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고, 한국 아이들에게 맞는 것은 역시 한국적인 동화일 것이다.

동화하면 우리나라 것보다 인어공주, 엄지공주 등등의 외국 동화만이 떠오르는 걸 보면

왠지 안타깝고 슬프다.

우리 동화들 중에 우리의 정서에 맞는 좋은 동화가 얼마나 많은데...

특히 난 한국동화 중 [바위나리와 아기별]이란 동화를 가장 좋아했었다. (이것도 포함되있다!)

어찌됐든 그런 점에서 꼭 구입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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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모님이 신작을 내셨다. ㅜㅜ

팬으로선 기쁘지만 현재의 상황으로선 손가락만 쪽쪽 빨며 바라보고 잇어야 하는 실정이니, 쩝!

[스페셜 에이]라는 만화도 생각보다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끌린다.

리뷰를 살펴보니 평가도 나쁘지 않고.

[언더 더 로즈]는 제목이 자꾸 끌리는 것이...

그러나 이것들을 다 사기엔 역시 역부족!

정말 한꺼번에 사고 싶은 만화책들이 쏟아져 나올땐 만화책들이 정말 밉다,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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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탐나고 갖고 싶은 책.

그러나 역시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저거 한권이면 다른책 3-4권은 족히 살 수 있을 것 같다.

[세계의 동화]도 어찌어찌해서 샀는데 이것도 노력해봐야지.

근데 부족한 돈도 어떻게 노력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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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만화가 김연주님 홈페이지에서 곧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었다.

그런데 벌써 나왔는지는 처음 알았다. (날개님이 아니었다면 쭈욱 몰랐을 듯)

윤지운, 김연주, 박은아, 서문다미 등...

내가 너무나 좋아해마지않는 국내 만화가들의 단편이 한가득 들어있다니.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은 용돈받는 즉시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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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정판은 비싼지라 잘 구입하지 않지만 덤으로 딸려 오는 것이

강철의 연금술사 카드라는 말에 귀가 번쩍! (이걸 질러, 말어?)

[V.B.로즈] 는 최근 아주 재밌게 본 만화. 캐릭터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작가의 전작 [세상에서 제일 미워] 와 [양의 눈물]도 재밌게 봤지만

이렇게 사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왠지 최근 만화책에만 빠져있는 듯하지만 그래도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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