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07-31  

오늘 저 왔다가요~~
기다려져요,,, 치맛자락에 바람이 아직 덜 잦아들었나,,그런 생각 잠깐 하면 웃다가요.,,
 
 
 


또또유스또 2006-07-31  

7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얼만큼 기다려야 님이 오시나요... 연인을 기다리는 것 같네요 ㅎㅎㅎ 이제 장마도 끝났으니 어여 오시어여~~~~~~~~~
 
 
 


또또유스또 2006-07-26  

에구..또 비오네요...
제 서재에 반짝이는 님의 이미지가 나타날 날이 언제 일까요.. 일기를 쓰듯 며칠에 한번 들어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건강하시구요....
 
 
 


행복나침반 2006-07-26  

안녕, 삼순님?
갑자기 서재가 텅텅 비어버려서 놀랐으요. 어디에 숨어 계신가요. 얼굴이라도 빼꼼 내밀어 봐요. 바쁜 일이 있으신가요. 혹여 마음 다치실 일은 없으셨죠? 나는 서재문은 닫혀있고 꽁꽁 숨어버린 서재쥔장들을 보면 갑자기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 거죠? 호남은 비가 많이 내린다는데..
 
 
 


또또유스또 2006-07-24  

뭐하시나요?
열심히 살고 계신다구요? 넵............... 지나가다가 똑똑똑 문 두드리다가 빼꼼 얼굴 디밀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