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부기 2006-04-18  

안녕하세요. 삼순님
안녕하세요. 저는 외로운 발바닥의 친구랍니다. 외로운 발바닥이 하도 서재에 안 들어온다고 구박해서 가끔 들어오는데요, 저보다 더 자주 들어오는 서재친구가 삼순님이라고 말해서 한번 들렸답니다. 너무 좋은 나이네요. ^^ (부러움.. ) 발바닥의 서재에 자주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재밌게 보고 가세용~ (발바닥은 방문자들 많으면 매우 좋아한답니다. 끄응... )
 
 
내이름은김삼순 2006-04-18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기부기님^^
방갑습니다~
제가 지금은 글을 길게 못써요;;
버스시간이 다 되어가지곤ㅠ
다음에 꼭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