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6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영어 단어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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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힘은 단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육부 선정 496에 빈도순 어휘 104 그리고 필수 영어 어원 50이 담겨있는 한 권의 책 음악과 퍼즐로 자동 암기 중등 영단어는 딱 손바닥 크기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듣기 적합하다. 또한 접두사 12, 접미사 29, 어근 9로 구성된 필수 영어 어원으로 구성된 소책자도 포함되어 있다. 암기해야 하지만 작심삼일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잊히는 영단어들 음악 연상 동영상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저자는 영어 때문에 고생을 했고 다른 분들은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랜 시간 더 쉽고 재미있는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갖고 50권 넘게 영어책을 내고 무료 강의를 올렸다고 한다. 특히 <자동암기 영단어> 시리즈는 교육부 선정 3천 단어를 빈도순으로 수능 기출 5천 단어를 주제별로 전부 수록되었다. 차례에서 재미있었던 건 단어 책 20장 보신 분, 다음 곳이 들린다!, 기적은 이틀째!, 단어 모르고 영어회화?, 음원은 두 종류! 등 소제목만 보아도 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음악과 함께 나오는 단어들을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를 주술에 빠지는 느낌을 받는다. 아 음악도 길지 않은 짧은 음악이 단어와 어울려 한 단어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 들었을 땐 노래가 아니라 멜로디만 나와서 쫑긋 귀 기울여 들어보게 된다. 그러다 어느새 익숙한 멜로디로 인식이 되는 건 왜일까? 반복적으로 들으면 정말 어떤 단어가 떠오른다. 그 멜로디와 함께 나왔던 그 영단어가 생각나는 게 신기하기도 했다. 뭔가에 끌리듯 홀리듯 생각이 나는 이 신기함! 아 그래서 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라는 글귀를 적어놓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원은 영어에서 한글 한글에서 영어로 쉬운 버전과 조금 어려운 버전으로 되어 있어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다. 이 부분이 좋았던 부분 중 하나이다. 처음 익힐 때는 음원으로 귀를 열어주면 좋을 것 같다. 무작정 단어를 암기하기보다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영화, 미국 드라마, 여행회화, 생활영어 등 사용된 문장 80개를 수록하여 암기에 도왔다. 학습계획도 4달 완성, 1달 완성, 7일 완성으로 계획되어 있어 본인의 리듬에 맞게 계획하여 실천할 수 있게 했다. 단어 암기도 좋지만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는 더 중요한 것 같다. 이왕이면 영어 단어만 암기하기보다는 문장을 함께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영단어 암기가 잘 안된다면 이번에는 방법을 달리하여 마법 같은 멜로디와 함께 영단어를 한번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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