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난데 어머니가 어린나를 죽이려고한다 거북이를 따라물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잠이깨다
엄마인 내가 나를 나오지 못하게 누른듯 했다

골목에서 또 점프를 하다가 미친년을 만나다 두명 혼잣말 하는 한명은 눈이 마주쳤다.

고시원 집으로 왔는데
남동생이랑 산다
남동생은 여친 만나러간다
밖으로나갔다가 전기충격기로 코와 무릎의 공격을 받는다
남자두명 선한얼굴이지만 강간범이다
정신차리니 집이다 세면대에서 피를쏟고 빠진머리카락을 본다
겁이나지만 이년을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이들다가
이게꿈아닌가 문득 생각이든다
하지만 거울보니 코와 무릎이멍들었다
남동생은 여친만나러 내가 준옷을 가지고 나가고집에는 음식이 끓고있다 다시돌아온. 남동생에게 신고해야겠다고말하고 그는 시큰둥하다

스치고 지나간 일상의 불쾌가 고스란히.
무의식은 제 할일을 한다
반복적 기표는
아직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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