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코의 소설과 리히텐슈타인의 그림체가 절묘하게 어우려 있군요 뭐랄까 이번 소설은 일단 소설입니다. 소설인데 블랙유머로 즉 풍자로서 추리소설의 뻔한 공식들을 파헤치며 그 하나로 소설을 만들어 가죠 사실 저는 이 게이코라는 사람을 보면 사진에서나 글자체에서 자신만의 글쓰기, 확신, 자신감이 혹은 자만심이랄까 모종의 자기 기만의 보입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천재적인 작가라는 칭호와 함께 그의 판매부수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번소설도 남들이 쓰는 추리소설이 뻔한 공식에 있다는 것을 자신은 과괌히 다른 소설플롯을 쓸 수 있다는 듯이 보입니다. 여하튼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저한텐 공감하기 부족한듯한 이 느낌
자녀들에게 이번에 선물로 사주었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주 내용은 드래곤과 함께 떠나는 모험들로 가득차 있는 옴니버스식의 구도로 되어 있는데 아이들한테는 매우 흥미진진한가 봅니다. 잘 구매한것 같네요.
애인한테 손수 음식한번 만들어 줄려면 부엌과 인터넷을 번갈아 갔던거 생각하면 정말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도 너무 이쁘게 그리고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 책만 있으면 쿠키나 빵종류는 정말 마스터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최고 최고.!!
타블로의 소설 <당신의 조각들>은 마치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과 황석영의 개밥바라기별 같은 내면적으로 침잠해 들어간다. 겉으로 들어나는 사건의 전개보다는 외적인 사건으로 인하여 내적으로 일어나는 동요나 독백들이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진다. 처녀작 치고는 정말 무난한 소설집이다.
화폐전쟁은 화폐의 역사와 괘를 같이 합니다.
하지만 화폐의 역사가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 화폐전쟁은 화폐가 어떻게 그렇게 유통될 수 밖에 없는지를
그리고 양자간의 극적인 대립을 매우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최근에 화폐전쟁 2편에서 이는 보다 더욱 세분화 되고 재미와 정보를 매우 쉽게
잘 설명해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