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희 교수의 희랍번역은 현존 최고의 번역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향후 20년 안에 이만한 번역서는 결코 나오기 힘들 정도로 번역수준은 우수하다.
다만 가격의 부담이 된다는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그래도 애서가 라면 분명 보관함에서 언제가 하면서 구매리스트에 항상 대기중일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