롯해 이효리의 “갯챠” , only 깨자살!! , love족 암기법, 목간, 댓다,

끼리끼리 원칙, 고고씽 원칙, 슈드를 다 동원하라, 시거방, 시건방 등과 같이 짧게

  또는 문장(김태희 수동태 불가 동사 및 수도에 사는 멘토의 편지 네 통)으로 길게 만들어

~~ 쉽게 외울수 있는 팁까지 !!!! 장기기억을 위한 선생님의 노력이 여기저기 묻어있다.

기억 안하면 안되겠죠 ? 아니 기억할 수 밖에 없겠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책과 나만의 영어 문법에 대한 새로운 용어가 생긴다.

그리고 그 용어는 다시 나만의 언어로 새로 태어나 내 기억속에 자리잡는다.

 

 

영어 책으로 강의를 듣자 !!!

영어 용어에 대한 스토리를 듣자 !!!

Why ? 질문에 대한 답을 듣자 !!!!

이해 먼저 !!!! 암기 다음 !!!

 

멀리 가지 않고 딱딱한 책 아닌

강의를 듣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젠 책으로 강의 들어요 ~~~~^^

 

http://cafe.naver.com/doctorgoodenglish

 

한번 찬찬히 소설책 읽었으니 ...
두번째 더 찬찬히 읽으러 갑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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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사샤 마틴 지음, 이은선 옮김 / 북하우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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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는 과거와 미래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보고싶어진다. 아니 엄마의 요리가 그립다. 따뜻한 밥한끼와 폭신한 찐빵도 그립다.

4년만에 세계요리 대장정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묶은 푸드 컬럼니스트이자 요리 블로거인 사샤 마틴 !

사샤 마틴의 굴곡이 많았던 인생사를 요리와 함께 “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이 한권에 쏟아부어놓은 듯하다.

녹녹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신 요리와 간식을 즐기며, 줄리아 차일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엄마와 오빠랑 함께 만들었던 양고기 구이가 그 시작이었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들도 잠시 .... 엄마와의 이별, 오빠의 자살로 인한 죽음, 연인과의 헤어짐 등등 힘들고 외로울땐 항상 혼자 견디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 힘든 날들에 힘이 되어 주었던건 요리였다. 요리를 통해 슬픔, 헤어짐, 외로움을 떨쳐버리고, 엄마의 대한 그리움을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하면서 엄마와 다시 하나가 되어 엄마를 느끼고 싶어했던 저자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음식에는 과거와 미래가 있다. ” 이 책에 나오는 요리에는 사샤 마틴의 삶 그 자체였다. 오빠 생일엔 꼭 만들어주셨던 계피와 육두구가 들어간 엄마의 사과파이가 있었고, 20년 동안 입에도 대지 않았다는 진한 맛의 빵 윈터 파운드케이크에는 엄마와 헤어질때의 슬픔이 있었다. 윈터 파운드케이크에 얽힌 사연을 읽고 코끝이 찡해왔다. “ 엄마가 한쪽 면에다 자기 손을 두 번 따라서 그렸다. 한번은 마이클, 또 한번은 나를 위해서였다. 엄마는 다른 쪽 면에다 우리 손을 따라 그리면 손바닥을 서로 맞대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항상 곁에 있을 수 있다“ 고 했다. ” 자식을 떠나보내는 엄마의 심정! 나 또한 세 아이의 엄마로써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 가슴이 아린다. “ 엄마는 항상 옳은 길을 선택하지는 못했을지언정 최선을 다했다. 우리를 위해서 미친 듯이 싸웠다. 나는 엄마의 불같은 사랑을 목격했고, 느꼈고, 그 안에서 살았다.” 지금의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저자는 이제 알 것이다. 또한, 알제리식 매운 라자냐는 편식이 심한 배우자인 키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현명한 사람 이라는거. 이제 변신을 해야지”라는 엄마의 말씀과 함께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또 한번의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우린 매일 똑같은 요리에 지쳐가면서도 먹다보면 매번 똑같은 요리에 밥상을 대하곤 한다. 이런 마음을 알았다는 듯이 저자는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였다. “ 나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내 인생은 달라질 수 없었다. 이제는 순도 100퍼센트의 행복으로 찰랑찰랑하게 잔을 채울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 전 세계를 요리하는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 195개의 나라의 요리를 저자 방식으로 찾고 요리하고 그 레시피를 블로그에 올렸고, 마침내 4년만에 세계요리 대장정을 성공하게 이르렀다. 그녀는 분명 열차 행선지와 여행의 목적은 알 수 없으나 열차 운전대를 잡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건 강인함, 긍정적이고 지혜롭고 “당신이 될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뿐이다. 당신 본연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당신은 절대 모를 것이다.” 라고 항상 힘이 되어 준 엄마의 역할이 컸던 것 같다. 그리고 오빠와 형제들 그 외 수많은 지인들의 따뜻함이 맛있고 따뜻한 요리를 만들어낸 원동력이 되었던건 아닐까?

그녀는 말한다. “자메이카 플레인의 우리집 거실 겸 부엌에서부터 여기 이 글러벌 테이블에 이르기까지 결국 핵심은 채움이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수용, 사랑, 이해처럼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형의 모든 것들을 채워나가는 과정이었다. ” 라고..... 그녀의 세계요리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한 세가지 방식으로 구운 호박과 대도시 빵집에서 만날 수 있는 쫄깃쫄깃하고 뻑뻑한 치켄두자라는 짐바브웨의 미니 사탕 케이크를 맛보며 나또한 내 접시를 채워가고 싶다.

저자의 기억속의 이야기는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어 눈앞에 그림이 펼쳐졌고, 다 읽고 나서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듯했다. 중간 중간 사샤의 삶과 그에 얽힌 요리에 대한 재료 및 레시피가 옆에서 가르쳐주듯 다정다감하게 서술되어 있어 더욱더 정감이 간다. 다만, 요리레시피 위에 그려진 요리그림이 컬러로 되어있음 더 좋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오 레 포가바 아 에 타시 ”

  .. 우리는 한 가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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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7급 1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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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7급" 은 1권과 2권ㅇ로 나누어져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7급 "

" 1권 "

 

우리나라말들은 대부분의 용어가 한자이다. 물론 순우리말도 있지만 한자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한자를 많이 알면 용어 이해력을 높일수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데 있어

한자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냥 한자 공부만 해도 되지만, 급수를 따면서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줄수 있어

몇급의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한자를 익힐수 있을것이다.

허나, 한자 익히는게 만만치는 않다.

한글의 또 다른 언어라 한 언어를 습득하기란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한자익히기 ... 관련된 책들이 수없이도 많다.

어원으로 익히기

스토리텔링으로 익히기

천자문 ... 등등..

 

 

그 중 .... 이 책은 한자의 획모양을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밑에 이야기를 만들어 놓아 ... 그림과 이야기를 연상하면

한자를 기억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또한, 한자를 쓸때 물방울에 지워진 한자를 떠올리며

반복적으로 쓰야해서 기억에 오래가는것 같다.

이런 물방울로 기억하는 한자는 이책이 처음이다.

 

 

교과서 문장이나 실제 어떻게 사용되는지 ....

문장으로 적용할수 있게 되어 있어

그 한자의 개념을 더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실제 한자는 알지만

언제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할지 몰라서

사용 못할때가 있다.

요런 문장과 함께 연습한다면 적절하게 잘 이용할 수 있을것 같다.

 

 

중간평가와 기출문제로

7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한자 !!!

예전 중학교때였던가 .... 내가 처음으로 학교에서 한자책을 보며 공부했던게....

요즘은 초등학교를 들어가기도 전에

8급 , 7급 , 6급 .......을 따고 들어간다.

 

요즘의 교육은 예전같지 않게 참으로 일찍시작한다.

부모님들의 조기교육과 학업열정이 대단하다.

그래서 그런지 .... 나의 초조와 불안으로

예비초등생이 된 큰딸에게 자꾸 푸쉬를 하는것 같다.

 

초등학생 .... 그것도 바쁜 초등학생 ...

요즘은 학교의 정규수업을 마치면 ..다들 학원을 간다.

그래서 그런지 놀이터는 텅비어 놀이기구만이 덩그러니 자리하고 있다.

학원을 안보내면 친구를 만날수가 없다나 ? ㅎㅎ

 

그래서 요즘 초등학생들은 바쁠수밖에 없다.

"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

이 책이름을 잘 이해할수가 있다.

 

그리고 이 책의 강점은

그림과 스토리로 한자를 떠올리며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는 것이다.]

단시간에 한자 7급을 노리는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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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0시간 - 당신의 1년은 8760시간이다
아이리 지음, 홍민경 옮김 / 레디셋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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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작가의 실패와 성공 그리고 에피소드 등 많은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다. 지금의 작가 아이리가 있기까지 아버지의 죽음과 남은 식구들 그리고 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기록으로서 자신을 분석하고 반성함으로 그 만의 꿈을 이루어내었다.

삶에 있어 몇 번의 실패와 좌절을 맛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 도전조차 못하는 사람, 또는 실패를 맛보았기에 다시 도전 못하는 사람, 나또한 그러했다. 8760시간의 작가 아이리 또한 인간이기에 실패를 피할 수 없었다. “ 실패는 눈을 가리고 성공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과정일 뿐이다” 대다수의 패배자들은 네 단계의 비슷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는 실패를 할 때 마다 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 도전을 준비한다. “우리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성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간다, 그 터널을 빠져나와 밝은 빛을 보는 사람만이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까지 와 놓고도 그 빛을 보지 못한 채 어둠 속으로 사라 진다 ” 하지만 성공만이 삶의 의미는 아닐 것이다. 


    작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였기에 중국 최대 교육기관인 신동방에서의 최연소 최고의 강사가 되었고, 클릭수가 5천 만회를 넘어선 <쿨 아이 잉글리시 에브리데이 쇼>를 탄생 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34개의 코인 시간 관리법” 이란 시간 가계부는 내 미래를 다시 상상하게 만들어주었고 실패와 맞붙을 용기를 주었다.

매해 12월이 되면 항상 다음해 해야할 계획을 세우곤 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내 꿈과 희망을 담아 꼼꼼히 써내려가곤 했다. 돌이켜보면 그해에도 하지 못했던 그런 일들을 그 다음해 또 그 다음해 .. 계획해서 이쁜 수첩에 똑 같이 기록 되곤 한다. 어느 강연에서 “ 꿈은 그냥 꿈에 불가하다 꿈은 안 이루어진다. ... 행동으로 옮겨야만 비로서 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라고 .... 이 말을 듣고 한숨이 나왔다. 그렇다 행동 없는 똑 같은 꿈을 매해 계속 옮겨 적은 것이다. 1년은 365일 하루는 24시간 ~ 그러나 8760시간은 생각지도 못했고 지나간 시간들은 어쩔수 없지 ~ 라고 나 자신에게 너무 관대했다. 그리고 매번 똑같은 꿈을 꾼다.

   

    “잠재력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 실력이 없다면 잠재력은 0과 같다. 잠재력을 실력으로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저버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노력 없이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 의미없이 다람쥐 쳇바퀴같이 수십해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이 평범하고 무의미한 시간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순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작가 아이리는 “34개의 코인 시간 관리법”이란 시간 가계부를 작성하는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시간 가계부를 쓰면서 지나간 시간들을 분석하고 반성하고 다음해에는 더 알찬 계획과 실천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한해를 분석하다보면 불필요하게 낭비한 시간들도 있을테고 좀 더 보충해야할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매년 기록하다보면 그 전해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매해 그랬듯이 2017년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새로운 나의 시간 가계부를 기록하려고 한다. “ 보낸 시간이 기록되지 않았다면 없었던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라진 아니 새로이 나를 기록해 보는건 어떨까 ?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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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 숨기고 싶지만 공감받고 싶은 상처투성이 마음 일기
설레다 글.그림 / 예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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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끌리다 ......

바로 이 책이다 ...!!!

 

내 맘과 같다 ....

바로 이 책이다 ...!!!

 

가볍다 ....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

바로 이 책이다 !!!

 

숨기고 싶지만 공감받고 싶은

상처투성이 마음 일기 ..."

"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

글, 그림 설레다 ....

" 고통은 그림으로 전해질 때 조금씩 날아간다" 고 믿는 그림 작가....

내 고통도 그리되었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이 책의 첫장을 넘긴다.....

 

이 책 표지부터 맘에 든다 ....

폭신폭신한 느낌 .... 따뜻한 느낌 .....

귀여운 토끼에 담긴 인생 ~~

그림에 정말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듯하다 

 

참으로 평범하고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감정들을

일기마냥 쓱쓱 써내려가고 있다

내용에 아주 잘 들어맞는 그림과 함께

 

그림을 넘 넘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그림만 봐도 아 ~~ 어떤 내용인지 짐작할수 있을것 같다 ..

 

중간페이지쯤 갔을때 ...

" 이러려고 노력한게 아닌데

이러려고 졸업한게 아닌데 .. "

순간 웃음이 .....

요즘 뉴스에서 들었던 그 말들 .....

이젠 책에서도 간간히 쓰여지는 말들이 되었다.

 

요즘 옆지기가 많이 힘들어 한다.

나또한 육아로 힘들어 짜증을 낼때가 많았다.

이해한다는 말 대신

" 그런데 별안간 나 역시 당신의 고통을 온전히 이해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

옆지기와 가끔 다툰적도 많았는데 .....

오늘은 토닥토닥 쓰다듬어 주어야 겠다 ....

요즘 많이 힘들지 .......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 "

음 ~~~ 매번 요래 말을 했었다 ....

하지만 요즘은 .....

" 그래 ~~~ 힘들면 그만해도 괜찮아 ..." 라고 말한적 있었다.

내 일기인가 ? ㅎㅎㅎ

착각할 정도로 ... 마음을 잘 읽어주고 있다

 

나에게 정말 수고 많았어 ....

그리고 당신 정말 수고 많았어 ~~~

칭찬해주고 싶다 ...

저 그림처럼 ~~

 

마지막엔 몇장의 컬러링으로 돌아보는 내마음 코너가 있다

하나 하나씩 색을 칠하다보면

읽었던 글들을 떠올리게 되고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될것 같다

 

이 책 정말 내맘을 잘 아는 듯하다

아니 사람 맘을 잘 아는 듯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 방법을 제시해준다 ..

좀 더 나은 방법을

좀 더 맘 아프지 않는 방법을 ...

 

내 일기장이 한권 생긴듯 하다 ...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일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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