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난데 어머니가 어린나를 죽이려고한다 거북이를 따라물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잠이깨다
엄마인 내가 나를 나오지 못하게 누른듯 했다

골목에서 또 점프를 하다가 미친년을 만나다 두명 혼잣말 하는 한명은 눈이 마주쳤다.

고시원 집으로 왔는데
남동생이랑 산다
남동생은 여친 만나러간다
밖으로나갔다가 전기충격기로 코와 무릎의 공격을 받는다
남자두명 선한얼굴이지만 강간범이다
정신차리니 집이다 세면대에서 피를쏟고 빠진머리카락을 본다
겁이나지만 이년을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이들다가
이게꿈아닌가 문득 생각이든다
하지만 거울보니 코와 무릎이멍들었다
남동생은 여친만나러 내가 준옷을 가지고 나가고집에는 음식이 끓고있다 다시돌아온. 남동생에게 신고해야겠다고말하고 그는 시큰둥하다

스치고 지나간 일상의 불쾌가 고스란히.
무의식은 제 할일을 한다
반복적 기표는
아직 그대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니 기억이 난다. 아들이 나의앞에서 담배를 핀다. 말보로 멘솔 나는 아이에게 몹시 화를 낸다. 엄마앞에서 담배는 피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렇게 말을 하면서 진짜 엄마 앞에서 담배피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느게 맞는 것인가? 생각을 한다. 외국에서는 맞담배질 하지 않는가. 꿈에서 내몸에 스며든 가부장을 비판하고, 부끄러워 하고 있다. 

얼마전 꿈에서는 식탁위를 치우면 이런 것들은 엄마가들이 치우는 거지 하면서 내가 치우다가, 갑자기 나도모르게 나왔던 그 말이 혐오스러워져서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다.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서 가부장의 독을 배출하고 있는 것일까.

살림살이가 가득한 엄마집에 가서 나의 낡은 신발들을 버렸다.

내가 버려야 될 것은 나의 낡은 슈즈와 관념이다.

 

이제 일해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짜 궁금하다
작은 인간 이렇게나 큰 건물 짓고산다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느 날 나는 그들이 궁금해졌다 - 심리치료, 그 30년 후의 이야기
로버트 U. 아케렛 지음, 이길태 옮김 / 탐나는책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뜯긴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30년 후 읽어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설 역설 조합 발상의 방법
재밌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