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은 화폐의 역사와 괘를 같이 합니다.
하지만 화폐의 역사가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 화폐전쟁은 화폐가 어떻게 그렇게 유통될 수 밖에 없는지를
그리고 양자간의 극적인 대립을 매우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최근에 화폐전쟁 2편에서 이는 보다 더욱 세분화 되고 재미와 정보를 매우 쉽게
잘 설명해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