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신은 뇌 -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
에릭 헤이거먼. 존 레이티 지음, 이상헌 옮김, 김영보 감수 / 녹색지팡이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이 있는 환자나, 심지어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유산소운동을 하면 인지력이 향상된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심장혈관계를 튼튼하게 만드는 제일 좋은 방법이기는 하나, 운동을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행을 떠나와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지. 통장의 잔고가 줄어가는 것을 걱정하던 나날들을 뒤로하고 훌쩍 떠난 여행을 통해서, 여행지의 길을 걸으며 여행 속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더 두터워진 내 발과 더 단단해진 나를 만날 수 있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운동을 하면 유쾌한 기분이 드는 진정한 이유는 운동을 해서 혈액을 뇌에 공급해주면 뇌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운동이 단순히 신체에 이롭다는 사실보다 훨씬 중요하고 흥미진진하다. 근육이 발달하고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부산물에 불과하다. 그래서 나는 종종 환자들에게 말하곤 한다. 운동을 하는 진정한 목적은 뇌의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삶의 혁명이 아닙니다. 일상의 작은변화입니다. 몸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하다가도 한 번씩 몸에주의를 기울여 몸을 느끼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몸을 돌보는 것입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아장아장 걸었던 내 몸의 역사처럼 서두르지도 말고, 멈추지도말고, 꾸준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같은 말도 듣기 좋게 -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의 말하기 비밀
히데시마 후미카 지음, 오성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가장 쉬운 방법으로 먼저 몸과 자세를 하나로 봅니다.
필요한 것은 의식뿐입니다. 평소 습관이 되어 있지 않으면 중요한 순간에 몸과 마음과 목소리를 하나로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부터 자세를 바르게 해보길 바랍니다. 소리의 흐름이 좋아지고 정돈된 인상을 주며,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목소리의 상태도 좋아지고… 좋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계기가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