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님을 뵙는데, 반갑다는 말하기가 너무 무겁네요.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벼리꼬리님, 제가 너무나 간간이 오는 바람에..ㅠㅠ
그 중간에 간혹 책은 사러왔었는데 어째서 서재 방명록 새글
올라온 건 몰랐을까요.
보니 1월에 펜화뎃생이 끝났다고 하셨는데 지금쯤은 모니터링 다 끝났겠죠?
아흑.....죄송해요.
아직 기회가 있다면 모니터하고 싶어하는 거...아시죠? ㅠㅠ
벼리꼬리님, 한동안 뜸하시다가 그래도 요며칠 자주 뵈어 기쁘답니다.
별점 없는 리뷰 자주 좀 올려주시그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