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흘러가는 물에는 비춰 볼 수가 없고 고요한 물에 비춰 보아야 한다,,,,,오직 고요한 것만이 고요하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고요하게 할 수 있다,, - 내이름은김삼순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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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부기 2006-04-18  

안녕하세요. 삼순님
안녕하세요. 저는 외로운 발바닥의 친구랍니다. 외로운 발바닥이 하도 서재에 안 들어온다고 구박해서 가끔 들어오는데요, 저보다 더 자주 들어오는 서재친구가 삼순님이라고 말해서 한번 들렸답니다. 너무 좋은 나이네요. ^^ (부러움.. ) 발바닥의 서재에 자주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재밌게 보고 가세용~ (발바닥은 방문자들 많으면 매우 좋아한답니다. 끄응... )
 
 
내이름은김삼순 2006-04-18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기부기님^^
방갑습니다~
제가 지금은 글을 길게 못써요;;
버스시간이 다 되어가지곤ㅠ
다음에 꼭 찾아뵐께요^^
 


물만두 2006-04-16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일요일 더 행복하게 보내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4-18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확인을 했어요^^
 


물만두 2006-03-26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제 즐거우셨죠. 앞으로 자주 뵈어요^^ 더불어 나른한 봄날 추리소설로 춘곤증을 달래보시길^^;;; 좋은 하루보내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3-28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긍데 오늘은 너무 추운거 있죠?ㅠㅠ
이게 과연 봄인가 싶어요 ㅠ
저희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동그라미 2006-03-24  

감사해요
요즈음 님의 닉네임을 많이 보앗어요..이제 인사드리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종종 들릴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3-24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누추한 제 서재까지 찾아와주시고 감사드려요~~
여기계시는 분들은 서로 다 친하신거 같덴데 부럽네요,,ㅠ
저두 얼른 친해져서 좋은분들 만나고싶어요^^
저두 "동그라미"님께 자주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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