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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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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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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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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관련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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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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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 선물받고 싶은 음반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9-28
철저히 개인적인 리스트이지만, 제 생일이 10월 말에 있습니다. 만에 하나 절 갠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이 리스트를 보시면, 조금은 송구하네요. 꼭 선물해달라는 식으로 비춰질지도.. 그치만 알라딘 유저분들 중 절 아는 분은 없을 듯 해서 혼자 이런 리스트 만들어봤습니다. ^.^ 선물하실때도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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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천재 아냐? (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03-09-27
고등학교 시절, 국어 선생님께서 '장미의 이름'을 꼭 보라고 말씀하시길래 어느날 서점에 갔을때, 아버지를 졸라 책을 구입해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방대한 소설일 거라는 선생님 말씀 이상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숀 코네리 주연의 영화도 봤습니다. 책이 훨 낳더군요. 에코의 소개를 읽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책을 검색해보고 또 놀랐습니다. 이사람 천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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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 꼭 읽고 싶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27
오늘은 550문제짜리 모의고사, 2차를 보고 왔습니다. 2일 8교시에 걸쳐 보는데, 7교시가 되니 머리속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모두 섞여져 '도대체...내가 뭘 아는거지?'라는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번 가을은 도서관에서 전공 서적과 씨름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 책들만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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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개방? 다시 한번 해묵은 책장을 뒤져봤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5
일본 문화에 대해 완전히 개방한다고 합니다. 한때 일본 문화에 심취해있었고... 나름대로 많은 책을 읽어보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다가와서, 한번 다시 정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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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는 만화들.. 너무나 좋다! (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03-09-19
난 '뭔가!'있어 보이는 게 좋다. 소설도 만화도! 내가 보면서... 만화 이상의 것을 느낀 것들을 소개한다. 그 뭔가가 궁금하시다면.. 함 보시길.. 강추! 둘중 하나의 반응이 기대된다, 엄청 좋아하던지.. ㅡ.ㅡa 짜증내던지.. 참고로 소년물이나 로망은.. 되도록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