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삶의 혁명이 아닙니다. 일상의 작은변화입니다. 몸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하다가도 한 번씩 몸에주의를 기울여 몸을 느끼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몸을 돌보는 것입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아장아장 걸었던 내 몸의 역사처럼 서두르지도 말고, 멈추지도말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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